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7850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9828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878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937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748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2
조회 106968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6340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778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4
조회 53944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33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846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9236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1170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5
조회 56324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20642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1957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9015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913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89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358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0
조회 92276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4
조회 12970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554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210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538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531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1
조회 86587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324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이거 은근히 맛잇음. 특히 멸치국물맛
없어서 못먹음
극메
난 이거 취향맞아서 잘 먹음
이거 플라스틱같은 면 그대로 씹어먹는 ㅁㅊㄴ 있었는데 뭔맛으로 먹냐니까 먹으면서 입에 상처나서 나오는 피맛으로 먹는다더라 미친새1끼;
이거 끓는 물 붓고도 10분정도 불려야 먹을만했음
쌀국수는 신기한게 뿔릴수록 맛나던데 기다리기 넘나 힘듦
삼양 육개장이 협상 가능한 물건이었다고...?
설마 물에다 면 덜푼거 아니지?
일단 물이 자대에서 물 끓어봤자 얼마나 끓겠음. 그리고 좀 더 오래 불려야됨. 우리는 소대에 아예 그냥 포트기 존나 큰거사서 놔두고 해먹으니까. 아 이게 그맛이구나 싶던;;
후르루륵 쌀국수
네모각진 쌀구수~
뭘 어케 먹는건지 시바 식감이 타이어 뺨침
찌찌추적자
설마 물에다 면 덜푼거 아니지?
찌찌추적자
이거 끓는 물 붓고도 10분정도 불려야 먹을만했음
닥터M
쌀국수는 신기한게 뿔릴수록 맛나던데 기다리기 넘나 힘듦
그래도 스치로폼 그릇은 기다릴만하죵.. 처음에 플라스틱으로 된거 받았을 땐 하도 잘 깨지고 난리도 아니라 제대로 먹지도 못함..
찌찌추적자
일단 물이 자대에서 물 끓어봤자 얼마나 끓겠음. 그리고 좀 더 오래 불려야됨. 우리는 소대에 아예 그냥 포트기 존나 큰거사서 놔두고 해먹으니까. 아 이게 그맛이구나 싶던;;
이거 정수기 물로 데우면 못 먹고, 보글보글 끓는 물로 최소 5분이상 익혀먹는거임...
우리 부대도 당연히 펄펄 끓는 물을 공급하지 못하고 미지근한 물을 줘서 절대 먹을 수 있는 면발이 아니었고 배식나와도 거의 90% 이상이 버려졌음
나 이거 정수기만 써서 제대로 먹어보려고 물붓고 1분마다 버리고 뜨거운물 새로 받고 반복해서 1분 더 데우니까 평범한 쌀국수 식감 나오더라. 육개장처럼 그냥 정수기 물 붓고 기다리면 못먹을 물건임
먹을줄 모르는 애들이 맛없다고 함
지금은 개량을 많이해서 그렇지, 처음엔 뜨거운물 10분 불려도 고무줄식감이었음. 그땐 너도나도 남주려고 했던 물건임. 내가 그때 이후로 쌀국수 맛있다는거 알면서도 손이 안감.
진짜 뜨거운 물로 하면 놀랍게도 맛있어. 근데 물이 조금이라도 미지근하지? 망이야
사실 레시피에도 끓는물 붓고 9분인가 라고 적혀있음 나는 불리는 게 맛있어서 15분 놓고 먹었엇음
극메
없어서 못먹음
2000년 이전군번 이시군요 저게 없으셨다니
많이 먹는다는 거잖어
이거 은근히 맛잇음. 특히 멸치국물맛
후추가져와서 살짝 뿌려먹으면 존맛이엇음
짬이 될수록 맛있어지는 음식
난 이거 취향맞아서 잘 먹음
존맛 경계근무끝나고먹으면 세상부러울게없음
두루랄민
나도 좋아했지만 그건.... 어? 삼양?
두루랄민
와 너 혹시 나랑 동일인물이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랄민
삼양 육개장이 협상 가능한 물건이었다고...?
쌀국수 극혐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듯
삼양 육개장 엄청 맛있는데? 내 최애 컵라면 인데? 농심 보다 맛있음
싸구려맛 나서 도저히 못먹겠던데
쌀국수가
취존이지만 삼양이 더 맛없는건 팩트다
두루랄민
난 이런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라면 모았음
두루랄민
어? 나돈데
두루랄민
맞다 삼양 육개장 진짜 암맛도 안남. 뭔가 특별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하나두 엄씀. 그래서 나도 삼양육개장 보다 쌀국수 더 좋아했다
부식중에 최하위라 화폐처럼 쓰였잖아
두루랄민
농심 육개장은 몰라도 삼양이면 트레이트 할만하다. 삼양은 농심 아류작임.
일병 중반까지 농심 먹다가 삼양으로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없어서 못 먹던 육개장이 생활관마다 박스로 쌓이더라 ㅋㅋㅋㅋ
가뜩이나 짬차서 어지간한 음식이면 안먹을텐데 더 다운그레이드가 되니 오죽할까 싶음. 현역 출신은 아닌데, 빡칠만하겠다.
두루랄민
이거 존맛..나도 쌀국수 좋아해서 건빵이랑 육개장도 중대 돌아다니면서 쌀국수로 바꿔 먹었음 아침에 남은 김 가져와서 부셔 넣어먹으면 개존맛 나랑 같은 사람들이 있다니..오오..나 현역때 우리중대에 나 같은 사람 없어서 경쟁 없이 쌀국수 교환 했는데
두루랄민
어? 나도 ㅋ
미지근한 물 넣으면 자극 500배
사골맛보다는 낫다
면은 버리고 가끔 싱거운 국에 스프만 뿌려먹으면 먹을만함
익히면 맜있는데 익혀먹는 경우가 드문 음식
니거 가끔 먹으면 맛남
네?? 뭐요?
국물은 맛있는데 면발 맞추기가 너무 고난이도....
이거 비슷하게 이마트 노브랜드 나옴 기억폭행당하는 맛임
루리웹-2142787606
어디에 파나요? 저걸 어디에 있는지 몰라 늘 마트나 슈퍼에서 다른제품을 사먹고 후회하곤 한답니다....
일반 슈퍼에서도 많이 팔아요. 대형마트는 기본적으로 다 있구요.
제품명을 알고싶습니다!!!ㅠㅠ
으아악 시발 당장 치우지 못하 짤
군대 있을땐 안먹고 짱박았는데 민방위도 끝나가는 지금은 잘먹음
이거 플라스틱같은 면 그대로 씹어먹는 ㅁㅊㄴ 있었는데 뭔맛으로 먹냐니까 먹으면서 입에 상처나서 나오는 피맛으로 먹는다더라 미친새1끼;
세상에 ㅋㅋㅋㅋㅋ
가끔씩 뭔가 입이 심심한데 과자가 안 땡길때 뜯어서 먹고 그랬는데
개좋아해서 안먹는애들꺼 다 수거했음
나도 그래서 개 풍족했었음
훈련소에서 부식으로 줄 때는 식판 비울 동안에 금방 익더만 자대에서 받은건 왜 10분 지나도 반이나 딱딱한건지 모르겠다
버리는애들 개많았는데 난 맛있었어
푹익혀먹어야 함 안그럼 노막
난 고무처럼 덜익어도 맛있어서 트라우마보다 되려 인스턴트 쌀국수의 매력에 빠짐
개맛있겠다
예전꺼는 면이 떡처럼 나와서 호불호 갈렸는데 나 전역 할 때 쯤 신형으로 나온거는 보급라면중에 상타치 였는데
중간에 쌀국수가 다른 브랜드 걸로 들어왔는데 그거는 맛있더라.
개좋아. 이거 우유부워서 가루랑 휘끼휘끼해서 렌지에 돌려 졸이면 까르보나라 완성!
메모.... 메루치맛...쌀국수...우유... 전파렌지... 까르보나라~ 여친 생기면 꼭 해줘야지!
그냥 편의점에서 까르보나라 소스사서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참치 + 맛다시 + 쌀국수 넘사벽
우유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크...
사르보나라 개꿀맛!
이거 20분이상 불리면 존맛이야 국물이 캬
정수기온수말고 포트기로 끓는물넣고 제대로익혀먹으면 라면보다 맛있었음.
조온나 뜨거운물로 오래익혀서 면 부들부들해졌을때 먹으면 개꿀맛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꿀맛
이거 극메인데 완전짜서 스프좀 들어놨다가 순대찍어먹음
이거 좋아하는데 잘못 끓이면 면이 부셔짐
면은 별로지만 국물은 취향에 맞아서 좋았는데
육개장이랑 이거랑 나오면 바꿔먹음 이게 더 맛있다 ㄹㅇ
겨울에 야간근무 끝나고 와서 끓여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지
캬~ 이거 훈련소에서 취침시간에 간부몰래 불침번한테 수통에 뜨거운물 받아달라고 해서 동기몇명이랑 같이 엎드리면서 먹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야식으로 먹을만함. 헤비하지 않으면서 괜찮음
메불메 심한음식임
국물은 나쁘지 앓았던거 같은데... 면이 국물 맛을 못 따라 같던걸로 기억하네요.
저거 신입생때 군대간 선배가 준거 먹은게 처음이였는데 그땐 맛있었음
정수기에 애들 몰려서 뜨거운물 다털린다음 애매하게 미지근한불로 10분 불려먹으면 개 병 신맛됨
난 저거 좋아했음 얼큰한 국물도 국물이지만 면 특유의 꼬들거리는 맛이 좋았음
맛있는데 뜨거운물 붓고 오래기다려야되잖아 근데 군대라 뜨거운물 구하기도 어렵고 오래 기다릴 시간도 안줘
희안하게 밖에서 사먹으니 맛있음.
이거 정수기 물처럼 어중간한 90~95도 물로 하면 고무줄 되서 맛없는데 전기포트나 끓인물로 하면 편 부들부들 해지고 개맛있음. 아마 맛없게 먹은 추억 가진 유게이들은 중대에 정수기 밖에 없어서 그럴듯
이거 좋아하는애들은 진짜 복받은거겠다 왠만한 애들 다 버리던데 그거 다먹으면 돼잖아
실제로 나는 맞교대 근무하는 헌병이여서 두달에 한번씩 라면 한박스 받거든. 그럼 생활관 돌아다니면서 다 바꿔먹음
훈련소에서 미적지근한 물로 줘서 고무였던...
요거 육개장 컵라면이랑 한꺼번에 섞어 먹으면 더 맛있던데
물 정량의 반 정도 넣고 렌지 3분? 돌려 먹으면 존맛이었지
이거 맛있었엉
이거 면만 잘익혀주면 진짜 꿀맛이였음. 다만 면이 덜 익으면 ㅈ같음
이거 존나 맛있음
난 전경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