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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신평역 근처에 있는 양자강이라는 중식당이에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1998년 풋풋한 대학교 새내기 때 학교 구내식당에서 먹었던 탕수육덮밥이 생각나네요.. 무려 그당시 900원이었는데.. 음식을 받아서 보니.... 튀긴 고기 조각이 없는 오로지 탕수육 소스만 ;; 탕수육 소스 덮밥이었습니다.
크아아악
역시 탕탕절은...
제대로 기념해야죠 +_+
와
가성비 좋은 집이에요 :)
오잉?! 부산인가요??? 우와
넵 부산 맞습니다 ㅇㅇ)/
신평에도 가시네요 ㅎㅎ 전 신평가면 영성방 갑니다. 거기도 괜찮아요 https://blog.naver.com/hosuli00/221237823957 춘권이 유명한데 전 가지튀김에 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