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의 시간
(10)
|
|
뉴욕에서 먹은 태국 음식
(4)
|
|
한방반계탕으로 보양
(5)
|
|
|
|
족발 보쌈
(3)
|
|
후쿠오카 라면 투어
(5)
|
|
일본 고베 초 가성비 해물덮밥
(14)
|
|
꽈배기계의 빈부 격차
(9)
|
|
새벽아침에 끼려묵는 안성탕면;ㅎ
(16)
|
|
오리와 미나리
(5)
|
|
화심순두부 본점
(5)
|
|
롯데리아 고추전,
(2)
|
|
집에서 삼겹 꿔먹긔
(3)
|
|
콩국수 곱배기!
(22)
|
|
점심은 짬뽕밥
(9)
|
|
대대대충격 뷔페 끝판왕
(28)
|
|
제 최애메뉴 꿔바로우네여
전 최애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꿔바로우는 탕수육이랑 뭐가 다른가요? 소스가 다른가요? 생긴게 다른가요?
튀김옷도 좀 다르고 소스도 다릅니다 고기도 탕슈육에 비해 큼지막하게 튀기고요
볶음면 면발하며 밤에보니 더 맛있겠군요..ㅋ
조만간 저도 또 사먹을려 합니다...
꿔바로우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언제 한국을 방문할지는 모르지만 가면 꼭 먹을꺼에요!!!
미국에서는 또 찾아보기 좀 힘든 메뉴인가 보군요 맛있습니다
많이 마심
달달한 꿔바로우~ 탕수육과는 다른 매력이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