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들 처음 왔을때 사진입니다
귀엽 귀엽!
전엔 사료하고 건초를 따로 줬었는데 지금은 합쳐서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토끼들 현재사진!
하얀애는 토미 갈색은 토지라고 부르고있죠 ㅎ
토미나 토지나 점심시간때 혹은 느슨한 오후쯤엔 이렇게 축 쳐저있습니다
미용하고있을때 한장!
"뭘보냐 닝겐!"
냠냠냠냠냠
폰 카메라는 어떻게 맞춰서 찍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카메라도 별로 쓴적이 없지만;;
사진만보면 토미(흰둥이)는 얌전해 보이는데
사실 완전 반대입니다 얌전한건 토지(갈색)이고 토미는 그냥 엄청 건강이 넘치다못해 폭발하죠
하지만 서열은 토지가... 둘이 대판 싸운적이 있는데 킥 한방에 모든걸 정리한;;
아 참고로 둘다 암컷입니다 잡담이 길었네요 심심할때마다 사진 올리겠습니다 ^^~
귀엽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토지가 얌전한데 숨은 고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