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일단 기술실증기답게 스텔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진적인 개념을 접목했음.
사진의 내부폭장창도 그렇고. 다만 카나드나 전진익 부분에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S형 흡입구, 핵심 부분의 RAM 코팅, 금속형 캐노피, 도료 적용 등등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
그 성과는 SU-57, F-22와 대적할 수 있을 유일한 전투기로 이어졌음.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순간 선회율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좀 그런게
AIM-9X같은경우 기축선외 공격능력이 있는건 맞지만 모든 공대공 미사일이 그렇듯 발사 모기가 적기를 바라보고 있다면
미사일이 적기를 따라가기위한 추가기동이 줄어들기때문에 적기를 맞출 확률이 몹시 늘어남.
굳이 AIM-9X까지 안가도 AIM-9L나 M형까지만 가도
전방위 공격 능력(노즐에서 나오는 열기가 아니라 적기 자체를 추적)이 있기때문에 그냥 적기를 바라보고 당겨버리면 날아가서 꽂힌다는 이야기임.
만약 교전 쌍방 모두 전방위 공격능력이 있는 열추적 미사일을 가졌을경우 근접전에 들어갈 상황에서
누가 먼저 돌아서 적기를 바라만 본 상태에서 미슬을 던지고 튀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임.
전투기의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급선회 기능이 파일럿한테 위험해지니까...
초등학교 과학시간 때 줄 달린 컵에다가 물 채워 놓고 돌리면 컵 안의 물이 안 떨어지잖아?
그것 처럼 속도가 빠르고 급선회가 커지면 파일럿이 위험해짐.
F-22랩터 도 원래는 급선회를 심하게 할 수 있는데 파일럿이 죽는다고 아에 프로그램으로 일정 각도로 고정해놔서 그 이상은 급선회 안 되게 해놨음.
전진익 전투기는 아음속 전투기나 좋은 거지 초음속은... 뭐... 관성 제어기라도 발명되서 파일럿을 도울수 있다면 다시 연구 할 지도 모르지..
미국이 후퇴익 전투기를 기술 발전 때문에 다시 연구하는 것처럼
미국은 이미 공중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시스템적으로 우위를 유지하려고 스텔스와 센서통합 극대화로 간거임. 조기경보기나 전자전기 지원이 빠방해서 왠만한 방공/감시 체제 상대로는 적진에서도 미국이 상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잘보는게 가능함. 그러다 보니 근접전에서 상대와 대등하게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는것 보단 아예 장/중거리전부터 철저하게 먼져 발견하고 먼져 쏘면서 우위를 잡고 상대하는것에 촛점이 맞춰짐. 미국이 F-35에 기존의 항전장비의 성능은 물론 센서/시현장비 통합에 그렇게 기를 쓰고 메달린게 이런 이유땜에 그럼. 레이더 성능만 좋다고 능사가 아니라 그 레이더가 탐지한 정보를 파일럿에게 어떻게 제일 빠른 판단이 가능하게 시현 가능한가, 에 많이 집중함.
일단 기술실증기답게 스텔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진적인 개념을 접목했음.
사진의 내부폭장창도 그렇고. 다만 카나드나 전진익 부분에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S형 흡입구, 핵심 부분의 RAM 코팅, 금속형 캐노피, 도료 적용 등등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
그 성과는 SU-57, F-22와 대적할 수 있을 유일한 전투기로 이어졌음.
추력편향엔진이 있으니 기동성은 전진익기 아니어도 해결되었고, 스텔스성능이 부족하고 유지보수가 더러운 디자인으로 기체를 제작할 이유가 없음. 멀리갈것도 없이 F-14 가 FA-18 시리즈에게 자리를 빼앗긴 상황을 생각하면 편함. 가변익기는 기동성에는 유리한 점은 있지만 유지보수가 더러워서 평균가동률이 40% 대를 찍었고 그에 비해 FA-18 시리즈는 80% 는 넘기는걸로 암. 유지비는 FA-18 초기형의 경우 F-14 시리즈의 절반 정도. 이런 상황을 항공모함 갑판에 펼쳐놓으면 F-14 4대는 날려야 초계가 가능한 상황인데 2대만 미친듯이 굴려야 한다는 소리고 그와중에 돈은 돈대로 들어가니 차리리 FA-18 동체를 키워서 F-14 하던 일을 맏기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자연스레 나옴. 실제로도 슈퍼호넷이 그런 이유로 개발된거고.
물론 무인기는 현대전장에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긴 한데 보통은 다소 저스펙으로 뽑더라도 작전시간이 극단적으로 길거나 가격 자체가 저렴해서 대량으로 뽑는게 가능하다는 식으로 적은 가격으로도 높은 가동률을 뽑는게 트렌드라서 오버스펙의 무인기는 초기개발단계에서나 연구개발 목적으로 고려될 뿐이지 실제 무인작전기는 고만고만한 성능에 적당한 스텔스성능으로 생존성을 확보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는 loitering munition 이락고 저렴한 가격으로 1회성 활공무기도 나오고 있는 판인데 걔들은 전장을 말그대로 하루종일 배회하며 날아다니다가 타겟나타나면 꽂히는 식. AH-64E 가 헬파이어를 단 여러대의 드론을 데리고 움직인다는 개념도 있는데 그 드론도 써금써금한 OH-6 개조한걸 쓰는식으로 도입단가를 낮추려고 하지 거기에 무슨 오버테크놀러지를 집어넣고 그러지는 않음.
"특유의 전진익, 카나드(중간날개), 미익을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양력을 극대화함."
이부분은 이전에 스웨덴에서 개발된 Jas-37비겐에도 적용된 기술이긴함.
다만 목적은 기동성보다는 착륙속도 최소화.
그리고 주익과 미익은 서로 컨트롤 액시스가 달라서 와이어로 조종하던 시대부터 가능핸슴. 나중에 조종계통의 전자화로 미익이 주익의 에일러론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엘레본이 나왔구.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X-29 만들어서 날려봐도 실질적인 이점이없으니 안만드는거겟지
생긴것도 ㅈ간지
깔짝거려보다 안되겠다 싶어 접음
건담이라기보단 약간 마크로스쪽?
일단 기술실증기답게 스텔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진적인 개념을 접목했음. 사진의 내부폭장창도 그렇고. 다만 카나드나 전진익 부분에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S형 흡입구, 핵심 부분의 RAM 코팅, 금속형 캐노피, 도료 적용 등등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 그 성과는 SU-57, F-22와 대적할 수 있을 유일한 전투기로 이어졌음.
점점 댓글의 이해가 어려워지고 있다
총검술마스터를 키워서 백병전패왕을 만든게 본문 근데 미국이 투자하는방향은 스텔스랑 레이더에투자해서 아예 백병전이 안일어나게 저격수를만들어버림
기동력을 써먹을 거리에 가기전에 이기는게 더 좋으니까
이게 그 현실의 건담이라는거냐
ai달던지해야겟네 원격...은 힘들러나
짜잔 그래서 달아보았습니다
멋있어
이게 그 현실의 건담이라는거냐
슈퍼-아시아
건담이라기보단 약간 마크로스쪽?
그게 중요하냐 메카닉물에 나오는 로망인 파일럿이 못버티는 스팩의 기체가 나왔다는게 중요하지
오... 근데 그 돈 많은 미국이 저런 모습을 안만든 이유가 뭘까
걔네는 고문팀이 협업하고 있어서?
다이내믹 로동
X-29 만들어서 날려봐도 실질적인 이점이없으니 안만드는거겟지
일단 전진익은 구조적인 문제 (날개 부하)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돈이 많이 들어. 게다가 추력편향노즐의 등장으로 이 악물고 전진익에 집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하게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도 생겼고. 하지만 전진익 자체의 장점은 분명함. 결국 돈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
다이내믹 로동
깔짝거려보다 안되겠다 싶어 접음
흔한 미쿠신도
암람도 중간단계 지령유도는 전투기 자체 FCR로 해야됨... Link-16 데이터링크로 공대공 미사일을 중간유도해줄정도의 갱신률을 내려면 데이터 링크 체계자체의 한계까지 죄다 거기다 몰아줘야될걸??
다이내믹 로동
점점 댓글의 이해가 어려워지고 있다
다이내믹 로동
기동력을 써먹을 거리에 가기전에 이기는게 더 좋으니까
이미 Link16 데이터 링크를 이용한 아군기의 미사일 유도는 아군기와 암람의 직접 유도가 아니고 암람을 유도중인 발사 기체에 Link16으로 아군기가 데이터링크 쏴주는거로 아는디
흔한 미쿠신도
순간 선회율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좀 그런게 AIM-9X같은경우 기축선외 공격능력이 있는건 맞지만 모든 공대공 미사일이 그렇듯 발사 모기가 적기를 바라보고 있다면 미사일이 적기를 따라가기위한 추가기동이 줄어들기때문에 적기를 맞출 확률이 몹시 늘어남. 굳이 AIM-9X까지 안가도 AIM-9L나 M형까지만 가도 전방위 공격 능력(노즐에서 나오는 열기가 아니라 적기 자체를 추적)이 있기때문에 그냥 적기를 바라보고 당겨버리면 날아가서 꽂힌다는 이야기임. 만약 교전 쌍방 모두 전방위 공격능력이 있는 열추적 미사일을 가졌을경우 근접전에 들어갈 상황에서 누가 먼저 돌아서 적기를 바라만 본 상태에서 미슬을 던지고 튀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임.
전투기의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급선회 기능이 파일럿한테 위험해지니까... 초등학교 과학시간 때 줄 달린 컵에다가 물 채워 놓고 돌리면 컵 안의 물이 안 떨어지잖아? 그것 처럼 속도가 빠르고 급선회가 커지면 파일럿이 위험해짐. F-22랩터 도 원래는 급선회를 심하게 할 수 있는데 파일럿이 죽는다고 아에 프로그램으로 일정 각도로 고정해놔서 그 이상은 급선회 안 되게 해놨음. 전진익 전투기는 아음속 전투기나 좋은 거지 초음속은... 뭐... 관성 제어기라도 발명되서 파일럿을 도울수 있다면 다시 연구 할 지도 모르지.. 미국이 후퇴익 전투기를 기술 발전 때문에 다시 연구하는 것처럼
루리웹-3599871068
그러니까 최대한 선회해서 사격하면 그게 더 잘맞는다는 이야기임
미국은 이미 공중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시스템적으로 우위를 유지하려고 스텔스와 센서통합 극대화로 간거임. 조기경보기나 전자전기 지원이 빠방해서 왠만한 방공/감시 체제 상대로는 적진에서도 미국이 상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잘보는게 가능함. 그러다 보니 근접전에서 상대와 대등하게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는것 보단 아예 장/중거리전부터 철저하게 먼져 발견하고 먼져 쏘면서 우위를 잡고 상대하는것에 촛점이 맞춰짐. 미국이 F-35에 기존의 항전장비의 성능은 물론 센서/시현장비 통합에 그렇게 기를 쓰고 메달린게 이런 이유땜에 그럼. 레이더 성능만 좋다고 능사가 아니라 그 레이더가 탐지한 정보를 파일럿에게 어떻게 제일 빠른 판단이 가능하게 시현 가능한가, 에 많이 집중함.
간단하게 설명해주자면. 저런 형태의 전투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에 비해 효율이 안나와서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거임.
DDOG
총검술마스터를 키워서 백병전패왕을 만든게 본문 근데 미국이 투자하는방향은 스텔스랑 레이더에투자해서 아예 백병전이 안일어나게 저격수를만들어버림
오오 설명 고마워
생긴것도 ㅈ간지
거기에 쌍발엔진!!
건담이었으면 프로토타입 이라고 불렸겠군
마크로스에서 본거 같다
근데 왜 쟤가 5세대임? 스텔스기 아니잖인
기술 자체는 적용되었는데 5세대 수준의 진보형 4세대라는 말도 있고 양웹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듯. 일단 추가했음. 지적 ㄳ
아라쪙
저게 실전배치되었으면 5세대의 기준이 되는거지
제작자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추진력
고마워 미도리
근데 엪35한테 짐
ㅇㅇ 저놈 테스트하던때랑 35개발배치할때의 에비오닉스 기술 격차가 엄청 크기때문에 당연한일.
얘가 사실 변신까지 한다는거지?
유키카제에 나오는 메이브가 생각나용
근데 걍 기동성 하나로 오버스펙이라고 하는거?
일단 기술실증기답게 스텔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진적인 개념을 접목했음. 사진의 내부폭장창도 그렇고. 다만 카나드나 전진익 부분에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S형 흡입구, 핵심 부분의 RAM 코팅, 금속형 캐노피, 도료 적용 등등 이러한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 그 성과는 SU-57, F-22와 대적할 수 있을 유일한 전투기로 이어졌음.
초기개발 당시만 해도 고속 고기동이 대세였으니, 그걸 기준으로 개발
멋있다
이런게 프로토타입의 로망이지!
와 전투기 알못인데 디자인 진짜 멋있다
전투 요정 메이브 닮은듯 ;;;
팤파 나오기 전 까진 에컴의 절대지존이었지
역시 효율성 고려 없이 뽑은게 멋있긴 해
전진익기의 기동을 파일럿이 못 버티면 무인기 디자인으로 쓰면 되겠네..
그이전에 코스트 다이어트가 먼저...
추력편향엔진이 있으니 기동성은 전진익기 아니어도 해결되었고, 스텔스성능이 부족하고 유지보수가 더러운 디자인으로 기체를 제작할 이유가 없음. 멀리갈것도 없이 F-14 가 FA-18 시리즈에게 자리를 빼앗긴 상황을 생각하면 편함. 가변익기는 기동성에는 유리한 점은 있지만 유지보수가 더러워서 평균가동률이 40% 대를 찍었고 그에 비해 FA-18 시리즈는 80% 는 넘기는걸로 암. 유지비는 FA-18 초기형의 경우 F-14 시리즈의 절반 정도. 이런 상황을 항공모함 갑판에 펼쳐놓으면 F-14 4대는 날려야 초계가 가능한 상황인데 2대만 미친듯이 굴려야 한다는 소리고 그와중에 돈은 돈대로 들어가니 차리리 FA-18 동체를 키워서 F-14 하던 일을 맏기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자연스레 나옴. 실제로도 슈퍼호넷이 그런 이유로 개발된거고. 물론 무인기는 현대전장에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긴 한데 보통은 다소 저스펙으로 뽑더라도 작전시간이 극단적으로 길거나 가격 자체가 저렴해서 대량으로 뽑는게 가능하다는 식으로 적은 가격으로도 높은 가동률을 뽑는게 트렌드라서 오버스펙의 무인기는 초기개발단계에서나 연구개발 목적으로 고려될 뿐이지 실제 무인작전기는 고만고만한 성능에 적당한 스텔스성능으로 생존성을 확보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는 loitering munition 이락고 저렴한 가격으로 1회성 활공무기도 나오고 있는 판인데 걔들은 전장을 말그대로 하루종일 배회하며 날아다니다가 타겟나타나면 꽂히는 식. AH-64E 가 헬파이어를 단 여러대의 드론을 데리고 움직인다는 개념도 있는데 그 드론도 써금써금한 OH-6 개조한걸 쓰는식으로 도입단가를 낮추려고 하지 거기에 무슨 오버테크놀러지를 집어넣고 그러지는 않음.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비슷한게 나오잖음
YF-21...?
디자인만 놓고보면 19 아닌가..?
18
17
이건 누구 전용기냐?
스탈린
(라스)푸틴
골드윙에서 나왔을때 기총이 아주 지렸지
하여튼 엔진 사이즈가 크다보니 떡대가 어마무시 하구낭
전진익인 시점에서 이미 간지는 먹고 들어간다
일본 애들이 좋아할 만한 설정이네.
으어 겁나 잘생겼네
ai 박으면 그냥 메이브네
저걸 소형,경량화 시키고 무장장착력은 그대로에 기동력을 유지시켜서 대량생산할 수 있다면 끝판왕이 나올지도
이게 그 마크로스 VF-31인가뭔가하는거냐?
"특유의 전진익, 카나드(중간날개), 미익을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양력을 극대화함." 이부분은 이전에 스웨덴에서 개발된 Jas-37비겐에도 적용된 기술이긴함. 다만 목적은 기동성보다는 착륙속도 최소화. 그리고 주익과 미익은 서로 컨트롤 액시스가 달라서 와이어로 조종하던 시대부터 가능핸슴. 나중에 조종계통의 전자화로 미익이 주익의 에일러론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엘레본이 나왔구.
전진익 즐 희소하니까 별미 느낌으로 멋져 보이는거지 결국엔 후퇴익 디자인이 훨씬 간지남
ㅇㅇ 전진익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FBW랑 TVC때문에 전진익만의 고유단점을 안는 리스크를 질 필욘 없지.
곧있음 가워크나 배틀로이드로 변신도 되겠네 ㅋㅋㅋ
어차피 연료얼마나 오래가냐 싸움인대 저게 태양로같은 사기기술들어가있지않는이상 돈지랄임 ㅅㄱ
에이스 컴뱃에서 저렇게 생긴 전투기 조종해보면 선회력 오지던데
루리웹에 전투기 전문가 많네
루리웹에는 여친 말고는 다 있음....
단 한대의 최강의 기체라니 ㅋ....로봇만화 주인공 기체잖어 완전. 퍼스트 건담 rx-78같은
시@발! 닥@쳐! 그래도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이 빠따죠!!
마크로스의 시대가 열리는가 ㅎㄷㄷ
이미 마크로스 따위보다 현실 전투기가 더 강함
두번째 짤 게임 같은데 무슨 게임인지 아는사람??
Pershing
감사감사!!!구매하러 감 ㅎㅎ
탱크도 그렇고 소련넘들은 왜 무기만들때 조종자 편의는 생각하지않고 만드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