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본문 말대로 결혼식 앞두고 있어서 직접 못가서 미안하다, 부조는 누구 통해서 대신 줄게 정도까지만 했어도 좋게 끝날 일이고 다 이해해주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씹었으니 평생 원수된거.
울 아부지도 계원 중에 한명 할아버지 장례식 때 안오고 생깠다고 아직까지도 이를 바득바득 갈고 계시드라.
본문 말대로 결혼식 앞두고 있어서 직접 못가서 미안하다, 부조는 누구 통해서 대신 줄게 정도까지만 했어도 좋게 끝날 일이고 다 이해해주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씹었으니 평생 원수된거.
울 아부지도 계원 중에 한명 할아버지 장례식 때 안오고 생깠다고 아직까지도 이를 바득바득 갈고 계시드라.
나도 만약 본인 집안에 경사랑 조사가 있으면 조사 먼저 챙기는거라 배웠음
흔히 경사인 생일, 결혼식, 회갑연 등등은 예정되어 있는거지만 조사인 누군가의 사망, 별세는 절대 예고하고 일어나지 않으니까
그나마 투병하다 병사하는건 유족들이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지 사고사나 급사 같은건 그야말로 신의 장난질 같은 타이밍인지라 함부로 판단하고 입 떼는거 아님
근데 저건 걍 개싸가지 없는거 같으네
접근법의 차이긴 한데...
친구 아버지 인데 해코지 하것나?
도와주고 돌봐주려면 도와줬지??
그냥 다녀와서 결혼 앞두고 나쁜일 생기면 00이 아빠가 막아줘서 이정도에서 그쳤다 생각 하면 그만이고
좋은일 생기면 00이 아빠가 도와줄려나보다 하면 그만인걸 ㅋㅋㅋ
그냥 핑계고 가기싫은것같은데?
결혼식 앞두고 상가집 가지말라는 것도 경조사 대한 배려라는 점과 식재료 조달이 어려웠던 옛날에는 상가집에서 급하게 음식을 마련하느라 그걸 먹은 문상객들이 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지금처럼 식자재 유통체계 잘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경조사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가 강한만큼 조의금 전달이나 애도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는거지.
부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ㅈ같은 새끼 부정 친구 아버지 돌아가신게 무속적으로 더러운거 취급받았어 ㅋㅋㅋㅋㅋㅋ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꼭 저따위로 ㅋㅋㅋㅋㅋㅋ
본문 말대로 결혼식 앞두고 있어서 직접 못가서 미안하다, 부조는 누구 통해서 대신 줄게 정도까지만 했어도 좋게 끝날 일이고 다 이해해주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씹었으니 평생 원수된거. 울 아부지도 계원 중에 한명 할아버지 장례식 때 안오고 생깠다고 아직까지도 이를 바득바득 갈고 계시드라.
경사 앞두고 조사 피한다 뭐 그런게 있기는한데 그러면서 그걸 잘 넘어가는거야말로 인간관계 능력인거라 ㅋㅋㅋㅋ
부정을 왜 타지...? 결혼식 전에 장례식 갔다오면 찐친이 결혼식 더 챙겨주는거 아닌가...?????
읽씹이라는걸 보면...
그럼 ㅅㅂ 2달전에 부친상당한 부정탄 인간이 주는 축의금은 받아도 되냐? 개소리를 하고 있네
남의 슬픔을 덜어줘야지 부정 취급???
부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ㅈ같은 새끼 부정 친구 아버지 돌아가신게 무속적으로 더러운거 취급받았어 ㅋㅋㅋㅋㅋㅋ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꼭 저따위로 ㅋㅋㅋㅋㅋㅋ
ㄹㅇ 앞에까지는 그냥 어휴... 왜 저러냐 였는데 뒤에 해명 읽고는 ㅅㅂ놈 소리가 육성으로 나옴
경사 직전에 조사는 피하는게 옛 어른들의 생각이엇긴 함 그렇다고 연락도 안하고 무시하는건 ㅂㅅ이지 ㅋㅋㅋㅋ
글쓴이는 친구라 생각했지만 저 유사인간은 글쓴이를 들러리겸 돈줄로만 생각했다는거지. 일상 소시오패스가 바로 저런 것들임.
사회지능이 딸려서 역지사지를 아에 못해. 정말 뇌에 이상이 있어서 발달장애있는 어찌보면 불쌍한 족속들임.
근데 실제로 그게 우리나라 문화임. 우리나라 사람들 속성이 무속에 빠진 광신도 같은 거임. 장례라는 걸 부정한 걸로 보는 시각 자체가 그냥 존나 천박하고 교양이고 지성이 없는 거.
부정을 왜 타지...? 결혼식 전에 장례식 갔다오면 찐친이 결혼식 더 챙겨주는거 아닌가...?????
장례식 갔다온 사람은 부정타니까 빠져야 한다 얘기를 어른들(특히 나이 많은 분들)이 하는 건 꾸준히 들어보긴 했는데, 그게 결혼식은 아니고 딴 거 얘기였던 거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나네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애 보러 갈때
미신같은걸로 그런게 있긴함 발로 문지방 밟으면 안된다 같은 그런거 있잖아 근데 저건 걍 싸가지없이 군거고 미신은 핑계일 뿐임
원래는 임신한와이프있으면이고 결혼식은 몰?루
결혼식 전에도 장례식장 기피하긴 함 그래서 나도 할머니 장례식때 직장 동료가 결혼식 전이라 미안하다고 다른 동료 통해서 조의금만 보냈고
부정을 왜 타냐고 물어도 미신이 그런걸 어쩌냐고밖에는 답할 수가 없는데... 옛날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는 미신이야. 경사 앞두고 있을때 조사 참석하면 부정탄다고. 물론 잠수타는건 ㅂㅅ이고
결혼도 포함되긴함
임신한 사람이나 어디 아픈 사람은 제사때 절 하는거 아니라곤 들었는데 장례식 갔다온 사람은 남의 잔치집 가는거 아닌건 몰랐네 하나 배웠습니당
저놈이 말이 이상하긴한데 애 낳거나 결혼할때면 장례식 안가는 경우 꽤 있음 그럴경우 따로ㅜ이야기 하는게 정상이지
라젠드라
혹시 부정을 탄다는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본 건가?
ㅂㅅ
본문 말대로 결혼식 앞두고 있어서 직접 못가서 미안하다, 부조는 누구 통해서 대신 줄게 정도까지만 했어도 좋게 끝날 일이고 다 이해해주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씹었으니 평생 원수된거. 울 아부지도 계원 중에 한명 할아버지 장례식 때 안오고 생깠다고 아직까지도 이를 바득바득 갈고 계시드라.
부정은 ㅅㅂ 지랄이 풍작이네ㅋㅋㅋㅋ
달빛의세레나데
그럼 ㅅㅂ 2달전에 부친상당한 부정탄 인간이 주는 축의금은 받아도 되냐? 개소리를 하고 있네
남의 슬픔을 덜어줘야지 부정 취급???
경사 앞두고 조사 피한다 뭐 그런게 있기는한데 그러면서 그걸 잘 넘어가는거야말로 인간관계 능력인거라 ㅋㅋㅋㅋ
경조사를 괜히 하나로 묶어 말하는게 아닌데
심지어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만큼은 꼭 챙기라는 말도 잇지...
근데 내가 알기로는 결혼식 앞두고는 장례식장 안 가는 걸로 아는데, 설마 부의금도 안 보냈나?
호랭총각1
읽씹이라는걸 보면...
그런갑네. 만약 오해가 있어서 그런거면 서로 얘기해서 잘 푸는 것도 좋을 듯.
대놓고 부정타기 싫어서 안 갔다고 얘기도 했으니 오해고 뭐고 없음
친구 부친상 찾아가서 잘 해주는거면 복받을 일이지 부정은 개뿔. 인성 깨진 놈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진짜...
예의는 지능문제다 그리고 저건 진짜 예의없는 짓이었고 고로 저인간의 지능은.
친구부모도 부정인데 친구가 결혼식 가는것도 부정이겠지
부정탄다고? ㅅㅂ ㅋㅋㅋ ㅈ같은 새끼네 저거 그래서 얼마전에 사람 죽은 집에서 주는 축의금은 부정 안 탄다냐?? 사람이라면 할 말 못 할 말 구별은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냐?
글쓴이가 저 개소리 지껄인 놈 부모 장례식 날 찾아가서 소금 뿌리고 복숭아 가지로 제사상 쓸어버려도 아무 말 하지 말아야지 ㅅㅂ
결혼식앞에 장례식은 안오긴해. 내 친구도그래서못왔고 이해해주는 분위기긴했는데. 근데 그걸왜연락을안해ㅡㅡ
비추는 사회생활 안해봤나? 임신, 출산, 결혼 같은 경사가 있는 경우 조문 안와도 다들 이해하지 않나? 상주쪽에서도 오는 거 말지는 경우도 많고. 하지만 조의금도 안냈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결혼이나 출산 앞 두고는 조사 안 가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다고 잠수타진 않죠. 전화로 위로하고 부조하면 될 일임.
결혼식 출산 이런거 얼마 안 남았으면 장례식장 안 가도 이해해줌 그렇다고 부조금도 안 내고 연락도 안 하고 잠수 타라는건 아닙니다
나도 장례식 안가긴했는데 조의금은 보냈는데
저건 연락도 안하고 쌩깐거니까 뭐
다른 친구들이 됨됨이가 좋다 그래도 다행이네
경사는 못가도 조사는 안가면 평생 안볼생각하면 된다.
저건 사회에서 암묵적 룰로 있기는 함. 그러니깐 친구도 말해줬으면 이해해줬다는 얘기가 나오는거고 문제는 그냥 씹었다는거
나같은 경우는 장례식장 안은 안들어가고 앞까지만 가서 조의만 표하고 오는걸로 회피함(?)
결혼식 출산 등을 앞두고는 부정탄다고 장례식 안가는 사람 많긴 함 근데 사정 설명하고 조의금이라도 보내는게 예의인데 그냥 씹은거면 인간관계 끊겠다는거지
?근데 그런 미신 믿는 사람들이면 걍 아예 인간관계 자체를 포기하면 되는데 왜 사람이랑 엮이는거임? 거 존나 신기하네....
보통은 사회의 암묵적인 룰이라 용인해주는 편이지 예의만 잘 차리면 됨 본문의 사람은 그냥 미신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인간이고
경사앞에 조사 안가는거랬지만 씨바 안가는거랬지 씹으라했나
1 결혼날자 잡히면 장례식은 피하는게 맞다 2 하지만 관계에 따라서 당연히 가는것만빼고 다한다(조의금,연락등등) 3 반대로 장례식을 치룬경우 당분간 경조사는 피하는것도 맞다 4 읽씹으로 당했으면 당연히 안가도 됨
결혼식 전에 장례식 안 가는 건 동아시아권에 꽤 널리 퍼진 미신이라 딱히 뭐라고 하고 싶지 않은데. 부조금도 안 보내고, 말도 없이 잠수탄 주제에 청첩장 올린 건, 부정은 타기 싫지만 돈은 받고 싶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이지. 그래도 다른 친구 한 명은 잘 뒀네.
아버님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부정탈까봐 결혼식 못간다고해야지 뭐 평생 다시 볼일 없을거같지만
경사를 못챙기더라도 조사는 꼭 챙기랬어
나도 만약 본인 집안에 경사랑 조사가 있으면 조사 먼저 챙기는거라 배웠음 흔히 경사인 생일, 결혼식, 회갑연 등등은 예정되어 있는거지만 조사인 누군가의 사망, 별세는 절대 예고하고 일어나지 않으니까 그나마 투병하다 병사하는건 유족들이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지 사고사나 급사 같은건 그야말로 신의 장난질 같은 타이밍인지라 함부로 판단하고 입 떼는거 아님 근데 저건 걍 개싸가지 없는거 같으네
와.....20년 동안 알고 지낸 사람 아버지 부고상에 참석하는게 부정타는 짓이라니..... 사람 새끼 맞나? 뭔 ㅂㅅ짓거리여 대체
인간쓰레기를 이렇게 거르는군
적어도 저 상황에서는 개인 연락이나 부조금보내야한다
남의 부친상을 부정 취급하는 새끼하고는 돈주면서 어울리라고 해도 안하는 게 사람된 도리다
임신한것도 아니고, 결혼준비정도에 부정탄다고 호들갑인거면.. 그냥 무당하고 친구해야지
아버지가 딱 연말연초끼게 돌아가셔서 약속들이 터져서 그리고 결혼 곧 하는 사람 애가 만삭인 사람 다들 연락하고 못 와서 미안하다고 모바일 부고장에 적힌 계좌로 돈 붙이고 그랬음 그냥 저건 생각이 없는거임
근데 그건 있음 결혼식 방문객은 장례식장 안 간다는거 당사자면 더더욱 피할 수 있음 근데 십할아 문자 한통은 해야지 내가 곧 결혼이라 못 가지만 진짜 미안하고 힘내라 하는건 되잖아
매를 버는 말을 골라하는 재주가 있네 결혼할 상대가 불쌍할 정도
대학 졸업 후로 꾸준히 모임하는 동기들 중 나이 두 살 많던 형 요절했는데 누구 한명이 동생 결혼식 때문에 못온다고 연락하고 돈 보내기만 하긴 했는데 다들 그런거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저런 식으로 아예 아무 말도 없이 쌩까는건 문제인데
접근법의 차이긴 한데... 친구 아버지 인데 해코지 하것나? 도와주고 돌봐주려면 도와줬지?? 그냥 다녀와서 결혼 앞두고 나쁜일 생기면 00이 아빠가 막아줘서 이정도에서 그쳤다 생각 하면 그만이고 좋은일 생기면 00이 아빠가 도와줄려나보다 하면 그만인걸 ㅋㅋㅋ 그냥 핑계고 가기싫은것같은데?
미신이긴 한데 장례식장은 무당집처럼 잡귀들이 많이 몰려온다는 미신이 있음. 근데 그런걸 떠나서 저새끼는 개 씹새1끼가 맞음
오죽했으면 다른사람이 대신 욕을 해주냐 ㅋㅋㅋㅋㅋ 그래도 연기력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가보네 결혼까지 하는거보면
당사자보다 주변 친구가 손절할 정도로 개념 개똥이라는거네 ㅋㅋㅋ
결혼식 앞두고 상가집 가지말라는 것도 경조사 대한 배려라는 점과 식재료 조달이 어려웠던 옛날에는 상가집에서 급하게 음식을 마련하느라 그걸 먹은 문상객들이 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지금처럼 식자재 유통체계 잘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경조사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가 강한만큼 조의금 전달이나 애도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는거지.
못 간다 그러고 조의금이라도 보내던가. 그냥 읽씹하고 저 지랄이면 인간 관계 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