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가 엄청납니다
세꼬시가 씹히는 맛이 좋았으며 은근히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양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회 양이 미쳤어요
진짜 회가 엄청납니다
세꼬시가 씹히는 맛이 좋았으며 은근히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양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회 양이 미쳤어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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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사람 많아서 실패했었는데 말이죠
저도 여행 첫날 실패하고 마지막날 겨우 성공했어요
진짜 회양 대박이네요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여기 가격 맛 다 좋아서 한번더 가고 싶네요
국수는 거들 뿐..
작년 1월에 가봤는데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회무침에 국수를 곁들인 ㅋ
새꼬시 좋아 하는 분만 가세요~
가보고싶네요 웨이팅이 엄청나겠죠?
오전에 웨이팅 걸어놓고 오후에 가서 먹음 음 세꼬시 양 어마어마함 맛은 그냥 보통 고로 위에 글처럼 세꼬시 좋아하는 사람만 가시길 같이 간 사람 다 세꼬시 안좋아해서 내가 다 먹다가 체해서 죽을뻔
국수의 탈을 쓴 회무침이네요
마침 회생각이 났는데 군침들여지네요
아바이마을 하면 첫기억이 너무 창렬했던 기억이라 꺼리게 돠더라구요. 암튼 와이프랑 연애할때 가보고싶다고해서 간만에 겄는데, 사방에 ㅈ대가리가 있어서 강렬했음 ㅋㅋㅋㅋ 무슨 술이었나? 그랬는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