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서울생활 접고 내려 왔습니다.
가져온 짐을 집에두면 생활에 불편하니깐
근처에 작업실을 하나 얻어서
가져온 짐을 여기로 옮겼습니다.
당근거래 만원 테이블
설치하고
도색부스도 설치
작업실 벽지 훼손 되어 있는게 신경 쓰입니다.
포스터와 액자 주문
어? 다 안 가려지네요.
추가주문을 기약하며
작업실용 컴퓨터 스피커를 찾다가
이번에도 당근거래
스피커 큽니다.
워~~
컴퓨터 책상이 약해보여서
또 당근인데...
제가 서울출장이라서
지인분들이 수고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무사히 책상도 GET
출장 다녀오니 추가 포스터가 도착해 있네요.
영정사진 X2
자이언트 로보
건담MS08소대
벽지 뜯긴거 다 가렸습니다.
(도배가 더 쌌을려나...)
가져온 테이블 조립
딱 좋네요.
공기청정기도 배치
이제 쉬는날에는 프라탑 줄이기
저번달 레트로장터 에서 업어온 전리품들은
집안 곳곳에 배치
집에도 액자 걸었습니다.
마그넷도 이것저것 질러서 여기저기 배치중
이제 진짜 4인용만 되면 된다!!!
는 80% 진행중
집이 두 개인 사람인가요?
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야~ 놀러가자~
어딘지는 아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