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요리 깐풍가지완자 소 입니다
살짝 매콤해서 좋았는데
가지가 좀 더 굵었으면 좋았지않았나
싶었어요 재방문시 다시 주문할 의향은
또 있어요
첫번째 요리 멘보샤입니다.
탁월한 맛이다 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사실 멘보샤잘한다는
집을 못가봐서 다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식사로 간짜장입니다
나왔을때 바로 찍었어야했는데
비비고나서 찍었어요 ㅜㅜ
최근 주문한 간짜장마다 실패했는데
최근중엔 젤 맛있었어요
다만 짜장소스가 물이 많다해야하나
전 물이 없는수준까지 원했는데
그게 쫌 아쉬웠어요
멘보샤 정말 맛있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