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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저거 분명 알바 근무 태도가 잘못된건데
저거 지적하면 꼰대 이러는 애들 존나 많네.
예전엔 편돌이 인증도 꽤 많았지
최저시급이고 뭐고간에 어지간한 진상 아닌 이상 남 기분 전혀 고려 안하는 애들은 서비스직 하면 안 된다고 했더니 비추 개박히던데
아니 그걸 왜 손님응대를 개떡같이하는걸로 지가 맘대로 업무조정을해 ㅋㅋㅋㅋㅋ 시급이 일보다 딸리면 딴일하든가 월급 올려달라고 싸우든가 싸울 방향이 잘못된거자너 ㅋㅋㅋㅋ
심지어 저건 최저의 서비스도 안하는 수준인데 쉴드치는거 보니까 알바들은 최저임금만큼 일안한다고 하소연하던 사장들 심정이 갑자기 이해가간다.
공익도 비슷함
ㄹㅇ 예의범절, 최저임금 따지는데 서비스업종에서 당연한걸 물고 뜯음 최저임금급의 예의범절 교범이라도 내야될판
가만 냅두면 사회나가서 제대로 처맞을테니 별로 그런일에 목매지 마라
근무태도의 기준을 누가잡는건데
이야 너 이제 꼰대로 낙인찍힘 꼰대수고
소리가 잘 들리면 벗을필요가 잇음? 의사소통에 문제없고 편의점 업무보는데 지장이 없으면 상관없잖음 클레임 걸 수는 잇어도 그건 사장이나 본사에 걸어야지 그 자리에서 알바보고 ㅈㄹ하는것도 정상아님
아니뭐 고객한테 쌍욕을햇나 it직종 허구한날 전화와서 넥밴드에 걍 이어폰끼고 업무하면서 대화하는사람이 널렷는데 이어폰 끼고잇는게 큰 잘못임?
편돌이는 안해봐서 모르겟다만 난 이어폰 끼더라도 자기 할일만 잘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거임 그리고 충분히 클레임 내용
클레임 걸릴만 하다고도 생각한다고
그 클레임 걸엇을때 업무 태도를 지적하는건 사장이나 상사여야지 손님이 하면 그게 갑질이지
그러는 이어폰 껴도 업무의 지장이 없으면 상관없다는 근무태도의 기준은 왜 님이 잡고 있어.
내 기준이 그렇다는거고 사람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인데 손님마다 기준 맞추면서 어캐 일함? 내가 내 기준에 맞추라고 햇냐? 클레임 걸만한 내용이라고 적은거는 못읽음?
응. 당신 기준에 맞춰서 알바는 틀린게 없다고 주장하고 있잖아. 클레임 걸만한 내용이란건 못봤음.
그럼 그 기본을 사장이 똑바로 교육 시켜야지
내 기준으로는 신경 안쓰이지만 신경쓰이는 사람은 클레임을 걸어도 될 사항이라고 햇고 클레임을 사장이나 본사쪽으로 거는게 정상적인거지 눈앞에서 꼰대질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내가 말을좀 어렵게 썻나?
기본예절 안지키면 욕해도 되는거임?
뭘 어렵게 써. 당신이 처음에 근무태도의 기준을 누가잡는건데라고 말한 거에 대해 태클 건 것뿐인데.
기준을 잡는건 손님이 아니다 라고 정확히 안써서 미안
니가 내용을 한꺼번에 써놓고 왜 또 잘라서 생각하냐 손님이 지적질만 안햇으면 사람 상대하는데 알바가 이어폰 끼고잇는것도 문제가 잇는 행위인건 맞지 누군가는 불편할 수 잇으니까 라고 넘어갈 수 잇는거임 근데 지적질을 알바한테 직접햇기 때문에 꼰대질이 된거가
손님은 기분나쁘면 안가면 그만이고 지적은 사장이나 매니저 권한이지.
손님이 지적질하는걸 허용하면 백화점 vvip들이 지적질하는것까지 다 허용하는게 되버림. 사장이나 매니저의 지적은 가이드라인이지만 손님은 기준이 제각각이라 지적을 해도된다치면 한도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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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냅두면 사회나가서 제대로 처맞을테니 별로 그런일에 목매지 마라
예전엔 편돌이 인증도 꽤 많았지
부산돈까스
최저시급이고 뭐고간에 어지간한 진상 아닌 이상 남 기분 전혀 고려 안하는 애들은 서비스직 하면 안 된다고 했더니 비추 개박히던데
부산돈까스
아니 그걸 왜 손님응대를 개떡같이하는걸로 지가 맘대로 업무조정을해 ㅋㅋㅋㅋㅋ 시급이 일보다 딸리면 딴일하든가 월급 올려달라고 싸우든가 싸울 방향이 잘못된거자너 ㅋㅋㅋㅋ
부산돈까스
심지어 저건 최저의 서비스도 안하는 수준인데 쉴드치는거 보니까 알바들은 최저임금만큼 일안한다고 하소연하던 사장들 심정이 갑자기 이해가간다.
공익도 비슷함
ㄹㅇ 예의범절, 최저임금 따지는데 서비스업종에서 당연한걸 물고 뜯음 최저임금급의 예의범절 교범이라도 내야될판
가만 냅두면 사회나가서 제대로 처맞을테니 별로 그런일에 목매지 마라
근무태도의 기준을 누가잡는건데
부산돈까스
이야 너 이제 꼰대로 낙인찍힘 꼰대수고
부산돈까스
소리가 잘 들리면 벗을필요가 잇음? 의사소통에 문제없고 편의점 업무보는데 지장이 없으면 상관없잖음 클레임 걸 수는 잇어도 그건 사장이나 본사에 걸어야지 그 자리에서 알바보고 ㅈㄹ하는것도 정상아님
부산돈까스
아니뭐 고객한테 쌍욕을햇나 it직종 허구한날 전화와서 넥밴드에 걍 이어폰끼고 업무하면서 대화하는사람이 널렷는데 이어폰 끼고잇는게 큰 잘못임?
부산돈까스
편돌이는 안해봐서 모르겟다만 난 이어폰 끼더라도 자기 할일만 잘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거임 그리고 충분히 클레임 내용
클레임 걸릴만 하다고도 생각한다고
그 클레임 걸엇을때 업무 태도를 지적하는건 사장이나 상사여야지 손님이 하면 그게 갑질이지
그러는 이어폰 껴도 업무의 지장이 없으면 상관없다는 근무태도의 기준은 왜 님이 잡고 있어.
내 기준이 그렇다는거고 사람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인데 손님마다 기준 맞추면서 어캐 일함? 내가 내 기준에 맞추라고 햇냐? 클레임 걸만한 내용이라고 적은거는 못읽음?
응. 당신 기준에 맞춰서 알바는 틀린게 없다고 주장하고 있잖아. 클레임 걸만한 내용이란건 못봤음.
부산돈까스
그럼 그 기본을 사장이 똑바로 교육 시켜야지
내 기준으로는 신경 안쓰이지만 신경쓰이는 사람은 클레임을 걸어도 될 사항이라고 햇고 클레임을 사장이나 본사쪽으로 거는게 정상적인거지 눈앞에서 꼰대질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내가 말을좀 어렵게 썻나?
부산돈까스
기본예절 안지키면 욕해도 되는거임?
뭘 어렵게 써. 당신이 처음에 근무태도의 기준을 누가잡는건데라고 말한 거에 대해 태클 건 것뿐인데.
기준을 잡는건 손님이 아니다 라고 정확히 안써서 미안
부산돈까스
니가 내용을 한꺼번에 써놓고 왜 또 잘라서 생각하냐 손님이 지적질만 안햇으면 사람 상대하는데 알바가 이어폰 끼고잇는것도 문제가 잇는 행위인건 맞지 누군가는 불편할 수 잇으니까 라고 넘어갈 수 잇는거임 근데 지적질을 알바한테 직접햇기 때문에 꼰대질이 된거가
손님은 기분나쁘면 안가면 그만이고 지적은 사장이나 매니저 권한이지.
부산돈까스
손님이 지적질하는걸 허용하면 백화점 vvip들이 지적질하는것까지 다 허용하는게 되버림. 사장이나 매니저의 지적은 가이드라인이지만 손님은 기준이 제각각이라 지적을 해도된다치면 한도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