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좋아해서 돈까스만 먹어보려고
일본여행가서 5일 동안 돈까스 5번 먹고 왔었는데
제 입맛에 맞는 돈까스를 한국에서 찾았네요.
이건 로스까스고 13000원이나 하지만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레까스는 15000원인데 개인적으로는 로스까스가 더 취향에 맞네요..ㅎㅎ
소금찍어먹는 돈까스 몇번 먹어봤는데 전 여기가 제일 좋더군요
처음 소금찍어먹는 돈까스 먹고는 왜 굳이 소금찍어먹지 하다가 여기서는
소스는 안먹게 됬네요..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는 편입니다.
신설동 즐거운맛 돈까스 나름 유명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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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접시에 잡다한거 이거저거 깔아놓고 정작 돈까스는 부실한 집보다 이런게 훨씬 좋네요 우리동네 돈까스집들은 어째 반찬으로 현혹하려는 곳들밖에 없는지... 외진데라 그런가
두께가 엄청나네;;
대박이네요
와 내가 찾던 돈까스다
여기 기음갤 수유동 때부터 눈여겨보던 곳..
대박이네요
요즘 일식 돈가스집 고기 두툼한 집이 꽤 많은 듯
푸짐 하네요
와 내가 찾던 돈까스다
두툼하네요 종이두께 돈까스보단 씹는 맛이 있겠네요
비계부분이 특히 맛있어요
고기가 저렇게 두꺼운데 속은잘익고 튀김은 안타고 노리끼리한거봐; 튀김실력이 대단한집이네요
주변 접시에 잡다한거 이거저거 깔아놓고 정작 돈까스는 부실한 집보다 이런게 훨씬 좋네요 우리동네 돈까스집들은 어째 반찬으로 현혹하려는 곳들밖에 없는지... 외진데라 그런가
여기 기음갤 수유동 때부터 눈여겨보던 곳..
두께가 엄청나네;;
저도 사랑하는 곳 ㅠㅠ 아, 가고 싶다.
와 배부르겠어요
신설동 즐거운 돈까스 기억해두겠습니다
탕수육 집인데 미국 치킨처러 소금맛 잘되어 있어서 그거만 시켜 먹었엇는데..ㅋㅋㅋ 메뉴에서 빼버리던... ㅠㅠ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턱 털리것다
정말 두툼하네요.
됬 x 됐 o
와 이거 어딘가요? 엄청나네요 ㄷㄷ
원래 수유에 있었는데 신설동으로 옮겼습니다. 디시 기음갤 활동하던 분이 하는 곳이죠.
돈까스 돈까스 돈까스 마지막 한끼를 고르라면 저는 돈까스입니다 돈까스 너무 좋아요
제 마음속 1순위는 정돈이었는데 여긴 점점 부실해져가는게 보여서 어흑..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터져나올 거 같은 비쥬얼이네요;;;
이런곳 특 절대 우리집 근처에 없음
히레가 아마 16000일거에요... 저도 여기 다녀오고 다른돈까스를 못 먹음.. 그리고 식사시간때엔 자리잡기 매우 힘듬 사람이 항상 많아서..
고기두께봐선 만삼천원이 아깝지않겠어요.
여기 회사 바로 옆건물인데..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내 취향은 아녔음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지 그냥 경양식 돈까스가 좋더라구요 고기양이 많긴한데 가격이 많이나가는것도 그렇고
왜! 왜 내근처에는 이런집이 없는거얏!! 너무 멀다!
돈가스 와드
두께보소? 먹어서 혼내주고싶다.
고독한 미식가에서 봤던것과 흡사한 돈까스네요 맛있겠습니다
신설동 즐맛돈까스 였나? 신설동역 출구 바로 앞에 있어 이동도 편리하고 개인적으로 맥주와 같이 먹는것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