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총기가 문제지.
작정하고 은닉하면 못찾는데 뭘.
그리고 월마트같은 공개된 장소의 총기는 오히려 추적이 훨씬 쉽고, 백그라운드 조사도 빡빡함.
조금이라도 하자 있으면 "님 이러이러해서 안 됨"한다.
생까고 팔기엔 후에 날아들 벌금고지서와 FBI등 수사국이 들이닥칠거 생각하면 수익은 커녕 손해만 보거든.
불법 총기가 문제지.
작정하고 은닉하면 못찾는데 뭘.
그리고 월마트같은 공개된 장소의 총기는 오히려 추적이 훨씬 쉽고, 백그라운드 조사도 빡빡함.
조금이라도 하자 있으면 "님 이러이러해서 안 됨"한다.
생까고 팔기엔 후에 날아들 벌금고지서와 FBI등 수사국이 들이닥칠거 생각하면 수익은 커녕 손해만 보거든.
꼬집으려는 점으로 보면 동네마트에서 총을 일반 공산품 팔듯이 파는걸 꼬집는거 아닐까
보니까 월마트에서도 그렇게 총은 쉽게 못산다는데
ㅇㅇ. 오리려 그런 공개된 장소일수록 시간과 돈이 더 뜯김.
근데 막상 허가받고 산총을 허가 안받은사람이 쏘는것도 문제 아님?
ㅇㅇ 그것도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