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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주작같지? 우리집 상황이다ㅋㅋㅋㅋㅋㅋ 저거땜시 아버지랑 어머니 별거중이다ㅋㅋㅋㅋㅋㅋ
80년대면 이미 길거리에 내다 버렸음
옛날이었으면 개쳐맞고 발가벗겨서 내쫓았을걸 진짜
예체능...메갈....트윗 환쟁이 빼박이네 ㅋㅋㅋㅋㅋㅋ
잘죽었다 하지않을까. 애초에 사람으로서의 사고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거같은데
왜 다들 페미메갈 글을 보면 '저건 주작 아냐? 메갈은 소수잖아?' 하는데 절대 소수 아니다 이제 슬슬 정신 차리자
패서 똑바로 크면 차라리 다행이지
아 물론 저 원글쓰신분이 우리 어머니는 아냐.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저런거 볼때 마다 패면서 가르치는게 정말로 잘못된건가 고민하게 만든다.
와 니가 딸이야??
댄싱댄싱
82까지 와서 저렇게 주작하는 사람은 글쎄
댄싱댄싱
아줌마들 요리 사이트 같은데...
마즘 아줌마들이 각종 수다떠는데임
80년대면 이미 길거리에 내다 버렸음
옛날이었으면 개쳐맞고 발가벗겨서 내쫓았을걸 진짜
에이 주작이겠지 ㅋㅋㅋ 설마 ㅋㅋㅋㅋㅋㅋ 제발..
대해원
주작같지? 우리집 상황이다ㅋㅋㅋㅋㅋㅋ 저거땜시 아버지랑 어머니 별거중이다ㅋㅋㅋㅋㅋㅋ
대해원
아 물론 저 원글쓰신분이 우리 어머니는 아냐.
힘내...
참... 안타깝다..;;;
PhD. Kim
와 니가 딸이야??
염병;;; 고생 많겠구만 ㅠㅠ 힘내라...
아니 내 동생년이 딸이다
그리고 저 원글쓰신분 집안 이야기가 우리집이랑 똑같다는거지 우리집 이야기는 아니다
너도 힘들겠네 줄 건 없고 추천이라도 먹어라
드립이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ㅅ1발... 힘내라 ㅠㅠ 좋은 일 생길거야
예체능...메갈....트윗 환쟁이 빼박이네 ㅋㅋㅋㅋㅋㅋ
집이 좀 잘사니까 분수를 모르는거지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저런거 볼때 마다 패면서 가르치는게 정말로 잘못된건가 고민하게 만든다.
시현류
패서 똑바로 크면 차라리 다행이지
부모가 어딘가에서 교육을 못 시킨 결과... 그 지점이 어딘지 어떤건지 모르는게 문제일 뿐
패서 삐뚤어지면 곱절로 안좋은거니까;;; 30년 전이면 몰라도 이젠 시대가 달라;;
부모도 부모가 처음일텐데 그래도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모진 말은 좀 속상한듯...
팬다는 게 말이 그렇지 어릴때부터 정당하게 맞을짓을 해서 체벌 하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편임 나는... 내가 엄마에게 존나 맞아서 하는 말이야 맞을만 해서 맞았고 그리고 맞다보니 엄마랑 친해도 개긴다는 그런 상상을 못함.. 다른 집안은 사춘기 때 힘들다는데 우리집은 순탄하게 지나갔고
근데 그 정도 조절이 문제니까;; 패는게 옳다면서 학대급으로 팬 사례가 없는것도 아니고;;;
어릴때 안저랬다던 애들은 높은 확률로 중학생~고등학생시점에 엊나감 저시기가 사춘기도 물려있고 "저정도 컷으면 알아서 하겠지"라는게 있어서 가정교육에 소홀해지는 시점임
잘못을 말하면서 회초리든 잣대든 그런걸로 맞아야지 주먹이나 골프채로 때리는건 폭행임 난 40X30 정도 60CM 되는 나무 각목? 같은걸로 앉혀놓고 허벅지 맞았음..
니가 뭘 잘못 했는지 말하라고 하면서 말하면 한대 못하면 두대 적립식으로 쌓아놓고 한번에 맞았다
근데 매질이 옳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선을 언제 넘게될지 모르거든. 너야 본인 멘탈이 좋으니까 결과가 좋은거 같지만, 회초리도 아니고 각목이면 트라우마 생기기 딱 알맞아.
내 여동생도 그렇게 맞고 자라서 그런가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듯
둘 다 멘탈 좋네. 아니면 부모님 조절이 레알 절묘하셨거나.
뭐든지 케바케임
뭐 그렇기는 한데 아이들성격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십중팔구로 부모 잘못이라... 이걸 모진말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이게 현실이지.
사실 사춘기야말로 제일 신경써줘야할 시기지만 서로 충돌하는거에 지쳐서 방치해버리는 경우가 많지.
루리웹-3164700678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는 힘이 꽤 쌨음 엄마 아는 분의 아들이 중학생때 힘자랑 했는데 팔씨름 탈탈 털고 그랬지
왜 다들 페미메갈 글을 보면 '저건 주작 아냐? 메갈은 소수잖아?' 하는데 절대 소수 아니다 이제 슬슬 정신 차리자
그냥 자식 내보내면되는거 아님? 저 짐승 새끼를 왜 붙잡고 있지. 나였으면 바로 옷만 챙겨서 집 못들어오게함. 아님 주소 안알려주고 이사를 해버리던가
정말 아니면 반항할때마다 죽기직전까지 패서 지 분수라도 알게 하던가... 저따위 자식한테 부양받을 생각하는 부모 없을테고
성인이면 몰라도 미성년자일 땐 그러기 쉽지 않음
요즘 세상이면 학대로 쳐맞는 수가 있음. 범죄자도 인권 보장받는 웃기는 세상이라는걸 기억하자.
그럼 내보내는 거 말고 없네 저쯤되면 자식이란 생각도 안들거같은데............... 벌래는 일찍일찍 버려야 가정에 지집을 안치지...
아니다 차라리 팔다리 분질러놓고 애를 국가가 데려가서 자신들한테 못오게 하는게 오히려 맞는 선택인거 같은데
그리고 의무로 쩐 뜯길걸. 성년까지 참는 수 밖엔 읍서.
그깟 쩐 좀 주고 말지 저세끼한테 갔다붙는 돈이 국가에 벌금으로 상납하는것보다 의미없는듯 ㅋㅋㅋ 치료는 못해주겠다고 배째고
배째서 될거면 그냥 째지 야 ㅋㅋ 그런건 의무로 걸려서 안돼 ㅋㅋㅋ
미성년이니까 못내보내지
왜?? 그런 법이 있음? 아이니까라거나 정같은 건 헛소리고
법으로 미성년 자녀에 대한 감독의무가 보호자에게 있으니까. 내쫓았는데 쟤가 앙심품고 밖에서 사고친다? 그럼 짤없이 부모가 배상해야해.
고아원에 맞기거나 하는 건 안됨? 우리나라 고아에 대한 시스템이 그정도로 잘 되있을거같진않은데
이런생각 많이들 하시는데도 막상 자식있는분들은 못그러시는거 보면 이게 자기가 나은 자식이면 아무리 개차반이더라도 모질게 못내치나봐요 부모가 안되어보면 모르는..
초등학생까지만 입소가능할걸? 그것도 부모가 가출, 실종, 사망등의 친권상실 사유가 있을때나 가능하고
자녀 유기 및 학대로 잡혀갈걸요...
꺼라 보니까 친권자는 자를 보호하고 교양할 권리의무가 있다(민법 제913조) 라 하네 내보내는 거 관련해서도 적혀있는데 915조에 의하면 미성년자 거취장소는 친권자만 지정해줄수 있다고 함 친권 자체가 특수한 경우 제외하곤 없어지는게 아닌걸 생각하면 내보내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915가 아니라 914 915는 징계관련이네. 애가 잘못해서 정도것 패는건 법적으로도 인정받는 행위임.
주작에 한표 건다 글쓴이가 초반에 자기가 엄마인지 아버지인지 구분이 안 가는 것도 그렇지만 솔직히 이게 주작이 아니면 이 세상은 얼마나 각박한 세상이겟냐
구분이 딱히 안가진 않는데
초반에 지 아빠라길래 엄만가?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믿는 엄마는 흉자 하는거 보니 아빤가? 싶었음 중간쯤 읽으니 엄마라는게 확신하게 됬지만
글은 원래 쭉 읽으면서 판단해야지 딱 한부분만 조명해서 생각하면 오해할상황이 되게 많아지지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믿었는데 알고보니 흉자야! 라고했겠죠
저건 뭘 어째야 정신차리려나
저런년들일수록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눈물 콧물 질질 흘리고 오두방정 난리남... 있을때 잘해라 병.신같은 년들아 ㅉㅉ
조랭이떡같은게
잘죽었다 하지않을까. 애초에 사람으로서의 사고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거같은데
반반임, 돌아가셔도 정신 못차리거나 뒤늦게 후회하는 멍청한 새.끼들
아닌 케이스도있더라 친구가 장례식장에서 일하는데 온갖인간들을 다 본대 그런데 이런케이스도있고 포기하고 튀는 인간도 엄청 많다더라
눈물 콧물은 무슨 ㅋㅋㅋ 죽은날 바로 게시판에 한남애비 재기 했다고 올리겠지 ㅋㅋ
한남하나 재기했네 잘죽었다 이럴듯 메,.갈로돈들이 항상 그러하듯이
저런 애들은 일종의 세뇌 가 된 상태라서 안그럴 가능성이 높음. 이게 옆에서 남이 주입하든 지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스스로 주입시켰든 간에 일종의 뇌 속에 각인이 되는 건데...
집안 망가지기 전에 내쫓아야지 진짜
트위터나 그쪽사상만 있다기에는 좀더 위험한 상황같음 정신병원도 고려가 필요해보임
지금수능끝났으니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좋은 재수 학원 알아봐달라 오피스텔 미리 내놔라 꺙판치겠네
백퍼그러겠다... 부모가 독하게 끊어야겠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또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에 한표
주작아냐 저렇게 골빈년이있다고?
저거랑은 별개 건수지만, 그 누구야 인증영상 올리는 양반이 직접 조지고 집에다 알려서 쫓겨나게 만든 케이스 있잖아. 현실은 드라마를 능가해.
페미가 진짜 여러 가정 박살을 내는구나
내다 버려라 가서 뭐 돈은 알아서 벌것지
주작이라고도 뭐한게 비슷한 사례가 근처에 있어서... 부모가 무슨 화수분인 줄 아는 무개념이 생각보다 많음 아니 얻어먹고 살 거면 예의라도 갖추던가
그냥 금전지원만 끊어도 알아서 바닥을 길거같은데
이런 안타까운 글들 볼 때마다 주작이길 바란다 진짜;;
인간인가
저렇게 고통받을바에 얼른 성형튜닝 해주면 저런증세 사라질걸? 솔까 메갈하는 애들이 사회나 학교생활에서 외모로 스트레스받는게 얼마나 많겠어 그러니 메갈들어가서 합리화하는거아냐. 메갈들어가는 애들은 거진 못생겼는데 이 못생긴걸 푸는게 책읽고 멘탈관리하기 이런것보다 직빵이다 어디가서 못생겨서 차별받는게 누적되지않았을까싶다
지난 5월 글인가 ㅋㅋ 지금쯤 수능 망치고 가족탓 하면서 재수는 쪽팔리니 유학 보내달라고 깽판치고 있을 시점이군
주작이길 빌어야지 현실이면 너무 가혹한데
82도 김지영 공감하는 아줌마들 천지인데 뭐..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딸이 저러겠지
부모가 모질지 못하니 더 그러는거 같음 우리엄니는 내가 방황할 때 일부러 학교 안보내고 공장 추천하셨음 너같은 새끼 공부 시켜봐야 쓸모없는데 돈 쓴다고 차라리 집에 돈좀 보태라고 물론 그 뒤에 일이 더 있었는데 그리고는 내가 정신을 차렸지
거기서 정신차리면 그나마 다행이지 지 성질 못이기는 사람은 한타임 지나기도 전에 짤리거나 지가 나가는 경우가 있음 그날 넘겨도 계속 잘 다닐 거란 보장도 없고...
해달란다고 다 해줘버릇하는 부모도 문제인것같다
부럽다 저런 분을 아버지로 둬서 난 어릴때부터 하루하루가 생존의 연속이였는데 두달전부터 간 병원에선 나보고 PTSD인가 뭔가가 심하다고 하는데 난 내가 잘놀라는게 성격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나무젓가락 떨어지는소리에도 놀라면 정상이 아니라더라 경찰이 엄마따라갈래 아빠따라갈래 에 엄마라고 했다가 10평도 안되는 단칸방에서 몇달을 피해다녔는데 그림그리고 싶다고 했다가 난 사람이 그렇게 맞아도 안죽는다는것도 처음알았음 그래도 젤 두려웠던건 모르는 또래애가 와서 아버지 찾아왔다고 할까봐 그게 젤두려웠는데 저런 자식도 품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이거 원글 찾아가서 봤는데 확실한 결말은 없던 거 같앗음
나 같으면 일단 엉덩이 후드러 까놓고 학교고 뭐고 다 못 가게 하고 옷도 뺏고 이불도 뺏어버릴듯 건방진년은 지가 뭐 하나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기 전엔 모름.
어떻게든 성인 될 때까지 버틴 다음 의절하는 수밖에 없겠구만.
저런건 스스로 깨우치거나 뒈지기전엔 절대 외력으로 고쳐질게 아님 사상 바꾸는게 쉬운게아냐 걍 성인되자마자 내다버리고 알아서 살라고 하고 연끊는게 좋아보임
뭐갖어떻든 해달라는데로 해준게 문제. 바로잡아가면서 어떻게든 풀어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