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보크스 IMS.슈펠터 프라모델입니다.
박스가 크고 멋집니다.
뭐. 한정판이라는데 그닥 구하기 어렵거나 그래보일 기미도 없는듯합니다.
조립은 아주 편했고 까다로운부분도 없어서 그냥 뚝딱 뚝딱 !
아는 지인분 말씀중에 많은공감이 가는게 잘많들려면 한없이 어렵고 뭐 그렇더라~~ 라는 말씀이 요즘 계속 생각나네요.
개인적인 해석은 그냥 내수준은 이정도다. ~~ 라는게 합리화 입니다.
큽니다.
카이요도 레진 스텐딩 1/100 도 완성했지만. 차이가 8센티는 더 큰것같습니다.
가볍고 편리한데 레진보단 두세배는 빠르게 작업이 되는듯 합니다.
인줄알았는데 자세를 잡는데 또 한번 살짝 고생길이 생깁니다.
요렇게 자세 잡다가보면 본드칠도 떨어지고. 움직임의 한계가 있다보니
메뉴얼 처럼 멋진자세는 뒤의 일이 많아지더군요.
아주 오랫만에 즐기면서 만들어본듯 합니다.
슈펠터를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 합니다.
FSS의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면 꼭 만들어봐야할 킷 같습니다?
멋진 말씀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지구인은 그냥 단순 조립만..ㅜㅜ 전 구하질 못해서 아쉽네요. 나중에 다시 올런지
분명히 구할수있을겁니다. 쭉쭉 풀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