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계란을 굴소스랑 설탕이랑 넣고 섞어서 볶아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준뒤, 양파랑 대패삼겹살을 딱 하나 남아있던 오뚜기 3분 사천짜장을 굴소스와 함께 볶아준 뒤에 볶음밥 위에 부어주었습니다. (팬 쪽에 붙어있는게 계란이랑 밥 볶았던 흔적입니다)
덕분에 두달쯤 전에 핫딜게에서 샀던 오뚜기 3분카레랑 3분사천짜장도 오늘로서 다 처리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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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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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문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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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캠퍼 슈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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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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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메이드 피규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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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테이크, 모둠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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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 광양식 소불고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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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에서 이것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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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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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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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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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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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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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하이뉴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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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어니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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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싹도는 간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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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회 가격도 꽤 올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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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점심으로 먹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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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굴소스~
볶음밥 때깔 참 좋네요
짜장없이 밥 뽀끈것만으로도 맛있을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