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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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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우는 튀긴건 없습니다 안심하고 오세요
작년엔가 이 행사 친구랑 참여해봤는데.... 진짜 핵노맛이라... 돈버렸다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좋다.. 이케아가 근처에 없어서 부럽네요
이제 곧 용인과 부산에 생긴다는군여
여담이지만 이케아 데이트코스로 진짜 재미있죠.. 발이 아파서 그렇지
오 좋네요.. 가격이 착해서 개이득일 듯 해요.
가짓수는 적지만 이케아 간판 음식은 다 있으므로 문제없습니다
진짜 좋다.. 이케아가 근처에 없어서 부럽네요
이제 곧 용인과 부산에 생긴다는군여
락페르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거 같습니다 잠실역 4거리가 공사 끝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항상 헬인것처럼....
부산에 생긴다는 그곳. 피서철과 주말에 가면 헬입니다. 롯데아울렛 바로옆이며, 인근에 송정해수욕장과 용궁사가 있습니다.
락페르토
우리집에서 코스트코까지 차로 5분거리인데 거기 별로 안막히는데.. 처음 생겼을때 초기에나 좀 막혔지 ..
락페르토
알어... 5분거리에 산다니까... 코스트코 매주 주말마다 가고 심심하면 가고 할거없으면 가는데 별로 안막혔음.
락페르토
토요일 오후 3시가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는 아닐텐데... 뭐 사람마다 체감 트래픽은 다를테니까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전철타고 가는게 속 편하죠. ㅎㅎ 저는 울산이라 어쩔 수 없지만... ㅠㅠ
처가가 용인 경기도 박물관 바로 근처인데... 주말이나 명절만 되면 그 근처 완전 지옥임. 위에 ㄹ락페르토 님도 그 근방이신거 같은데 충분히 이해함. 롯데아울레, 코스트코, 경기도박물관, 민속촌.. 그리고 이젠 이케아 ㅋㅋㅋ 사람들 대부분 쉬는 시간, 놀라가는 시간에는 지옥 맞음. 완전 헬임. 다행이 처가집이 이달 말에 이사감 ㅋㅋㅋ
2년만 참으세요. 울산에서도 전철타고 오시면 됩니다.
울산 덕하에 전철 들어오면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ㅋㅋㅋ
으아...부럽네요!!
해체 숙련을 쌓아야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케아 데이트코스로 진짜 재미있죠.. 발이 아파서 그렇지
여기 새우는 튀긴건 없습니다 안심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ㅋ ㅋ 적어도 대첩날일은 없겠네요 ㅋ ㅋ
와 크레이피쉬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런 행사가 있었군요 아마 가까운데서 저거 했었으면 혼자라도 무조건 가서 털어먹는건데 아쉽네요
정글의 법칙에 나오는 크레이피쉬는 보통 우리말로 '닭새우'라 부르는 새우 종류고 이케아에서 판매 중인 크레이피쉬는 미국가재 입니다. 그래서 가재는 게 편이라고 새우 아닐지도 몰라요 ^^;
와우. 이런 행사가 있다는거 자체를 처음 봤네요. 흥분되는데요?
가보려햇는데 티켓이 다팔려서 못간게 아쉽네요
작년엔가 이 행사 친구랑 참여해봤는데.... 진짜 핵노맛이라... 돈버렸다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희안하게 이케아 음식은 맛이 없더군요 특히 그 미트볼은.... 그냥 메쉬포테이토가 훨씬 맛있었어요
이케아는 핫도그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특히 한참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 소파에 앉자마자 잠깐 잠들었다가 알딸딸하게 깬 상태로 계산대를 지나 핫도그를 탐하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해피
ㅋㅋ 저도 애데리고 글쓴이분이 가신날 갔는데 맛은 그닥....그냥 원래 팔던 음식이 더맛있는거 같던...
이케아 가구 구경 할겸 차끌고 가끔씩 가는데 이런행사가 있다는 것은 처음알았네요. 어짜피 알아도 대구에 사는 지방사람은 광광웁니다. ㅠㅠ
이케아 가까운데 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신기방기
내가 알던 크레이피쉬랑 다르네요
내가 알고 있던건 크레이피쉬가 아니었떤가?
사이즈 상태가...?
뉴질랜드가면 저정도 사이즈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도 파는대 인터넷에서는 물량 소량으로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이케아는 핫도그가 진짜 젤 맛있죠. 맨 끝에 있어서 젤 배고플때라 그럴수도 있고요
지금까지 Crawfish로 알고 있어서 찾아 봤더니 미국사투리.. 헐. 까는 노동대비 맛이 없어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분들이 먼저 쓰신.. 이케아는 핫도그가 맛있죠.. 라는 거에서 한글자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핫도그'만' 맛있음. 그것도 가격을 생각하면 이 붙어야..
바로앞인데 하는지도 몰랐네요. 내년에는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런데 티켓은 어디서 구하나요?
뷔페일 2주전부터 식당이나 식품코너에서 캐쉬어에게 말하면 꺼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