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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서 내가 180아님
180~183 정도가 특히 어떻냐면 대부분은 사실 안닿을 높이인데 지금까지 한두번 박아본게 아니라 조금 가깝다 싶으면 바로 머리 숙이고 다님
버스 내리다 머리 부딫친 적 있음 개 쪽팔려
지금은 안그러는데 옜날 구형건물이라고 해야하나 이런데는 아직도 부딫히는데가 있음; 특히 시골쪽에 있는 집들ㅇㅇ; 그리고 마을버스 시발아
ㄷ...ㅊ...
왜 굳이 비교가 탄광이얔ㅋㅋㅋㅋㅋ
그래서 드워프가 라그나로스 님의 노예로 ㅠㅠ
키크면 나쁜점 : 머리 부딪힘. 여기저기서 부려먹음. 집중받기 싫어도 자동 집중 받음. 꼭 키 물어보는 사람 있음. 키크면 좋은점 : 키가 큼.
야 170초반인데 부딪히면 더 쪽팔려
울지마
평소엔 안닿이는데 잊어먹으면 박음
ㄷ...ㅊ...
그래서 내가 180아님
울지마십시오
키는 175가 젤 적당한듯
KissDay
루저건 뭐건 내가 편하면 되는거지뭐 키 크다고 여친 생기는것도 아니고
KissDay
본격 울트라맨 지향국가 대한민국..
버스 내리다 머리 부딫친 적 있음 개 쪽팔려
묵월야
야 170초반인데 부딪히면 더 쪽팔려
지하철에 머리 박으면 존나 쪽팔림.
어후 뭘 좀 아시네.. 예전에 찾아봤는데 지하철 문 높이가 딱 186이었음. 가끔 숙이는 거 까먹어서 부딫치면 더럽게 아픈데 주변에선 저색1기는 대체 뭐에 박은거냐는 눈빛으로 보더라.
요즘은 그래도 건물들이 다 커서 좀 오래된 건물 아님 저런식으로 머리박는일은 잘없음
좁은건물 계단 올라갈때 개불편함 ㅅㅂ
자전거 타다가 굴다리에 머리 박아봄
지금은 안그러는데 옜날 구형건물이라고 해야하나 이런데는 아직도 부딫히는데가 있음; 특히 시골쪽에 있는 집들ㅇㅇ; 그리고 마을버스 시발아
고등학교 건물중에 매우매우 오래된 낡은동에 10-20미터 정도 높이 겁나 쫍은 복도 있었는데 ㄹㅇ 180넘는 장신인 애들은 머리 꺾거나 숙여야만 지나가졌음 ㅋㅋ
일단 최근엔 수도권에선 어디 박을만한 일은 없는데 지방내려가면 진짜 미친듯이 박는 집들이 있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고1까지 155였다가 갑자기 키커서 181된 케이스라 한동안 적응 못하고 시골집만 가면;;;;; 쿵 끄아악... 쿵... ㅠㅠ
시골쪽 가면 75도 머리숙이고 다녀야함... ㅋㅋㅋㅋ
시파 예전에 사포로 맥주 간판에 박은거 생각하면 시빠 별 시파
마을버스 시발 진짜; 봉고차 개조한것처럼 생긴거는 딱 환풍구 있는쪽 빼고는 목을 펴고 서있을 수가 없어서 폐소공포증 걸릴거같음
다들 지하철 손잡이에 얼굴 개쎄게 박은적 많지 않음?
탄광은 160정도가 딱 좋은 키라던데.
Lycanthropp
그래서 드워프가 라그나로스 님의 노예로 ㅠㅠ
Lycanthropp
왜 굳이 비교가 탄광이얔ㅋㅋㅋㅋㅋ
그래서 구부정하게 다니는게 습관이 되버림...
이거 ㄹㅇ임 키 멀대같이 큰사람들 라운드숄더 거북목은 기본사양임 ㅠㅠ
가끔 기둥에 붙은 간판에 몇번 박다보면 자연스레 수그리고 다니게댐 진짜 개아픔
180~183 정도가 특히 어떻냐면 대부분은 사실 안닿을 높이인데 지금까지 한두번 박아본게 아니라 조금 가깝다 싶으면 바로 머리 숙이고 다님
공감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펴보면 간당간당하게 안닿는게 거의 다여
예전엔 지하철 전광판이나 방화문 셔터에도 가끔 흠칫했음 ㅋㅋ 한 2미터 30쯤 되는 사람들은 진짜로 박을려나
작잖아? 남들 숙일때 이얏호 하고 그냥 통과한다? ..........ㅠ.ㅠ
ㅋㅋㅋ 내가 저래서 키 안컸음 ㅋㅋㅋ 아 쾌적하다~
울지마
184 극공감
머리 박은곳이 찌그러져있겠네.
쌉ㅇㅈ
박고 싶음 점프해
키크면 나쁜점 : 머리 부딪힘. 여기저기서 부려먹음. 집중받기 싫어도 자동 집중 받음. 꼭 키 물어보는 사람 있음. 키크면 좋은점 : 키가 큼.
거짓말이래도 칭찬때 키얘기는 좀 나옴ㅇㅇ
마치 가슴과 같군...
평소엔 안 밖는데 깜빡하고 밖으면 존나 아퍼 ㅅㅂ
치과진료 하고 일어나는데 조명등 올려논거에 부러질듯이 부딪힘. 치위생사가 자기키위로올려논건데 나한테는 낮아서. 이뻐서 참음
ㅅㅂ... 지하철 손잡이에 대가리 박는거 극혐
장신의 거구가 1인칭으로 스스로를 지칭하는거 너무 무섭다
하와와..여기는 유게인거시에오
지하철 손잡이가 귀를 후려칠때 빡침은 진짜 ㅡㅡ
옆사람이 약간 땡겨잡고있던거 놓을때 귓망망이 맞으면 욕이 절로 나오지
오늘도 박았어....아파.....
버스에서 내릴때 항상 조심해야지
아니 불편한게 최고야 180 넘는 사람들은 계속 불편하고 싶을걸 평생 불편해도 행복할거야
헬멧이 없었다면 즉사였다.
180 이상은 좀만 좁은곳에서 일하면 되게 불편함 공항에서 일할때 가뜩이나 덩치도 좀 있어서 작업하면 한번 이상은 꼭 정수리 천장에 부딪쳤음
160대. 그럴 일 전혀 없음.
안이 왜 P는 칸을 안뚫음요
키가 커서 안 좋은 점도 많다 하지만 키가 커서 좋은 점이 더 많다
ㄹㅇ 버스 뒷문 내릴때 머리박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키큰 사람들이 왠지 꾸부정한 자세가 되는 경향이 있는게... 본능적인거
키 크면 좋은점 - 형광등 갈기 쉬움
바지 사면 안 줄여도 됨
여기가 장신게시판인가 180넘는 사람 겁나 많네. 우리 같은 호빗 아니었어?ㅠㅠ
원래 인터넷에선 다들 완벽하잖아
179라는 존나 애매한 키인데도 저런경우 존나 많은데 190넘는 삼촌은 어캐사나 싶음
프로듀서는 키몇임?
지하철, 버스, 단골 술집 계단....
난 키가 170cm라 키가 크진않은데 저거랑 비슷한 경험 해본적있음 에어컨 알바할때 어느 가정집 들어가서 작업하다가 뭐 가져와야할거있어서 가져갈려고 뛰어가는데 윗문 턱이 딱 내 이마까지 오는 위치라 그거 신경안쓰고 뛰어가다가 ㅈㄴ 쎄게 부딫혀서 처음에는 ㅈㄴ 아프고 끝인줄알았는데 갑자기 머리에서 물같은게 주르륵 흐르더라고, 그래서 뭐지? 하고 만졌는데 피였음. 그 흔히 애니에나오는 머리 맞으면 피가 주르륵 흐르는거랑 비슷하게 흐르더라 ㅅㅂ, 그거 본 사장님이랑 손님이 기겁했던 기억이있음
186 맨날 숙이고 다녀서 목이랑 허리 곶통은 기본임
내 친구는 고1때 진짜 2m가까이되서 버스타는것도 존나 힘겨워하더라.
181인데 잘 안박아지던데..?
거기에 안전모를 쓰고 박으면 모가지부터 온갖통증이 오지
염병 겁나불편해
하...
다른 건 몰라도 계단 내려올 때 불안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오다보면 낮은 곳에 있는 문턱에 자주 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