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해먹을때 보통..
(10)
|
|
요즘 더워서 입맛없을때..
(17)
|
|
편안하게 누워있는 고양이
(9)
|
|
[JADA TOYS] 달심
(4)
|
|
|
|
리보스 티타임캣츠 코우캣
(5)
|
|
오레오 티라미수 빙수
(3)
|
|
아침은 간단히 콩국수
(22)
|
|
쌀국수한사발
(5)
|
|
해물믹스 차우멘
(6)
|
|
제주 미쁜제과
(6)
|
|
퇴근후 차돌박이 구이;ㅎ
(29)
|
|
낮술하기 좋은 심마니
(20)
|
|
찐 병천순대의 맛
(12)
|
|
30ms 아마나 오사키
(2)
|
|
컵누들 오리고기~~~
(14)
|
|
7월3일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
(12)
|
|
콜라보 봇치 707
(6)
|
|
가산 마치다쇼텐 라멘
(12)
|
|
메론케이크와 커피
(4)
|
|
공주 북경탕수육 김피탕
(9)
|
|
PC엔진은 추천이다
pce게임에 은근 잼 나는게 많아서 좋아요
피씨엔진듀오는 진짜 cd음질, 동영상, 이미지 등이 잘 표현되어서 재밌게 즐긴 작품들이 많았죠. (천외마경시리즈(외전은 드캐), 천사의 시, 에메랄드 드래곤, 랑그릿사 시리즈 등등) 반면 네오지오cd는 진짜 악몽 ㅠㅠ 기존 네오지오 콘솔과 팩 가격이 당시에도 어마무시해서 (본체 중고+스틱 2개 50만원대 ㄷㄷ, 아랑2 한참 지난 거도 15만원, 용호의 권 같은거 2~30만원 대 ㄷㄷ) 네오지오cd로 킹오파, 용호의 권2 구매해서 첫 플레이하고 짜게 식었던 기억이 납니다. 1배속인가 하는 미친 속도로 진짜 컵라면 끓여 먹어도 될 정돌 몇 분씩 로딩.... 무사도열전까지(이건 킹오파 등 격투게임 라운드 당 몇 분씩 기다리다보니, 로딩시간이 짧은 느낌으로 기다려 줄 만 함ㅎㅎ) 하고 헐값에 처분한 기억이 납니다.
네오지오CD는 정말 대단했죠 그 정점인 게임이 월화의검사2였죠 진짜 극악의로딩 토나올정도였죠 새턴.플스는 애들 장난... 요즘은 폴리메가를 구입해서 네오지오CD게임 즐기고있는데 로딩걱정없이 즐기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