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고 싶어서 낮부터 누워있었는데 잠들었다가
좀 전에 일어났네요
하루 종일 먹은 게 없어서 너무 배고프길래
이시간에 대충 있는 거 차려먹었어요
손님들 초대해서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담에 보기로 했더니 미리사둔 고기만 남았네요
한덩이씩 꺼내서 구워봤어요
갈비살,살치살,등심,토시살,부채살 2kg 샀는데
낼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하루종일 굶다가 먹었더니 꿀맛인 듯?
푹 쉬고 싶어서 낮부터 누워있었는데 잠들었다가
좀 전에 일어났네요
하루 종일 먹은 게 없어서 너무 배고프길래
이시간에 대충 있는 거 차려먹었어요
손님들 초대해서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담에 보기로 했더니 미리사둔 고기만 남았네요
한덩이씩 꺼내서 구워봤어요
갈비살,살치살,등심,토시살,부채살 2kg 샀는데
낼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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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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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그렇게 쉬는거쥬ㅎㅎ 근디 어찌 나성이랑 밥먹는 시간이 똑같으면 우짜스가잉;;ㅎ
오랜만에 아주 푹 잤더니 컨디션이 좋네요 짐 넷플에서 영화나 하나 보려고 고르고 있어요 ㅎㅎ
헉 저런 비빔장도 있군요 고기가 남다니 인정할 수 없어 ㅋㅋ
그래도 2kg인데 무리 아니냐능 ㅎㅎ
지치고 힘들 땐 잘 자고 잘 먹는 게 최고죠!
그러게요 푹 자서 좀 편해졌어여 ㅎㅎ
소고기 기름장에 찍어서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ㅎ
맛있네여 아직 고기가 좀 남아서 오늘은 계속 맛있게 먹겠어여 ㅎㅎ
저기다 라면사리 비벼도 맛있겠네요
국수 삶아서 비벼 먹으니까 더 밥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주말 제대로 조지셨군요 팔도비빔꼬막장은 처음봐유!
저도 첨 사봐유~ 대단한 맛은 아니고 먹을만 했다 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