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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 단위 보소 그래도 생명체 취급하는 착한 오빠네 이거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범인인 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대작이네요
여고생에 대한 고증이 잘 되있는 수작이군요
그래도 좋은오빠네오 전 여동생이 저보고 오빠한개라 부릅니다 개같읍
초반에 이기지못한다는게 이런설정이였군
누나들도 저런다
이게 꼭두각시 서커스인가 그거냐?
내가 보기엔 작가놈 여동생 없거나 시스콘이다. 내용은 그냥 재밌으라고 오버한거고... 현실적으로는 그냥 서로 얼굴을 안마주친다. 서로 말도 거의 안한다. 친구들 대려오면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주의를 듣는다. 이게 진짜 현실이다.
여동생 두마리 있다.... 살면서 여태 본 여동생물 가운데.가장 정확하다 이거
잘됐네잘됐어
세는 단위 보소 그래도 생명체 취급하는 착한 오빠네 이거
여동생이 무슨 유파냐?
기신권이랑 남두성권정도 되지 않을까
잘됐네잘됐어
그래도 좋은오빠네오 전 여동생이 저보고 오빠한개라 부릅니다 개같읍
저래보여도 부모님의 귀여움을 받으니깐, 자식으로써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랄까...
오빠라고 해준다니? 호적상 룸메이트가 아닌게 어딘가!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범인인 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대작이네요
여고생에 대한 고증이 잘 되있는 수작이군요
초반에 이기지못한다는게 이런설정이였군
누나들도 저런다
ㅋㅋㅋㅋㅋ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꼭두각시 서커스인가 그거냐?
특수부대 3명따위로는 어림도 없겠군
게롤트가와도 저건아니다하고 포탈로 도망감
예상할수없는 전개 ㅋㅋㅋㅋ
이름과 머리카락보면 붕권이가 제일 쌔야하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인데 여동생 없는 사람은 안믿음..
하와와 여고생쟝 너무 강한 거시야요
무협은 조금 산으로 가는 내용같음. 그전까지도 재밌었고 무협도 재밌었는데 스토리 사이의 갭이 살짝 김새게 만듦.
.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작가놈 여동생 없거나 시스콘이다. 내용은 그냥 재밌으라고 오버한거고... 현실적으로는 그냥 서로 얼굴을 안마주친다. 서로 말도 거의 안한다. 친구들 대려오면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주의를 듣는다. 이게 진짜 현실이다.
여동생이 있었다면 스타킹에 색을 넣어 강조하는 짓은 결코 하지 않았을 것. 작가는 그쪽 페티시에 일가견이 있고 여동생 혹은 그와 비슷한 존재를 평생 단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혼돈의 페이탈리티 수준인데...
여동생 예쁜데
갑분암흑권법
조토피아는 존재한다
전투씬이 의외로 탄탄해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