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목이 칼칼하면서 몸살기도 와서 일찍 잤드만 나아지는가 싶더만 목감기에 지대로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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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편도가 붓기는 하다고는 하시는데 일단 열을 재니 37.9도가 나왔어요 그리고 외국인들하고 접촉여부를 묻더니 목감기 맞는거같기는 하지만 일단 약을 4일치를 지어줄 터이니 약을 먹어도 열이 안내려가면 보건소를 가보라고 하네요..
일단 와이프는 친정으로 보내고 회사에다 보고 하니 일단 열이나면 출근이 불가하니 수요일까지 쉬라고 하네요..
아..내 동선은 회사~집~회사~집 뿐인데..늘 마스크 쓰고
다 했는데
저녁에 밥 해먹기도 귀찮고 얼큰한 국물 땡겨서 짬뽕시켜 먹고있어요..혹시몰라서 음식 건네받을때 손소독제 하고 마스크쓰고 음식받았어요..근데 군만두 시킨거 이렇게 많을줄은..; 빠바에서 쿠폰행사하길래 3일동안 간식으로 먹을 빵도 시켰어요
모두 몸조심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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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걸리면 정말무섭죠. 휴대폰에오는 안전안내문자확진자경로보면 대부분이 집 회사 집 회사에 마스크는 착용했다는데 어디서 걸리는건지... 짬뽕 시원하겠군요..ㅋ
저도 엇그제 창문 열어놓고 잤다가.... 감기기운이 있네요. 내일 어쩔지 모르겠네요. 머리 좀 아프고 미열있는데 ㅠㅠ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해서 감기 잘거리죠. 저도 열은 없는데 최근에 기침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