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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640m의 왕복 1차선 터널[1] 로, 폐쇄된 제1마래터널과의 구분을 위해 제2마래터널이라고도 부른다. 마래터널이라고 하면 대부분 여기를 가리킨다. 중간에 교행을 위해 100m마다 공간이 있다. 이 터널은 한가지 타이틀이 붙어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 터널이라는 점이다. 1926년 일제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 노동자들이 정과 망치만을 사용해 터널을 만들었고, 건설 도중 다치고 죽는 사고가 흔했다고 한다.
혜미야 도망쳐!!
위에 혜미야 도망쳐 누가 적었는데 진짜 귀곡터널이네..
등록문화제(여순사건 일제강점기)이기도 하고. 손으로 깍아만든 공법때문에 터널확장은 사실상 다 부시고 새로 지어야 하기때문.
그 탐정학원에 항아리마을가는터널처럼생겼네
히오스 나오는줄..
신호가 터널 양 쪽에서 번갈아가면서 들어와서 한참을 기다려야 됨...여수가 관광지로 뜨면서 차도 많이 다니는 편이던데
진짜 귀신나오겠는데.....
햄이 없어서 배고픈 도시 : 서산 해미읍성 나만 있어서 외로운 도시 : 광주 남한산성
?공사하다가 말은거처럼 생겼네
북한이 뚫었나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손으로 뚫은거같은데
혜미야 도망쳐!!
아니 왜 음성지원이..
이미 해미읍성
쿠미로미
햄이 없어서 배고픈 도시 : 서산 해미읍성 나만 있어서 외로운 도시 : 광주 남한산성
이토준지 만화책에 나올거같다
낙석위험 있는거 아냐?
군사기지인가
을릉도 아냐?
히오스 나오는줄..
그 탐정학원에 항아리마을가는터널처럼생겼네
울릉도 터널 아님?
저거 샤잠에서 본거같아
철원 무슨 폭포에 있는 터널 아니냐?
그터널 생각보다 멀쪙하게 생김
삼부연폭포 터널 새로 뚫었더라
저거 여수에 있는걸꺼예요 엑스포에서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 길에 지나갔던거 같네요
?공사하다가 말은거처럼 생겼네
터널 끝이 스카이림 나올 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 많네. 일제시대때 강제 징용으로 손으로 뚫은거라던데. 순천에 있다던가 여수에 있다던가.
졸리진않겠다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19d0f97a-ac96-4fda-bc86-a18d40c7f676&temp=
https://namu.wiki/w/%EB%A7%88%EB%9E%98%ED%84%B0%EB%84%90
https://namu.wiki/w/%EB%A7%88%EB%9E%98%ED%84%B0%EB%84%90(%EB%A7%9D%EC%96%91%EB%A1%9C)
나무는 진짜 없는게 없네
길이 640m의 왕복 1차선 터널[1] 로, 폐쇄된 제1마래터널과의 구분을 위해 제2마래터널이라고도 부른다. 마래터널이라고 하면 대부분 여기를 가리킨다. 중간에 교행을 위해 100m마다 공간이 있다. 이 터널은 한가지 타이틀이 붙어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 터널이라는 점이다. 1926년 일제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 노동자들이 정과 망치만을 사용해 터널을 만들었고, 건설 도중 다치고 죽는 사고가 흔했다고 한다.
브라스티아☆
위에 혜미야 도망쳐 누가 적었는데 진짜 귀곡터널이네..
브라스티아☆
진짜 귀신나오겠는데.....
수제터널
일제시대말고 일제강점기라고 해야 함.
땅굴인줄
여기 갔다 온 적 있음...되게 불편하던데 왜 안 바꾸는지 모르겠어
135739
신호가 터널 양 쪽에서 번갈아가면서 들어와서 한참을 기다려야 됨...여수가 관광지로 뜨면서 차도 많이 다니는 편이던데
135739
등록문화제(여순사건 일제강점기)이기도 하고. 손으로 깍아만든 공법때문에 터널확장은 사실상 다 부시고 새로 지어야 하기때문.
아...문화재구나;; 따로 써있는 게 없어서 몰랐어 근데 저 터널로 실제 통행량이 제법 되던데 차라리 다른 쪽으로라도 터널 뚫어서 도로를 돌리는 게 낫지 않나...
사실 17번 국도가 그 우회로역활을 하긴함. 우회로인게 문제지.
아항...그래서 네비로 찍고 가면 무조건 저 터널로 가는구나;; 차라리 보호조치 따로 해서 관광지로 만드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어차피 레일 바이크 타는 게 저 쪽인데 레일 바이크 말고는 진짜 아무 것도 없더라고
뭐지 던전인가
단양에도 비슷한 터널이 있음... 왜냐하면 40키로 뛸때 지나다니던 행군로 코스거든
강제징용해서 뚫었다던가 그런건 아닌 것 같구
그거는 옛 중앙선 폐철도터널같은뎅.. 일부는 도로로 쓰고 일부는 그냥 반쯤매몰.
단양에서 적성 가는 도로에 있는 터널 말하는 건가
단양에 있는 몇군데 관광지 중에 스카이워크 가는 길이 저렇게 되어있음. 읍내에서 가까운 루트로 가면 긴 터널로 가는게 가깝고 다른 루트로 가면 좀더 짧은 터널이 있는 루트로 가게 됨. 차가 한대씩 지나갈 간격이라 관광지이다보니 주말 낮에 차가 많이 몰리면 체증이 심함.
그거 맞을거임
마래터널?
ㅇ ㅎ
내 퇴근길이다
저런 터널느낌이 곳곳에 좀 잇음
태백가는 국도에 터널은 아니지만 저런 분위기 절벽 사이 길이 있는데
던전인줄 알았네;;;;;
저기 가봤는데 내가 갔을 때는 교통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통행하는데 지장은 없었음 근데 굴다리도 아니고 반대편에서 기다리기에는 연장이 길던데
저 터널 바로 앞에 여순사건 때 학살 장소있음
실화냐?
보통 여수사람들은 만성리 터널이라고 부름. 어릴때는 밤 늦게 저 터널을 지나간다고 하면 되게 무서웠었음. 일제 강점기때 한국인들 동원해서 만든곳인데 죽은 사람이 많다고 들음. 되게 슬픈 역사의 장소인데, 어린 마음엔 귀신 나올거 같아 무섭다고 느꼈었던..
여수만성리에 있는 터널이네요. 일제시대에 일제에 의해 조선인들이 정과 망치로 뚫었다고 합니다.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만성리 터널을 지나서 망성리 해수욕장에서 불바다 핫도그를 먹어야 합니다.
일차선 터널에다가 신호 받으면서 양쪽 방향에서 번갈아 쓰는거라 도로로써의 기능은 거의 없는거 같으니까 차라리 도로로는 폐쇄하고 관광지로 만들어서 역사적 사실이랑 엮어서 관광객들 다니게 하는게 좋을거 같음. 길이도 640m 정도니까 그렇게 길지도 않고 일제강점기 시절 설명 들으면서 걸으면 역사 관광지로 괜찮을거 같음.
와 운전할 때 ㅈㄴ 심장 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