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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부르게 해주지 큭큭큭[????]
뭐지... 혼내주고싶은 가게인데.. 어디죠
그냥 업체에서도 짜장밥이라고 팔았으면.... 볶아둔밥 이란 메뉴로 팔긴 좀 이상하니까요
저려미 댓글이라 별로
부천 '서원각'인것 같네요 여기 볶음밥에 대한 글을 어디선가 읽고 며칠전 근처 볼일이 있어 간김에 찾아 가보았습니다 약간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모르겠는데 볶음밥이 너무 튀긴건지 아니면 살짝 오래되서 굳은 밥을 사용한건지 모르겠는데 밥이 너무 딱딱하더군요. 밥알 하나하나 코팅한것같이 고슬고슬한 밥은 아니었습니다 같이 뿌려진 짜장이 처음 색깔은 다른중국집보다 갈색에 가까워 특이하다 했는데 먹어보니 짜장맛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오히려 짜장면이 궁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짬뽕국물은 묘하게 라면스프를 입안에 털어먹는 듯한 맛이라 제입맛엔 별로였구요 한번만 가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는 보통이었습니다 살짝 거리가 있지만 춘의역쪽에 '복성원'을 좀 더 추천드립니다
우와 사장님 손이 크신가 보네요 볶음밥말고 다른 메뉴도 푸짐하게 주시나요?
짜장면도 적다고 생각드는 양은 아니었는데 유독 볶음밥이 양이 많은것 같더군요
으어 양이 무시무시하군요.
배가부르게 해주지 큭큭큭[????]
인심 넉넉한 집이네요 근데 아쉽게도 볶음밥이 미리 볶아논 스탈로 보이네요 머 중국집 7할 이상의 집들이 이런 식이라 이젠 머라 하지도 못하지만
경리식당
그냥 업체에서도 짜장밥이라고 팔았으면.... 볶아둔밥 이란 메뉴로 팔긴 좀 이상하니까요
오.. 미라 볶아논 스탈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앞으로 중국집 갈때 참고하고싶습니다
밥알이나 건더기들이 윤기없이 말라있으면 거의 맞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사진 다시보니 확실히 말라있는것 같네요
짜장밥 시켰더니 짜장소스랑 공깃밥 (6,000원) 나온적 있었습니다
짜장밥은 원래 맨밥에 나오는 메뉴입니다. 볶은 거니 볶은밥이 맞긴 하지만 무개념이긴 하네요. 뭐 요즘은 간짜장도 미리 만들어놓는 엉터리 중국집이 대부분이니 볶음밥도 그렇겠죠.
와 중화풍 오므라이스인줄! 계란이...계란이..
양이 그냥 2~3인분이네. 사장님 인심 좋으신듯.
계란하고 밥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찾아가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보여요
계속 몰라주세요 사장님
이야. 계란 후라이도 2개씩이나 넣어주는군요.
와 저게 6천원; 무지 싸다
헐...무자비하신 사장님 ㅎㄷㄷ
노 머씨 ㄷㄷㄷㄷ
뭐지... 혼내주고싶은 가게인데.. 어디죠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아 짜장밥 ㅜㅜㅜㅜ
와씨 복음밥은 저렇게 꼬들꼬들하게 볶은게 존맛인데!!!
우리동네엔 없지...
짜장 소스가 한강이네요. ㄷㄷ
쩐다
와~ 여기 양 엄청 많이 주네요~
상호 좀 알려주시면..^^
포장해가면 2끼는 먹겠다
와.. 양이 저 정도면 2명이서도 먹겠군요
일단 볶음밥의 색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저집 볶음밥은 짜장 안붓고 먹어야 더 맛있을거 같네요
그래서 여기가 어딥니까?
너무 많이 줘서 손님을 잃는 안타까운 중국집...ㅎㅎ
이거 포장해서 혼자 2끼로 먹어도 되겠네요
짬뽕국물에 홍합 들어있는거 실화인가요 ㄷㄷ...
난 저렇게 무심한게 튀긴듯 한 후라이가 좋더라....침고여....
혼내주고 싶은데 분명 우리집 근처는 아닐듯..T_T
푸짐하네요 ^^
양 ㅎㄷㄷ 합니다... 근데 고슬고슬 디게 잘 볶아졌네요
이런곳은 근처에 결국 없죠...여기가 어딘가요? 흑흑
꼭 우리집 근처엔 저런집이 없죠 ㅠㅜ 뭔가 배부르게해서 혼내주려는 컨셉인듯 ㅋㅋㅋㅋ
단골이 되서 혼내주고 싶네요.
거기가 어딥니까?? 볶음밥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거특) 집주위에 없음
저도 혼내주고싶은데 가게가 어디죠??
ㅜ 꼭 저런덴 집주위에 없어
부천 '서원각'인것 같네요 여기 볶음밥에 대한 글을 어디선가 읽고 며칠전 근처 볼일이 있어 간김에 찾아 가보았습니다 약간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모르겠는데 볶음밥이 너무 튀긴건지 아니면 살짝 오래되서 굳은 밥을 사용한건지 모르겠는데 밥이 너무 딱딱하더군요. 밥알 하나하나 코팅한것같이 고슬고슬한 밥은 아니었습니다 같이 뿌려진 짜장이 처음 색깔은 다른중국집보다 갈색에 가까워 특이하다 했는데 먹어보니 짜장맛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오히려 짜장면이 궁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짬뽕국물은 묘하게 라면스프를 입안에 털어먹는 듯한 맛이라 제입맛엔 별로였구요 한번만 가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는 보통이었습니다 살짝 거리가 있지만 춘의역쪽에 '복성원'을 좀 더 추천드립니다
네 부천 맞습니다 이 곳이 양은 굉장히 많지만 누군가에게 맛있다고 추천하기엔 살짝 애매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요 근방에 중식당 아는곳이 없었는데 복성원이라는 곳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헐...어딘지 익숙하다 했더니 우리 입 앞이네요. 이 동네에서는 드물게 맛집이라고 인터넷에 글이 몇개 올라가 있는 곳인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더군요. 볶음밥 양은 정말 많아요. 11시반에 아점으로 먹었는데 밤까지 배불러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근데 맛은 없습니다. 특히 볶음밥에 올라가있는 저 짜장이 최악이에요. 짬뽕은 좀 호불호 갈릴 거 같은데 재료는 굉장히 푸짐하게 들었어요. 굴이랑 바지락도 많이 들어있고 싸구려 홍합은 오히려 적은 점은 마음에 들었는데 맛이 좀 독특해요.
많이 남는장사
여기가 어디오 주인장 양반~ 먹어서 혼내주자!!!
양은 훌륭한데 짜장의 압박이 거세보입니다. 볶음밥은 원래 고슬한 맛으로 먹는거라
저려미짜장 느낌이라 별로...
루리웹-4086019188
저려미 댓글이라 별로
저런집이 우리집근처라면 정말 단골이 되주가쓰 ㅠㅠ
제가 여기 단골인데 한 세달전만해도 볶음밥 5000원이었습니다. 여기 맛은 그냥저냥인데 양이 많아서 종종 가고있어요.
혜자끝판왕~!
비주얼로는 식욕이 떨어지는데;; 밥알은 말라있고, 짜장소스는 자잘한 부스러기에 소스만 있고...집에서 해먹는게 아닌데 후라이를 저렇게 해서 내놓다니;; 그냥저냥이라지만 이왕이면 조금 더 주고 다른것 먹는게...
볶음밥 6000원에 걸맞는 비쥬얼이네요 맛은 밥이랑 야채함량만봐도 맛은 없을것같고 그냥 2000원 더 보태서 8000원짜리 맛있는 볶음밥 사먹겠습니다.
와 6천원 밖에 안한다니
일단 양많고 6천원인거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