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okemon-matome.net/articles/203001.html
포켓몬 소드/실드에서 사천왕은 폐지된다
가라르 지방은 리그 위원회에서 포켓몬 배틀 대회와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1년에 1번, 리그 챔피언 자리를 건 포켓몬 배틀이 개최된다.
챔피언에 도전하는 트레이너를 결정 대회 "챔피언 컵 '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루어 체육관 시합을 돌파한 트레이너 등 가라르 지방을 대표하는 실력자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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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애니의 포켓몬 리그처럼 된다는 소리
좋아해야 할 지 싫어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경기 형식은 고대로 놔두고 사천왕은 더 상위 개념으로 배치해도 안 됐으려나 싶다
이제야 좀 리그 같기는 하네
애니를 변형한거지 같은건 아니야. 애니는 쳄피언 리그 돌파해야 사천왕 쳄피언의 도전권이 생기는거니까
DP에서 그런 설정 굳이 넣은 거 보면 원래 DP에서 우승 시켜줄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말이지
글쌔,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목표를 현실화 시킨거 아닐까? 나는 BW 빼고 보면 XY나 썬문때가 가장 적절한 우승시기로 봄.
나는 DP나 BW 건방진 꼬마 녀석이 AG를 거치며 순수한 열정과 끈기를 얻고, DP에서 전략안을 획득한 뒤. N과의 만남을 통해 포켓몬과 인간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찰하는 그런 스토리를 보고 싶었어 지우가 진짜로 리셋된 게 BW 때였으니만큼
근데 N은 애니에서 반 븅... 쓰으읍
애초에 이름부터 리그인데 절대 불변 4인방한테 일방적 테스트 받는 게 이상한 경우
저거 확정 아니지 않나?
https://wegotthiscovered.com/gaming/pokmon-sword-shield-elite/
맞는 거 같은데, 혹시 내가 사이트를 잘못 알고 있는 거야?
근데 세레비넷이나 다른 사이트에서는 저 내용이 뜬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