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동문옆에 파스타집이였는데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그 교촌밑에 좀 있었는 위친데..
이 사진은 아버지가 찍으신 봉골레 파스타
저는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빠네 시킴
빵이랑 파스타라니 이런 놀라운 조합이....
중간에 시킨 치킨이태리피자??
여튼 이태리식 피자였는데 굉장히 깔끔했어요
전혀 안느끼함...
접시에 하나담고 사진..
아 정말 사진 못찍었다 ㅠ..
이거는 치킨샐러드였던거 같은데
닭가슴살도 쓴거같은데 하나도 안퍽퍽했어요
아마 파스타2개+샐러드 이런메뉴 있어서 그렇게 시켰던 기억...
이거는 어머니께서 드셨던 해물토마토 파스타였나..
가장 무난한 맛
가족4명이서 저렇게 먹고 4만원대였나 나왔던 기억 나네요 ㅎㅎ
와... 저렇게 먹고 4만이면 저렴하네요.
여기 저도 가끔 가는데 성서 계대쪽에 파스타집중에선 참 괜찮죠 ㅎㅎ
계대시군요 반갑습니다~
어....성서사시나봐요?
봉골레 하니까 어딘가의 가정교사가 생각 나는데요... ㅎㅎㅎ
1인당 10,000원 꼴 적절하네요.ㅋㅋ 그나저나 빠네파스타좋죠.ㅋㅋ
reonhart/세트메뉴 때매 가격이 저렴한걸로 기억해요 ㅎㅎ 참소주/ 괜찮은집인듯 ㅎㅎ 요쏘택시/ 계대는 아니지만 대구살아요 ㅎㅎ 락맥/ 성서는 아니고 대구요 ㅎㅎ; 매친넘/ 그 반지로 강해지는 그 친구들이요? †-Kerberos-†/ 처음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