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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서 본인이 근-첩이라 이말인가?
결혼은 인생의 장례식이라고 해서 내는가 했네
장례식은 조의금였나?
근!
드문 용법으로 합의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부조금 진짜 졸라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임
부조금은 경조사에 다쓰이는 표현이고 보통 결혼은 축의금 장례식은 조의금이라고 표현함
그래서 본인이 근-첩이라 이말인가?
근!
임유진
임유진
white rabbit
결혼은 인생의 장례식이라고 해서 내는가 했네
천재다 !
이 자에게 합격 목걸이!!
ㅇㄱㄹㅇ
부의금이 장례식이었나
박수짝짝박수짝짝
부조금은 경조사에 다쓰이는 표현이고 보통 결혼은 축의금 장례식은 조의금이라고 표현함
장례식은 조의금였나?
본문 사전좀읽어줘
아보미나티온
드문 용법으로 합의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뭘 읽어? 왜 뭐?
부조금이 둘다 쓸수있는데 장례식은 조의금인가가 왜나옴
x
그래서 조의금이 장례식아님? 그게 본문 보는거랑 뭔 상관임
코우사카 우미
조의금 유가족을 위문 하기 위해 내는 돈 부의금 상가집에 부조 하기 위해 내는 돈
합의금은 사전 쳐도 안나오는데
장례식가서 합의금낼수도 있다고 드립친거
아 드립말하는거였구나ㅋㅋ ㅈㅅㅈㅅ
ㄴㄴ 상여 멘다고 해서 상여금
부조금 : '남이 치르는 혼사, 장례식 따위의 큰일을 돕기 위해 주는 돈.' 이라고 본문에 적혀있는거 말하는듯
ㅋㅋㅋㅋ
서로 돕고 살자고 내는 돈이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 축의금을 쓰자 , 일일히 검색해서 아닌데 아닌데! 하지말고
아니 부조금 그리 어려운단어도 아니고 익숙해서 쓸수도 있지 모르면서 태클건놈이 문제 아니냐
마지막기술
부조금 진짜 졸라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임
너한테 어렵다고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게 되는거냐 부조금도 일반적으로 쓰임
부조금이라고 잘안쓰지 말의 의미가 더 쉽게 전달되는 축의금이라는 단어를 써라
잘 써요.
예전에 지인 결혼식 할 때 못 가서 부조금은 따로 보내겠다니 정색하면서 부조금이 뭡니까 ㅡ ㅡ 이러던거 생각나네 그래서 아 ㅈㅅ합니다 제가 단어를 잘 못 말했네요 축의금이요 ㅎㅎㅈㅅㅈㅅ했었지
뭐 걍 상대가 못알아 들으면 내가 고쳐 말해줘야지. 토닥토닥
대부분 이런 반응 일건데 거기에 피곤하게 너 잘못알았네 사전의미 찾아보면 부조도 맞다 할필요없이 아 미안 축의금~ 하는게 편함.
축의금 조의금. 부조금은 둘다
여기 대구에선 결혼식 돈 내는걸 사투리로 '부주'라고 하는데.. 그게 부조에서 온 사투리일거 같은데.. 다른 지방에선 잘 안 쓰이나?
루리웹-0270706118
나도 '부조'라고 들으면 부정적 느낌인데, '부주'라 그러면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거든. 모음 하나 차이긴 한데 뉘앙스가 꽤 다르게 느껴짐.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경상도 게이 나와라 오바
부주는 표준어는 아니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명시했을걸
아 부주도 사투리였나 울산에서도 썼음
부주같은건 사실 경상도 방언이라기보다 경기 충청쪽임 삼촌을 삼춘으로 한다던가 부조를 부주로 한다던가 하는 ㅗ발음을 ㅜ로 하는거말이야 아마 부조에서 부정적으로 느낀다면 조자가 장례식에서 쓰이는 단어라 심리적 거부감이 느껴져서 그런듯 나는 부산권인데 부주말고 부조라고 듣고 자랐어
ㅜㅜ 가 ㅜㅗ보다 발음하기편해서 대충발음하면 부주가 되니깐
전국적으로 많이 씀. 사투리라기 보다는 그냥 흔하게 틀리게 쓰는 단어라고 봐야할 듯.
우리 어머니는 서울분이시고 아버지는 평택분이신데 두분 다 부주라고 하심
부조돈 ㅅ
좃
부가 돕다는 뜻이고 조가 위로한다는 뜻이라 둘다 쓰는 한자어임
그럼 결혼식에서 부조금을 준다는 말은 위로한다는 말이구나 결혼을 한다니.. 토닥토닥...
앗 아아...
부도 돕는다는 뜻의고 조도 돕는다는 뜻입니다. 부조 부의 조의 글자다 전부 다 달라요. 부조금-돕다 부, 돕다 조 부의금-부의 부 조의금-조상하다 조
부↗돈
인생의 장례식이라 그런가 쓰는말이 같네
근첩이네
이동통신사에서 주는 불법부조금
축의금이 아니었군
혹시 결혼식이나 장례식 돈봉부 낼태 봉투 입구 접어서 풀칠해도 되나요? 어떤 사람은 예의상 봉투 입구는 접는다는게 아니라고 하든데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개인사정상 직접가지 못하고 아는 사람한테 돈봉투 전달하면 돈만빼먹고 빈봉투만 넣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정도 신용도 없는 사람이면 돈봉투를 맡기지 말아야죠
난ㅍ지금까지 결혼할때 축의금이라고 말했는 부조금도 되는구나... 알려줘서 고맙
근데 위 댓글서도 나오듯이 사람들 생각이 대부분 결혼=축의금 장례=부조금이라 괜히 부조금썼다가 오해사거나 말길어질바엔 나눠쓰는게 편할듯
사람들이 근데 앞에 부가 붙으면 장례식 껄로 생각해서 그냥 축의금만 쓰는게 낫다.
나도 둘다라고 알고있는데 쌍심지 키는 사람 은근히 많음. 그리고 그게꼰대면 둘다 쓰는말이라고 해도 안들어쳐먹음
조ㅅ같은 결혼식이니 부조ㅅ돈이라도 줘야겠네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급인가...
로스릭상병
조의금 + 축의금 = 부조금
그냥 순우리말로 대체했음 좋것다.
난 평소에 부조금이라고 쓰는데 쓸때마다 부조금은 안좋은말 드립치는 놈들 많더라 어른들이 부조금이라고 한거 따라배운건데말야
결혼식때 내는돈은 밥값 아녔음?
원래 예식 끝나고 인사 다 돌리고 어르신들 돌아가시자마자 제일먼저 하는게 축의금 계산하고 세는거임. 그걸로 예식장비, 식비 계산하고 모자라면 더내고 남으면 신혼여행비에 쓰고.
조의금 축의금 통틀어서 부조금
결혼식에 합의금 내러갈려고 하는데요 얼마가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