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만든건 거의 1년 가까이 지났지만 하드 깊히 묵혀 있던 자료를 꺼내 드디어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진, 1년전 보유 타이틀 수납공간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일런트힐 시리즈의 팬인지라 사힐2와 이때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홈커밍를 제외한 역대 타이틀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군데 어색한 곳이 있는데 바로 PS2 타이틀들과 PSP 사이에 끼어있는 PS1 타이틀 사일런트 힐1입니다. 혼자 키 높이가 달라 주변과 조화를 못이루는 사힐1을 위해 DVD형 케이스를 제작해봤습니다.
먼저 케이스의 베이스가 될 오리지날 북미판 사힐1 표지의 앞면과 뒷면.
케이스의 기본 포멧은 사힐3와 사힐4의 표지를 스캔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제작. 사실 제작 이래봤자 포토샵으로 이미지 사이즈를 수정한거에다 디테일을 더한게 다입니다.
우선 DVD케이스용 앞면.
뒷면.
빨간 동그라미들이 PS1에 알맞게 디테일이 추가 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케이스의 등입니다.
이 세가지를 합쳐 휘리릭 뽕 퓨전
짜잔 표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실제 케이스에 맞게 마지막으로 사이즈를 수정해주고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적절하군요.
남는 PS2 타이틀 케이스에 쏙 집어 넣어서 완성합니다.
원본과 비교.
사힐3와 비교.
1년전의 사힐 시리즈 형제들 그리고 지금의 사힐 시리즈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진, 1년전 보유 타이틀 수납공간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일런트힐 시리즈의 팬인지라 사힐2와 이때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홈커밍를 제외한 역대 타이틀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군데 어색한 곳이 있는데 바로 PS2 타이틀들과 PSP 사이에 끼어있는 PS1 타이틀 사일런트 힐1입니다. 혼자 키 높이가 달라 주변과 조화를 못이루는 사힐1을 위해 DVD형 케이스를 제작해봤습니다.
먼저 케이스의 베이스가 될 오리지날 북미판 사힐1 표지의 앞면과 뒷면.
케이스의 기본 포멧은 사힐3와 사힐4의 표지를 스캔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제작. 사실 제작 이래봤자 포토샵으로 이미지 사이즈를 수정한거에다 디테일을 더한게 다입니다.
우선 DVD케이스용 앞면.
뒷면.
빨간 동그라미들이 PS1에 알맞게 디테일이 추가 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케이스의 등입니다.
이 세가지를 합쳐 휘리릭 뽕 퓨전
짜잔 표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실제 케이스에 맞게 마지막으로 사이즈를 수정해주고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적절하군요.
남는 PS2 타이틀 케이스에 쏙 집어 넣어서 완성합니다.
원본과 비교.
사힐3와 비교.
1년전의 사힐 시리즈 형제들 그리고 지금의 사힐 시리즈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게의 끈끈한 액드림
근게의 끈끈한 액드림
근게의 끈끈한 액드림
아니 아주 적절하게 김대기는 왜 넣으셨나여 ㅋㅋㅋ
이거 리메이크나오면 저걸로써야할정도임 ㅋ 북미표지도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