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시작 되었네요..
이것 저것 하나 둘 시작한게 어느덧 좁아터진 방에 5.1채널로 꽉 매꿔 졌습니다.
나름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벽 양쪽에 벽으로 못을 박은 뒤 프런트 스피커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지탱하고 있네요. 모니터 바로 밑에는 센터 스피커가 위치 해 있습니다.
책상밑은 LED바를 둘렀습니다.
밤에 불 다끄고 노래 들으며 맥주 한 잔 때리면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이때까지 모은 역대 조커들.. 호아킨 조커는 위에 상의가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책상 옆은 우퍼와 리시버 플스 등등 이 있습니다. 우퍼는 용산에서 후드려 맞아서 산 JBL 우퍼 입니다. 나름 쓸만합니다.
아래층은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이 집 주인분이라, 밤에도 빠방하게 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피스 피규어 ㅎ.ㅎ
좋은집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돈 많이 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멋져요
감사합니다 ㅎㅎ
와 분위기 어쩔까요 ㅋㅋ 멋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터 몇인치에요? 책상에 따 붙어서 겜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