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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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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나보네 회사에 전화해서 주문할 정도면..ㅋㅋㅋ
아니 비싼것도 아니고 냉장식품에 무게도 상당해서 만원도 안하는걸 저렇게 성인이 꾸역꾸역 팔정도면 얼마나 엠생이냐
???: 아 어차피 많이주면 남기잖아요!! 이런소리 할려나 ㅋㅋ
회식하고 남은 삼겹살 가져가는 행보관 생각나네
가끔 보면 b2b용 상품이 소매가보다 괜찮게 나오기도 하니까...
원래 비매품이라고 그러면 더 갖고싶은 법이지
진짜 저건 영양교사 아니면 저지를 수 없다. 만약에 영양교사가 몰랐으면 직무유기임. 영양사 망신 다시키네
맛은 있었나보네 회사에 전화해서 주문할 정도면..ㅋㅋㅋ
이사무™
원래 비매품이라고 그러면 더 갖고싶은 법이지
이사무™
가끔 보면 b2b용 상품이 소매가보다 괜찮게 나오기도 하니까...
회식하고 남은 삼겹살 가져가는 행보관 생각나네
먹을걸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장난치는 놈들은 엄벌에 처해야한다 생각함
아니 비싼것도 아니고 냉장식품에 무게도 상당해서 만원도 안하는걸 저렇게 성인이 꾸역꾸역 팔정도면 얼마나 엠생이냐
???: 아 어차피 많이주면 남기잖아요!! 이런소리 할려나 ㅋㅋ
쓰래기가.....
진짜 저건 영양교사 아니면 저지를 수 없다. 만약에 영양교사가 몰랐으면 직무유기임. 영양사 망신 다시키네
현직 교사면 거의 99%지 남은 음식 싸가는 정도면 모를까, 납품받는 식재료면 영양이 아닐수가 없음
어디서나 해먹는 놈들이 꼭 나온다니깐
근데 떡은 진짜 맛이 있었나보다 ㅋㅋ
신뢰가 없는 사회... 뭐 예전에도 그랬다지만 지금은 일반 사람들도 쉽게 한다는게 공포임 마치 중국 거지도 주식하는 거처럼
실제 우리나라의 사회적 신뢰도는 무려 미국 보다 낮은 오이씨디 최하위임...
저거 올릴때 회사번호까지 다 찍힌 사진을 올려서 구매한 사람이 회사에 다이렉트로 사고싶다고 전화 했나보네ㅋ 그래서 걸린거고
우리 부모님이 학교 행정 관리자였는데 급식실 영양사가 저지랄해서 좀 곤란했었음. 남편이 식당하고 본인은 영양사인데 일부러 양념이나 재료를 급식인원보다 과다하게 신청하고 새거 남는거는 남편 식당에 가져가더라고. 그 영양사는 그 지랄을 여러 학교에서 다년간 했는데 결국 짤리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애들 급식 통제해서 반찬 적게 가져가게 제어해놓고는 급식 끝나고 남은 잔반들 모조리 싹 긁어모아서 봉지에 싸가던 담임 새끼 생각나네 양이 모자라서 한번더 받을려고 하면 존나 꼽주던 그 선생년 잘 있나 모르겠네
군대 있을때 크리스마스때마다 행정실 사무용품 빼서 그걸 행정병들에게 포장까지 시켜서 지가 다니는 교회 애들에게 (불우이웃에게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 잘난척하려고) 주던 원사놈 기억난다.. 그래놓고 평소에는 행정병들에게 비품 아껴쓰라고 ㅈㄹ 하던거 생각하면...
결과가 낫는가 모르겟네요 알바 아주머니들일지 영양사는 아닐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