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처럼 계란 따로 밥 따로 하면 아무리 뒤적뒤적 프레스프레스 해도 밥알 떼기가 쉽지 않은데
밥에 계란 풀어서 팬에 부으면 밥알 따로따로 잘 노는 볶음밥이
개인적으로 굴소스는 입에 안맞아서 간은 액상형 스톡이나 간장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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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 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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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계란물을 입힌 채로 볶으면 질척하더군요. 각자에게 맞는 조리법이 따로 있는 듯.
내일은 계란볶음밥이다...
개인취향인데.. 저는 밥이랑 계란 섞어서 볶으면 밥알이 불은 느낌이라;;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볶음밥 간은 굴소스로 하면 질척해지는 느낌이라 소금이랑 미원으로만 하고 있구요.
간장 대신에 참치 액젓이나 홍게 액젓을 쓰면 고급진 맛을 체험 하실수 있습니다.ㅎㅎ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