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자랑 같이 시킨 치킨시저랩을 오늘 점심으로 먹습니다.
오늘은 남친 리허설이 6:15분이랍니다. 다음주 콘서트에서 하이든 첼로 콘체르토 독주를 하거든요. 그래서 일찍가서 한다고...
(리허설 매주 가기 싫어서 오케스트라짓은 덴버랑 포틀랜드에서 하다가 여기로 이사오믄서 관둠...근데 이 닝겐이 요즘 계속 다음 시즌부터 같이 하자고 떼쓰는중...)
화/수는 오피스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집에 오자마자 리허설을 가야 하기때문에 저녁은 남은 피자로 떼울듯...
맛있군요. 붕씬 토티야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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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닉 중 ..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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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콩나물 국밥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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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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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버터구이와 펜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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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설향 딸기 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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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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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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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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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우탕 컵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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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부추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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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먹은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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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용 짬뽕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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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들어 먹은 골뱅이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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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러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치킨시져 랩!
치킨 시러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치킨시져 랩!
오마야....
저도 담달에 연주회 ㅜ.ㅜ 무서웡
ㅋㅋㅋㅋ 잘 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