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 생겼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일요일 오전11시쯤 에 갔는데 30분 정도 줄 섰습니다만.
내부 자리가 꽉차서 대기 한건 아니었습니다.
기본 메뉴인 팩스페어 랑 슬럿 그리고 콜드브루커피 (뒤늦게 알았는데 에그슬럿은 오렌지쥬스 먹어야 한다고하네요..)
이게 슬럿 인데 개인적으로 샌드위치 보다 이게 더 맛있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한번 더 갈건데 이거먹으러 가는김에 오렌지쥬스랑
다른 샌드위치 먹을 예정입니다.
팩스페어 - 맛은 있었지만 엄청 맛있다 정도 는 아니었네요.. 담에 가면 다른거 도전해 보렵니다!
사진 보니 슬럿 다시 먹고싶네요.. 조만간 슬럿 먹으러 다시 고고!!
드랍도 요느낌이긴한데
몬가 빵사이 껴잇는건 에그드랍 스럽네요
에그드랍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저게 스크램블에그 치즈 섞여서 먹다보면 흘러내려요 ㅎㅎ
Venom™
드랍도 요느낌이긴한데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어제 코엑스갔는데 줄 엄청 길더군요
아 제가 운좋게 줄이 짧았던건가보군요.. 그래도 30분 대기 했지만요
가격이 사악해서....오래 갈거 같진 않던데..
먹어봤다는거에 의미를 ㅎㅎ
이거 말 엄청많더군요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맛이 너무 다르다고, 쉐이크쉑 열풍을 기대했겠지만 아마 이건 금방 점포정리할거같다는게 업계예상..
헉 제가 LA 에그슬럿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