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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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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비룡이 완전 구라는 아니였구나
진짜 이런거 너무 귀여움ㅋㅋ 보조해주는 동생도 귀엽고ㅋㅋ 동생 맛난거 먹이고싶은 형도 귀엽고ㅋㅋ
진짜 기특하다
동생이 따봉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참피처럼 소리지르고 댕겼음.
나도 비슷하게 느낌. 부모님이 밥을 못해주셔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해먹어버릇했으면 저리 익숙할꼬
왜 저렇게 익숙한지 왜 바닥에서 저렇게 먹는지... 불쌍하면 분위기 못읽는걸까. 울딸은 화상입을까봐 초딩 전까지 불 근처에도 못가게 했는데.
웰케 짠하냐
이미 숱하게 해서 능숙하니까 저렇게 영상 찍을 생각을 했겠지ㅋㅋ
당신이름 물은 적 없어요
껍질 휙 버리는거봐 ㅋㅋㅋ
산전수전 겪은 쉐프 ㅋㅋ
중국식 계란 후라이 마시써 계란을 기름에 튀겨줘
웰케 짠하냐
애기가 애기 밥을 먹이네... 짱/깨들 사회도 무너져 가는 덧
아무리 그래도 애한테 짱ㄱ니 가 뭐냐. 꼭 뇌절하는 색휘가 있어요.
와 난 저나이때에 뭐했더라
감량중-먹이를주지마시오
일단 나는 참피처럼 소리지르고 댕겼음.
난 삐쩍말랐었지 초6때쯤에 초고도비만이올줄상상도못한채
너 나야?
3회차같은데
저정도면 5~6살 아님?
요리왕 비룡이 완전 구라는 아니였구나
의문의 고증행
동생 밥챙겨주는게 너무 이쁘다
동생이 따봉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따뽕 왜렇게 귀염냐 ㅠㅠ ㅎㅎ
진짜 기특하다
진짜 이런거 너무 귀여움ㅋㅋ 보조해주는 동생도 귀엽고ㅋㅋ 동생 맛난거 먹이고싶은 형도 귀엽고ㅋㅋ
동생먼저 한입 주는거 넘나 귀엽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60368968
당신이름 물은 적 없어요
나보다 낫다;;
뭐지 요리도 재능이군 ㄷㄷ 얘 나중에 요리사하면 대성하겠다
요리 완전 재능충 영역임 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로 진행해도 맛이 무지 차이나니까 요리사라는 직업이 존중받는 거라...
토마토계란볶음밥같은데 저거는 딱히 간도 안해도 맛 나서 어려울건 없음
하지만 요리라는게 마음대로 되진않져 같은재료로 같은 주방에 사람 세워놔도 맛이 천차만별인게 유머... 그리고 저건 대여섯살 밖에 안되보이는데 저나이대에 저걸 한다는거 자체가 넘사벽 수준이 아닌지...
5살정도 되는 애를 상대로 열폭하니?
이건 열폭이아니라 요리자체가 어려운편이아니라고하는것같은데
윗분이 요리는 재능이라고 저 어린이를 칭찬을 하니 저 요리는 어려운 요리 아니다라면서 굳이 저 어린이 실력을 낮추는게 열폭으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쌍따봉 왜이리 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토마토볶음밥인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조보아 2세씨 내려와바유
너무 이쁘다 ㅋㅋㅋ 마지막 따봉봐 ㅋㅋㅋ
ㅠㅠ
와 미친, 5살도 안되보이는데
겁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만 애 혼자 저렇게 하는 걸 냅두기엔 위험할 거 같은데.... 라고 말하려 힜더니 애가 왤케 능숙하냐
왜사나
이미 숱하게 해서 능숙하니까 저렇게 영상 찍을 생각을 했겠지ㅋㅋ
최소 3회차임 2회차면 재료 부실해서 시행착오 할때임
계란 토마토 볶음밥 개꿀맛이지. 동생 개귀엽다 ㅋㅋ
와. 동생이 따봉해준다
떡닢부터 다른 빠요엔이구만
왜 저렇게 익숙한지 왜 바닥에서 저렇게 먹는지... 불쌍하면 분위기 못읽는걸까. 울딸은 화상입을까봐 초딩 전까지 불 근처에도 못가게 했는데.
프랑켄슈타인
나도 비슷하게 느낌. 부모님이 밥을 못해주셔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해먹어버릇했으면 저리 익숙할꼬
나도 그럼 영상 보면서 조마조마 하기도 했구.. 중국애들도 수십년 지나면 이런 영상보면서 같은 마음 가지겠지
그게 부모마음이란거겠죠
우리 마눌님이 우리딸을 그렇게 키웠음 불근처도 못가게 밥먹을때는 떠먹여주고 씻는것도 다 씻겨주고 나는 그냥 지가 하게 냅두라고 대신 살아줄거 아니면.... 그래서 자주 싸우다가 딸이 이제 초딩5학년인데 마눌님이 이제야 느끼는거 같던데.... 애를 바보 만들었다고 그냥 착하기만 하고 할줄아는게 없다고 그래서 요즘에는 뭐든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던데.... 보호라는 말로 아이들은 나약하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함 그런데 지금도 내가 이말하면 제일 싫어함 나클때는 안이랬는데 이러면 옆에서 엄마도 같이 너클때랑 같냐 이러심.... 손녀 바보인 어머니 ㅋㅋ
그래도 직접 하게 해버릇 해야 확실히 크는거같음 나도 어릴때 부모님 집에 안계셔서 어려서부터 혼자 볶음밥 해먹고 계란말이 해먹고 그랬는데 덕분에 지금도 요리 잘 해먹고 취미로 요리하는 정도임 그걸로 뭐 부모님 원망한적도 없고 중고등학교때 정도에는 부모님이 집에 안계셔야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어서 내심 혼자 집보는거 기대한적도 있음 ㅋㅋ
ㅎㅎ 불쓰는것만 멀리했어요. 주변에 화상 크게입은 애들이 한둘 있어서...
계란 껍질 버리는거 왜이리 쿨하냐 ㅋㅋㅋ
와 초등학생도 안되어 보이는데 대단하다
저 요리의 이름은 분명 '사랑' 이리라
요리하는거보고 뭐 저정도가지고 2회차래.. 그러나 따봉을보고는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근데 찍어준게 부모님이면??
야무지게 요리 잘하네
그러게 2회차로 될 내공이 아니다
토마토계란볶음밥
와 난 어릴때 라면도 못끓였는데
나도 첫 라면 시도가 초4였지... 스팸도 못 구워서 그냥 생스팸 퍼먹었지..
요리 숙련도 300찍었네
어이구 기특해 ㅋㅋ
요리 하는것도 대단한데 동생먼저 한입 챙겨주는 그 마음씨가 너무 이뻐 보인다
저거 보고 눈물 났어.. 짠해..
밥이 넣자마자 바로 좍 펴지네 기름이 많이들어가서 긍가
이구..애기가 살림을 하네...
동생줄려고..와..
내가 어려서부터 여동생 먹이려고 저렇게 계속하다 지금 칼쥐고 요리한 사람이 됨
중국인은 떡잎부터 남다르네요ㅎㄷㄷ
한편은 약간 씁쓸한게 어린나이에 혼자서 얼마나 동생을 챙겨줬으면 저렇게 요리가 숙련됬을까 부모님은 일나가셨거나 안계신듯....
부모는 찍어주고 있는거같은데
어린친구가 나중에 꼭 잘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꼭 그렇게 될것만 같네요.. 마음 한켠이 안심이 됩니다..
귀엽고 둘다 기특하네
먹여주는 동작까지 찰지네. 너무 귀엽당ㅋ
기름 두르는거부터 예사롭지 않긴해도 계란 후라이정도나 생각했건만 거기다 밥을 볶아버려; 어떤 환경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어버린건가..
보는내내 아빠미소
몇살때부터 철든거냐;;; 어휴. 기특하다. ㅜㅜ
4회차 쯤 된거 같은데;;;
저게 익숙한 환경인 것 자체가 맘이 아프다
좀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