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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빌런급까지는 아니고 많이 부족한 가게
얜 젤다잖아요! 아무리 제가 젤다의 전설을 몰라도 얘가 젤다인건 압니닷!
이런거 나도 똑같이 할수 있음 저 가게 호평한 블로그 찾아서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블로그임 하고 글 올리면 됨
그러닌까 당신도 왜 가냐고
골목식당에서는어떻게나옴?빌런으로나옴?
글에서 황교익의 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뭔가 글이 나사가 하나씩 빠진거같다
블로그 링크 좀
골목식당에서는어떻게나옴?빌런으로나옴?
빌런급까지는 아니고 많이 부족한 가게
블로그 링크 좀
링크점
Ptolemy
1323과 2966은12다
얜 젤다잖아요! 아무리 제가 젤다의 전설을 몰라도 얘가 젤다인건 압니닷!
아니 님 저게 왜 젤다예요? 모르시는건 님 아니고요? 졔는 루이지입니다. 어떻게 졔가 젤다일수 있나고요... 제발 알꺼면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당신같은 사람땜에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요....
다들 다 틀렸어 팩트만 말해줄게 저건 샨테 라는 게임의 캐릭터야
진짜 항아리 부십니다 참고로 항아리=머리입니다
아우터
어딘뎅
충무로
뭔가 글이 나사가 하나씩 빠진거같다
리뷰글말고 걍 이글이 뭔가 설명에 나사가 하나씩 부족하넹
깍두기도 중국산이 있구나
고춧가루 가격때문에 중국산 쓰는 식당이 많은데 그걸 지적하는 게 아닐까
그러닌까 당신도 왜 가냐고
관심받고 싶어서요
블로그 링크좀 저정도 하는 블로그면 믿을만할거 같긴하다.
미식탐정 일걸
소스는 접시 위에서 말 그래도 서포트 역할만 해야 함. 그렇기에 주역을 망쳐서는 더더욱 안 되고 주역과 서로 조화로워야 함. 게다가 아무리 맛있는 소스도 그 역할은 잘 해야 파트너 정도까지여야 하는데, 왜냐면 주역으로 될 경우에는 그 아래에 어떤 재료를 놔도 다 비슷한 요리가 되어버리거든.
소스가 주역이여도 식감같은 변동을 주면 엄청나게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데;;; 그리고 주역이 되서 비슷한 요리가 된다는건 걍 똑같은 소스를 사용한다는 전제 아님?
소스가 핵심인 음식도 많은데 갈비찜이나 폭립 같은거
ㅇㅇ 그 말임. 소스가 지나치면 같은 소스를 사용하고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비슷한 요리가 되는게 문제. 만약에 재료를 너무 덮는 소스가 아니었으면 재료를 바꾼다고 해도 비슷한 느낌은 있을지언정 서로 다른 맛을 가진 요리가 되니까.
그 요리들 경우에는 핵심이 아니라 파트너임. 갈비 소스를 닭 찜에 넣는다고 하면 서로 좀 안 어울리잖아. 설령 그 소스를 치킨에 바를지언정 찜 요리는 아니니까. 같은 형식의 요리에서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같은 맛이 날 정도가 내가 말하는 주역이었음.
그런가? 나는 갈비맛 치킨이나 안동찜닭 같은거 보면 어쨌든 간장을 베이스로해서 단짠 양념이라 비슷비슷하던데
하긴 누구였지 미국인들은 케첩하고 머스타드 소스만 있으면 쓰레기도 먹는다 는 말이 있다고 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너무 강한 소스는 요리에 마이너스 요소인거 같긴 하네
근데 위 내용 중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는걸 까는건 이해가 안되는데요. 김치 깍두기 이런건 일반적인 반찬인데....
"중국산" 깍두기라니까 맛 없어서 그런거 아님? 가세한다니까 맛이 없든 음식이랑 안 어울리든 하겠지. 깍두기를 반찬으로 줬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평론한답시고 방송타니까 가는 흔한1인이네
이름은 코너 스테이크인데. 동대생 맛집 중 하나인데.. 그래도 충무로 주변에는 괜찮은 함바그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링크 좀 주실수 있나요
찾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tastesherlok/221681258496
제발 경양식 요리에 깍두기빼줘 ㅠㅠ
왜? 맛있는데 ㅋㅋㅋ
옛다 단무지!
방송타면 안 좋은거 같아 식당은
전 음식점을 합니다. 맛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이거라... 누가 어떻다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전 영화나 음식 남의 평가를 잘 안봅니다. 식당같은 경우 잘되는 집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나마 재료가 회전일 빨리 될꺼라는걸 알기에,,, 맛집은 잘 안찾아갑니다. 워낙 가서 실망한적이 많아서... 영화도 남들한테는 별루 였는데,, 제 상황과 느낌에 맞물려서 좋은 영화도 있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왕 가는거 조금 더 나은데 가자 하면서 평가 한 번 보고 어느정도 거르고 가서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거지만 표본이 많아져서 다들 맛 없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있는건데? 무시하는게 좋은 처사는 아닌거 같음
표본따지는거면 여기가게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게 더 많음 가성비 맛집이라고 많이말함
개인 취향은 있겠지만 적어도 기본은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기본도 못하는데가 널리고 널렸다는게지. 취향따질 수준도 안되는데가 너무 많다.
아,,그래서 최소한 바쁜집은 간다고 했어요,, 맛집은 아니더라도 바쁜집이면 대충 어는정도 되는 가게라 뜻이였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739561258
보니까 '지역가이드' 붙은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좋다고 하네요
어제올린 똑같은글이네
손님이 아직도 많이 오는지가 궁금. 맛없다고 느낀게 원래 사장이 의도한맛인지 아니면 바빠서 제 맛을 못낸건지. 어느쪽이든 실력이 부족한게 맞지만
워낙 직장인이랑 학생들이 많아서 장사는 잘 되고 있어요
저기 나온지 꽤 됐을텐데 지금도 장사 잘되는거면 괜찮은집아님?
나오기 전에도 잘 되긴 했어요..
인천텐동은 진짜 끝내주게 맛있을정도였고 이대 라멘집은 맛있다의 정도~
이런거 나도 똑같이 할수 있음 저 가게 호평한 블로그 찾아서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블로그임 하고 글 올리면 됨
ㄹㅇ 특히 그블로그는 댓글로 서로물고빨고하는것만 남기고 그 평가에 반하면 삭제됨
애초에 방송에 나오는집을 믿는게 바보징 ㅋㅋ 원래 맛집이라 손님 많았던 가게도 방송버프 까지 받으면 맛 망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원래 파리 날리는집에 방송버프만 받아봐야ㅋㅋㅋㅋㅋ 백종원이 무슨 음식의 신도 아니고 한달동안 잘해야 약간의 노하우 전수일뿐인데 방송버프를 어케 견디겠어 돈가스 집이야 확고한 신념과 철학이 잇으니까 여적지 빛을보는거고 그런것도 없던데가 방송버프 받아봐야 더 나빠지기만 하겠지
글에서 황교익의 향기가 진하게 나는데
지가 백종원 보다 맛잘알도 아니고 백종원이 준비 해준 식당인데 맛이 뭔지는 알기나 하는 사람인가? 황교익 같은 과 같은데
그건 모르는거지 백종원 아죠시가 솔루션해준게 1년전인데 사장이 그대로 꾸준히 하지 않고 단가 낮춘다고 더 싼 재료를 사용해서 맞이 변했을 수도 있고 이미 골목식당을 악용한 사례로 "그 제육볶음집"이 방송에까지 나왔던 전례가 있으니까...
간을 과도하게 못 맞췄다거나 재료관리를 개판으로 했다거나 그런거 아닌 이상 미식만큼 주관적인 영역이 또 없는듯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참고하라니 말이 앞뒤가안맞네 주관적인데 참고를하라?? ㅋㅋㅋ
어쨋든 방송에서 솔루션해주고 나름 공들여서 밥상차려주면... 그다음은 지극히 주인책임이지.. 솔루션해준대로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바빠져서.. 방송끝나고서도 따라다니면서 떠먹여줄수없으니
누나가 요리사 남친이랑 방송보고 갔었는데 존맛이었다던데. 걍 취향차인듯?
어....음....됐다..
여기 남자 세명이서하는데 백대표가 함박 스테이크 솔루션 해준 곳 아닌가요? 함박스테이크는 맛있게 잘 솔루션 되서 다른 지역 솔루션 할 때 백대표가 불러서 가르칠 정도로 괜찮다고 평한 것 같은데 맛이 변한 걸 까요?
뭔데 추천수가 높아?
겜도 리뷰만 보고 평가질하면 욕쳐먹는데. 음식점은 대놓고 그래도 되나보네. 지랄났구만ㅋㅋ
이 블로그 별 5개도 몇 집 안줬는데, 거기에 명동교자 있는거 보고, 전 그닥 신뢰가 안갔습니다. 미식평은 정말 주관의 영역인것 같아요.
거기에 정말 주관의 영역에 속하는 수제맥주에다가도 최고의 생맥주라고 달아놓았어요. 이런건 그냥 참고만 하면 될듯 합니다.
딴 글보니까 맛집 블로거보단 그냥 자칭 맛없는집만 골라가는 블로거같다.
나도 글 목록이 다 그래서 뭐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전체목록이 아니라 별 하나 짜리 글보면, 그 별하나짜리 목록만 나온다. 별 다섯개부터 두개글도 많으니 오해말자.
그야 별 1개짜리 카테고리를 선택했으니까 그러지. ~번째 식당 번호가 쭉쭉 떨어져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일하면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유명 맛집이란 곳도 다녀보면서 느낀건데 대다수가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에겐 안맞을 수 있는데 대다수가 맛없다고 하면 진짜 형편없는 집임. 맛있다는 곳을 가는것보다 맛없다는 곳만 피해서가면 절반은 성공.
진짜 몇몇 맛집 빼고 골목식당 컨셉이 맛집을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맛에 가성비를 따져서 배 채우는 집으로 만들어서 자영업자들 버티게 만드는게 목표이자 주요 컨셉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고급 입맛으로 너무 많은 걸 바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