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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강셰프 경양식

일시 추천 조회 6923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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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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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그릴자국이 예술이네요~
LCH | (IP보기클릭)221.148.***.*** | 20.10.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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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년에 한번씩은 아웃백이 꼭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른 파스타안되고 꼭 아웃백 투움바여야하는날이 있죠..!소스듬뿍...!
탄수화물맨 | (IP보기클릭)39.7.***.*** | 20.10.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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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그릴자국이 예술이네요~

LCH | (IP보기클릭)221.148.***.*** | 20.10.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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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년에 한번씩은 아웃백이 꼭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른 파스타안되고 꼭 아웃백 투움바여야하는날이 있죠..!소스듬뿍...!

탄수화물맨 | (IP보기클릭)39.7.***.*** | 20.10.30 11:45

어렸을땐 이래저래 주기적으로 갔었는데, 뭔가 나이드니까 패밀리레스토랑은 잘 안가지더라구요 :( 이 글 보니, 오랜만에 아웃백 가보고 싶어지네요. 대학생 때는 김치달라고 하면 김치도 줬었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 가서 물어봤더니 이제는 안준다고 ㅋㅋㅋㅋㅋㅋ

†-Kerberos-† | (IP보기클릭)218.55.***.*** | 20.10.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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