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해본 모바일겜 느낀 점

[SCP-682]

소전 : 우중비모 소년비모. 근데 사오있어서 못 접음

프리코네 : 서브겜 최적화

페그오 : 한달차 페린이인데 종장 뽕맛 처맞고 못 접음

뱅드림 : 요새 잘 안 하는데 일퀘없는 리듬겜이라 가볍게 하기 좋음

명일 : 신작이라 하는 중이긴한데 좀 애매함. 그래도 별 사고 안 터지면 계속할듯

라오 : 겜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접음

붕괴 : 게임이 너무 피곤해서 접음

영7도 : 게임이 너무 귀찮아서 접음

벽람 : 취향 안 맞아서 접음

고딕은 마법소녀 : 듣보잡인 이유가 있음. 어떻게 ui가 그오보다 구리냐

똥가루 : 그냥 하지 마셈

'그 세븐' : 이거 하는 사람...까진 아니고 하면서 실드치는 빠 주변에 있으면 손절해도 무방함

데일리 판타지 : 요새 유튜브 광고에서 뿌슝빠슝하는 그런 류의 어플

카운터사이드 나오면 해보긴 할 생각인데 광고부터 꼬츄밭인거보니까 바로 접긴할듯

[노을 Phoenix]

인생을 살아주세요

[에르가]

페그오 무과금으로 스토리만 보는데 무리있냐?
걔네 근본이 게임이라고 페그오도 거의 정사 되는 분위기더만...

[SCP-682]

확챠때만 지르긴 했는데 종장깨고 질렀으니까 사실상 무과금으로 1부 깼음. 솔직히 후반가면 좀 힘들긴한데 스토리밀면 주는 성정석 몇개 씹고 영주 잘 쓰면 스토리미는거는 나름 할만한듯

[[Azoth]]

와 난 소전 하나만 해도 힘든데 어케 저렇게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