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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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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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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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 사실 제 몸 하나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였죠.
뭐야 제발 진정해요!
진짜 테이저 지급해야 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
상대방이 계속 박치기 하면서 반칙하던거 심판이 못본척하고 그래서 빡칠대로 빡친 상태로 기억함
다른상황도 아니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이미 피봤을정도로 흥분하고 꼭지돌아버린 타이슨이 씩씩대고 있는데 쫄지않으면 그게 사람이냐 ㅋㅋㅋㅋㅋ
존? 필리파? 사랑한다 얘들아 아빤 오늘 못 돌아갈것 같아
경호원도 못말리는 경호대상
저때만큼은 자기자신을 경호해야 햇을듯
뭐 타이슨 인성은 원래 잘 알려져있지만 저건 상대방이 고의적으로 반칙 비스무리한걸 시전해서 ㅈㄴ 빡쳐있던 상황이였다네.
뭐야 제발 진정해요!
경호원 : 사실 제 몸 하나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였죠.
총들수 있다고 해도 난 못함
orez
아니 이 드립ㅋㅋㅋㅋㅋㅋㅋ
orez
바키같다 ㅋㅋㅋㅋ
ore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테이저 지급해야 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
몸좋은 사람이아니라 말잘하고 사람 잘 진정시키는 조련사느낌에 보디가드가 필요했다
경호원도 못말리는 경호대상
(고용주로부터 다른 사람을 지키는) 경호원.
솔찍히 겁나지 ㅋㅋㅋ
기관총을 들어도 무리일거야...
ㄹㅇ 맞으면 죽을수도 있다
calm down! calm down! please...
다른상황도 아니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이미 피봤을정도로 흥분하고 꼭지돌아버린 타이슨이 씩씩대고 있는데 쫄지않으면 그게 사람이냐 ㅋㅋㅋㅋㅋ
저때만큼은 자기자신을 경호해야 햇을듯
존? 필리파? 사랑한다 얘들아 아빤 오늘 못 돌아갈것 같아
익숙한데 어디서 나온 대사지??
인셉션인가
진짜 등근육만봐도 무지막지하다..
지가 귀물어뜯고놓고 진걸 왜 화풀이하냐 ㅋㅋㅋ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상대방이 계속 박치기 하면서 반칙하던거 심판이 못본척하고 그래서 빡칠대로 빡친 상태로 기억함
박치기ㅋㅋㅋ 심판 어떻게됐어? 저거 심판 처부수러 가는건가?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뭐 타이슨 인성은 원래 잘 알려져있지만 저건 상대방이 고의적으로 반칙 비스무리한걸 시전해서 ㅈㄴ 빡쳐있던 상황이였다네.
죽었다는 얘기는 안들린 걸로 봐서 잡아 족치지는 못한듯
나아아아중인 요즈음엔 화해했대여 방송나와서 귀 물어 뜯긴 홀리필드랑 드립도 치고 놈
[토크쇼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고, 홀리필드의 조미료 사업에 대해 서로 개드립을 날릴 정도로 친해졌다. "홀리필드가 만드는 조미료가 있다면 홀리필드 귀때기도 먹을 만했을 거다"라는 드립을 쳤고, 거기에 홀리필드가 먼저 "자기 귀때기 맛을 볼 테니 물어보라"고 개드립을 날렸다.] 출처- 나무위키
상대 선수가 매너 쓰레기로 소문난 선수였고 거듭되는 반칙으로 개 빡쳐서 그랬다고 함
제압해야 하는 상대가 비무장이니 총도 못 쏘고 기껏해야 테이저건인데 저건 안 될 듯
비무장? 타이슨 양주먹이 비무장이냐?
무기까지 갈것 없이 폭동방패 하나씩 들고 원형으로 둘러 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막을수 있지 않을까?
폭동방패는 무기아님?
맞으면 자동차 교통사고급이 되는데 안쫄면..
복장은 경호쪽보다 경비쪽같은데 찾아봐야겠군
드로드
어흑 쒸바 진정하세요!ㅜ
등근육 봐 ㄷㄷ진짜 어떻게 저렇지?
?? : 헤이 컴다운 니거!
누가 조지 포먼좀 데려와!
거의 맹수나 마찬가지지
일요일 오전이었나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출소하고 나와서 2번째 시합이었을 건데.. 전 시합에 보타 눕히고 보여준 매너가 참 좋아서 응원을 했었던 경기였습니다. 아마 타이슨이 이 경기 후 계속 내려가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감옥 갔던 것이었겠지만.. 아무튼 저 경기 실상을 알게 되고 나서 홀리필드 정말 싫어하게됐네요.
무슨 레이드하냐ㅋㅋㅋㅋ
타이슨 실제로 봤는데 키가 생각보다 엄청 작으시고 얼굴이 주먹만함 연예인 얼굴 크기였음..
경비원도 목숨위협 받으면 총들껀디 그리고 프로권투선수 꼭지 돈다고 주먹질 해대면 프로자격증 박탈 당할꺼 감수하고 때리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