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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기본적인 요리들이 만들기는 쉬운데 잘 만들기는 어렵죠.
ㅎㅎ 저에게 제육볶음은 계란말이 같은 존재입니다 .. ㅋㅋ 만들 순 있는데 잘~ 만들긴 어려운 ㅋㅋ 물론 ~ 워~~~낙 잘하시는 분이니 ㅋㅋ 저 같은 똥손과 비교 할 수 없지만요 ㅋㅋ
제육 쉽다는 분들은 아주 요리를 잘하시거나 아주 못하시거나 더라구여 ㅎㅎ
쌈으로 드시고 쇠주를 기냥 콸콸콸
낭아님도 쉽게만들게 분명
밥 비벼먹고 싶네요 ㅎㅎ
비벼 먹어야 제맛이쥬 ㅎㅎ
쉬운데 참 어려운 요리
제육 쉽다는 분들은 아주 요리를 잘하시거나 아주 못하시거나 더라구여 ㅎㅎ
이거 ㄹㅇ임
원래 이런 기본적인 요리들이 만들기는 쉬운데 잘 만들기는 어렵죠.
기본적인 요리들이 잘한다 소리 듣기 진짜 힘들죠 내공이 필요한 듯해여
상당히 괜찮은 밥안주
밥안주가 딱이네여 ㅎ
과일을 넣으면 업그레이드 됩니다. 배나 사과, 없으면 아무 과일잼이라도.
배랑 양파 갈아서 넣었어요 이거 저거 레시피 수정하면서 해보고 있습죠 팁 감사합니다 ㅎ
재옥봄ㄱ음이 사실 젤 쉬움 짧은 횟수로도 고품질 뽑아내기에 가장 쉬운 음식 제육볶음 세네번 이상 만들었는데 이상하면 그사람은 음식에 소질이 없는 사람
고수시군요 ㅎ
맛있게 만드ㅛㅣㄴ 것 같은데요? ㅎㅎ
주위사람들도 잘먹고 맛있긴한데 이상하게 제육에 욕심이 있네요 ㅎㅎ
낭아님도 쉽게만들게 분명
만들기야 후다닥 이쥬 아주 잘만들고 싶어서 그렇지 ㅎㅎ
ㅎㅎ 저에게 제육볶음은 계란말이 같은 존재입니다 .. ㅋㅋ 만들 순 있는데 잘~ 만들긴 어려운 ㅋㅋ 물론 ~ 워~~~낙 잘하시는 분이니 ㅋㅋ 저 같은 똥손과 비교 할 수 없지만요 ㅋㅋ
제가 이상하게 제육에 욕심이 있어서 항상 고뇌하고 있습죠 ㅎㅎ
덮밥도 쌈밥도 최고죠 제육ㅎㅎ
제육은 정말 소울푸드인 거 같아여 ㅎㅎ
식당맛 내려면 설탕 팍팍 넣어야 되서
그리고 화유같은거 써야됨 이렇게 만들다 보면 갑자기 식욕이 사라지면서 그냥 한번씩 사먹지;; 하고 포기
사먹는게 편하긴 하죠 ㅎ
네 편한것도 글고 식당맛 잡으려면 양념을 너무 넣어야되서 ㅋㅋ
화유같은거 쓰는집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뭐래는거야 집에서 불맛내려면 화유쓰라는 소린데
종종 만들고는 하는데 항상 욕심에 야채를 추가하보면 제육국이 되어버리는게 문제네요 ㅎ.ㅎ
묘하게 쉬운 듯 어렵네여 ㅎㅎ
맛나보인다
맛있어요 매콤하니 밥안주로 딱이쥬 ㅎ
때깔 고운디요? 상추랑 와앙 하고싶슴니다ㅜ
맛있긴 한데 이상하게 제육에 집착이 있어서 아주 잘하고 싶어여 ㅎㅎ
쌈으로 드시고 쇠주를 기냥 콸콸콸
이거 진짜 술빨 좀 받더라구여 ㅎㅎ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제육~ 비계 적당히 섞인 제육은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역시 맛잘알 비계가 좀 들어가야 맛있더라구여 ㅎㅎ
크 맛있게 볶으셨네요ㅎㅎ 술안주로 좋네요ㅎㅎ;
빨리 오셈 제육에 한잔하게여 ㅎㅎ
드라이한 제육이 맛있는데 강한불로 빠르게 볶아야 하는데 집에선 화력이 약해서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양념제육을 하면 물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팁을드리자면 고기랑야채랑볶다가 거짐 익었을때 채에 넣어서 물기빼고 그때 양념첨가해서 하면 드라이한 제육 비슷하게 되요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드라이한 제육이 취향이라 화구 옆에 토치 풀파워! 로 화력보강합니다. 일반 화구 1.5정도는 나오는듯
맛있게 잘 볶아졌네요 남은 제육이랑 밥도 볶아 먹고 싶어요!
그것도 넘 맛있쪄 저는 남기질 못하고 그만 다 먹어버렸어여 ㅎ
쉽지 않음.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ㅋ
와..떼깔이 ㅡㅠㅡ
존경하는 선생님의 열정에 치얼스를 보냅니다 레시피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가끔 정말 이상하게 맛없는 부위로 하는 식당이 있더라...
돈까스 제육 최고
반짝거리는 제육.. 맛나보이네요
레시피..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대량으로 만드려다보니 자꾸 구위지기보다 일단 한번 삶아진뒤에 간신히 수분날린뒤에야 구워지는 느낌이 나서
크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바닥에 빨간 기름 좀 깔리고 위는 살짝 바싹볶은 느낌으로
저희 와이프는 양파를 수북히 넣어서 거의 녹을때까지 볶고 고추장 안넣고 고추가루로만 만듭니다 거의 죽어요 죽어 밥도둑 술도둑 넘버원입니다
숯불에 석쇠로 구우면 정말 맛있습니다 연탄이라던가.. 우리동네에 그렇게 구워서 파는 집있음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너무 창렬이라 안감
숯불 직화육은 반칙ㅜㅜ 집에서 숯 피우기가 참 거시기하지요ㅜㅜ
많은 분들들이 그렇지만 저도 제육덮밥 너무 좋아하는 메뉴였고 흔한 분식집을 가서 제육 하나요! 하고 점심으로 먹어도 맛있었죠. 요즘 참 안타까운데 그렇게 흔하던 음식들이 이제 맛집을 찾아야 겨우 그 맛이 날까 말까 한다는게... 식당들의 맛이 다 하향평준화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제육에 불맛만 가미해도 상타로 바로 전화되는 음식이 제육 볶음이므로 후라이팬을 손목 스냅으로 돌려가며 토치로 팬 가장 바깥쪽을 쏴주면서 불을 일으키며 돌려주세요. 집안에서도 토치로 불맛 가미 가능합니다.
불고기 양념장 제육양념장 둘다 사다가 적당히 섞어서 만들면 맛나요 굳이 고추장 몇개 설탕몇개 간장 몇개 이렇게 넣는 수고를 하지말고 불고기 양념장 제육양념장 각각 따로 파는거 그거 사다가 만드는게 훨씬편함
저점이 높은 대신 저점에서 끌어올리기 참 힘들긴하죠
맛있어보이는데 레시피 알수있을까요?
와 이런 제육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나오나요? 고추장1 간장1 설탕1 양파간거, 고춧가루.. 이런식으로 어케 네이버 보고 따라해봐도 안되던데...
간장비율도 높아야합니다 간3 설3 으로해보세요 그래도 아쉬우면 간4 설3 정도
혹시 부위가 어떻게 되나요? 얇은 것이 너무 맛나보입니다요
저도 이런 제육 환장하는데 집주변에 파는곳이 없어서... 글쓴이분께 레시피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크 이런 검붉은 제육볶음이 찐으로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