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491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378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51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430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35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4447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5064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537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3
조회 5254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5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693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26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824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885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743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585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920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734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03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32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0
조회 90958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347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95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968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63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307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420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76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10명중 한명이 치매 환자인 고령화 나라임. 아 내 아버지도 치매인데 못알아보는것은 아니고 왼쪽 못쓰더니 걷는게 80살 노인 수준임. 뭐 나머지는 말해봤자 안바뀐다. 그나마 돈이라도 있스면 다행이지 18
진짜 다른사람은 몰라도 박철민형님의 저 눈물은 가식하나없는 진실이지
할머니 요양원에 계신데 2~3년 전까진 자식들은 못알아봐도 손자인 나랑 내 동생은 알아보셨는데 이젠 나도 못알아보시더라 그냥 멍하니 계시는데 보고있으면 속상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휴...저번달에 우리어머니 돌아가셨는데..뭐가 그리 급하셔서 100세시대에 50살에 돌아가셧는지.. 그렇게 어머니 어릴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더니...
아침부터 왜 이러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음 이해한다...
엄마가 나를 못알아보면 정말 슬플것같다
난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셨을때 같이 산책 나가고 그랬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냥한죽음을원해요
...10명중 한명이 치매 환자인 고령화 나라임. 아 내 아버지도 치매인데 못알아보는것은 아니고 왼쪽 못쓰더니 걷는게 80살 노인 수준임. 뭐 나머지는 말해봤자 안바뀐다. 그나마 돈이라도 있스면 다행이지 18
7600gs
그 마음 이해한다...
진짜 다른사람은 몰라도 박철민형님의 저 눈물은 가식하나없는 진실이지
아침부터 왜 이러냐 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요양원에 계신데 2~3년 전까진 자식들은 못알아봐도 손자인 나랑 내 동생은 알아보셨는데 이젠 나도 못알아보시더라 그냥 멍하니 계시는데 보고있으면 속상함
드래곤주먹밥하고싶다
난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셨을때 같이 산책 나가고 그랬었어.
아침부터 눈시뻘개지네 ㅠㅠ
....아....정말 너무 슬프다
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나를 못알아보면 정말 슬플것같다
아휴...저번달에 우리어머니 돌아가셨는데..뭐가 그리 급하셔서 100세시대에 50살에 돌아가셧는지.. 그렇게 어머니 어릴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