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짜장라면에 수비드한
돼지안심 슬라이스랑 묵심다
돼지안심은 어제 초저녁부터 수비드했다가
새벽에 냉장시켰다가 퇴근하고 뜯게되네요ㅎ;
수비드는 일정한 온도로 오래 조리를 할수있는게 장점이죠..
이런 안심부위는 그런 조리방법에 가장 적합하네요ㅎㅎ
맥주랑 페어링;ㅎ
짜장라면 아래에 안심슬라이스/파채를 깔아주었네요ㅎ;
면치기 때리고
꽁;
From LA
[자작] 짜장라면에 같이묵는 수비드 돼지안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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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맥님 요리 보면 나중에 음식가게 하셔도 될 거 같은 퀄리티의 솜씨이시네요~ +_+
요리가 되었군요 요리가...ㄷㄷ
부지런 하십니다 ㅎㅎ 슬로우 푸드와 패스트 푸드를 동시에!
아니 이 정도면 짜빠가 토핑 아닙니까!?
못하는게 없으셔 만능이시네요!
부지런 하십니다 ㅎㅎ 슬로우 푸드와 패스트 푸드를 동시에!
원래 스파게티 할래다 넘 구찮아서 걍 짜파게티로 협의를 봤네요;;ㅎ
아니 이 정도면 짜빠가 토핑 아닙니까!?
걍 비벼묵음 토핑이나 메인이나 그게그거쥬ㅎㅎ;
못하는게 없으셔 만능이시네요!
못하는게 더 많네요 ㅜ.ㅜ
안심이 햄처럼 보이네요 ㅎㅎ 부드러우니 맛나겠어요
그츄 안심이라 그런지 부드러웠네요ㅎ
언제나 면치기쥬ㅎ;
항상맛깔나게드시는 ㅎㅎ
맛나게 묵어야쥬ㅎ;
질감이 순대에 나오는 간 같네여 파묘 부작용인가 ㄷㄷ
보기엔 그런데 손대에 나오는 간보다는 ..그 뭐랄까 고기의 밀도가 낮고 덜 퍽퍽합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가볍게 면에 싸묵기 좋아요. 마치 햄같다고 할까
오늘은 음식 담음새에 힘 좀 주셨군요.. ㄷㄷ
배고픔과 플레이팅의 적절한 중간점이네요ㅎㅎ;
얇게 썰은 걸 여렂장 겹쳐서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나겠어요!
앗 오늘 그렇게해서 회사에 점심으로 싸갔네요ㅎㅎ;
요리가 되었군요 요리가...ㄷㄷ
원래 파스타할라고 했는데 짜장라면으로 대충 해묵었네요ㅎㅎ;
매맥님 요리 보면 나중에 음식가게 하셔도 될 거 같은 퀄리티의 솜씨이시네요~ +_+
아마 지대루 망할겁니다ㅎㅎ;
몇도에서 얼마동안 하시나요
이렇게 먹는 것도 맛있음 ㅋㅋㅋㅋㅋ
양념 발라서 토치같은거로 한번더 구워도 무쟈게 맛있겠네요
염지는 뭘로 하셨나요
저도 수비드 기계사서 해보고 싶더군요. 엄청 부드럽운 고기!!
한입만!
수비드 냉장했던건 다시 따뜻하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