맨날 건프라만 하다 처음으로
보크스 Ims 나오골을 만들어 봤습니다
건담과는 다른 매력이 확실히 있네요
과정은 힘들어도. 마무리되었을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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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냉면~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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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대신 강릉 여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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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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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 사자비+큐베레이 믹싱빌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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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콘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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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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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라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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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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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통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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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제육덮밥을 안주로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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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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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29 30주년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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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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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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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아스마 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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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시건만 봐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나이트 오브 골드는 아니지만 전 달에 악명 높은 웨이브제 레드 미라지를 또 들여 왔습니다. 사실 이미 한 체 소장중이지만 레드 미라지 특유의 머리위 반원 부품을 분실해서 이왕이면 머리 부품이 더 들어있는 프레임 런처 사양으로 데려왔습니다. 아직 프레임 런처 장비쪽을 도새 못해 게시물 작성을 못하지만 완성되면 저도 게시물을 올려 봐야 겠습니다. 멋진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웨이브. 고수도 조립난이도에 놀란다는 명성이 자자한 킷인데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헤비암즈가 상상도 못한 정체! 하면서 놀라는 중
그러네요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