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3,4,5 합본팩
(2)
|
|
[모데로이드] 가이킹
(4)
|
|
낙곱새? 낙대새?
(6)
|
|
|
|
비빔밥 냉모밀 김치볶음밥
(1)
|
|
광안리 키토김밥
(1)
|
|
김포에서 먹는 진주냉면 (냉온장)
(11)
|
|
부탄츄 지로계라멘 팝업스토어
(5)
|
|
맛있는 토리파이탄
(4)
|
|
실패한 배달음식
(1)
|
|
도시락용 찹스테이크
(9)
|
|
이런 횟집이?? 서비스 대만족
(2)
|
|
멘야준 시오
(4)
|
|
요즘 제가 요리합니다
(1)
|
|
미국 라미라다에서 전통 중식
(13)
|
|
대충 해묵는 미트 라자냐;ㅎ
(19)
|
히야 군칩돕니다. 제가 자주 끓여먹었던 청국장과 많은 차이가 보여서 재밌습니다. 부가재료야 개인의 취향이고, 무엇보다 저 청국장의 양이 인상적이네요. 어.. 저렇게 많이넣어..? 호불호가 갈려서 안먹는 사람도 많은게 청국장이고 저야 좋아해서 집에서 상당히 자주 끓여먹었던게 청국장인데, 나는 왜 그렇게 적게 넣었던가? 싶은 질문이 떠오를 정도네요. 지금은 상황상 요리를 할 수 없는지라 무리지만, 다시 주방에 서게되면 꼭 저렇게 많이 넣고 끓여봐야겠습니다 ㅎ.
희멀건한 청국장도 좋아하지만, 되직한 게 끓인 걸 더 좋아해서요 ㅎㅎ 평소에 좀 많이 넣고 끓이는 편인데, 이번에 냉동실에서 발굴한 친구가 양이 많아서 좀 더 넣어봤습니다. ㅋ
예쓰!!!!!!!!!!!!!! 밥에 비빈 짤을 보고싶었습니다.
공기밥 두세공기 뚝딱이죠 ㅋㅋ
생각해보니까 청국장을 안주로 술 마셔본 적은 없네요. 궁합이 괜찮으셨나요?
한식은 어지간한 건 전부 다 소주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 맛있었습니다.
파가 안들어가는군요? ㅇㅅㅇ
올만에 청국장땡기는글이네요ㅠ
소주를 꺼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침이 꼴깍 청국장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