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죠 마나카
서번트 : 아서 펜드라건 (세이버), 666 (비스트)
"전능을 품고 태어난 여신"
근원에 연결된채 태어난 선천적인 근원 연결자.
작중에선 영령을 넘어 여신에 비유.
브륜힐데는 이 소녀를 막기위해 자신이 소환됐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게된다.
모든 미래를 알고있기에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지만
아서를 소환하여 사랑에 빠지게된다.
아서의 소원이 이뤄진다면 아무리 많은 생명이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서 뒤에선 서번트와 마술사, 그외 일반인까지 모조리 죽이지만
아서 앞에선 내숭을 떨며 자신이 벌인 일들을 숨기고있다.
쿠즈키 소이치로
서번트 : 메데이아 (캐스터)
소년시절 한 시설에서 암살병기로 길러졌고 본래는 암살 후 죽을 운명이었으나 이를 탈출.
1회 한정으로 "처음 보는 상대"에게 100퍼의 사살율을 보이는 특수한 무술을 터득했다.
1회 한정이라면 대영웅을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나, 이는 신대의 마술사인 메데이아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또 자신의 무술이 한 번이라도 보여져버리면 효율이 급감하여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실 달빠들 조차 이상하게 생각하는 설정이기에
"아 나스가 그렇지 뭐!" 하고 넘기면 된다.
전성기 시절의 마토 조켄
서번트 : ???
전성기 시절의 조켄이라면 서번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상황이 따라주면 이기는것도 가능하다.
애초에 이 할배가 살았던 시절엔
파라켈수스와 다 빈치가 살아있었고, 파라켈수스와 교류를 다지기도 했으니 크게 이상한 설정은 아니다.
아쿠타 히나코
서번트 : 난릉왕
진짜 이름은 우미인
항우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수천년을 살아온 선녀.
참고로 남편보다 강함.
키리슈타리아 보다임
서번트 : 3체의 신령 (카이니스, 디오스 쿠로이, ???)
본래 키리슈타리아가 다루는 "천체마술"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마술이지만
키리슈타리아가 "신대의 그리스 세계"에 오게되면서 별의 힘을 사용 할 수 있게 됨으로서
본래는 지닐 수 없었던 신령급 힘을 지니게 된다.
단, 본래에도 초 앨리트 마술사로서 거의 로드급에 준하는 평가를 들었다.
신대의 그리스에서 3체의 신령을 일기토로 쓰러트려 복종시켰으며
맹우인 주신 제우스와는 "상성이 잘 맞는다고 언급.
또한 오디세우스가 "나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건 키리슈타리아나 제우스님 뿐이다" 라고도 언급.
다 빈치가 말하길 "아무리 작은 가능성도 가능하게 만드는 류의 천재"
나스가 말하길 (설령 "신대의 그리스의 힘"이 없더라도)
구다오처럼 혼자 남았어도 혼자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마스터중 한 명.
보다임은 공상수 백업 덕분에 신령급 가진 거 아니었음? 타입문 갤에서 한참 보다임 이야기 나올때 그렇게 들었는데
보다임 니가 직접... 싸우라고! 졸렬한 새끼야! 서번트랑 성간궤도여신 내세우지말고! 니가 직접 첨부터 싸우라고!
보다임은 공상수 백업 덕분에 신령급 가진 거 아니었음? 타입문 갤에서 한참 보다임 이야기 나올때 그렇게 들었는데
아 공상수도 있었던가? 햇갈렸네;
인간 셋쇼인 키아라 : 신령복합체 패숀립 맨손으로 막타쳐서조짐
죄수번호-15953259
1마법은 예수 관련으로 추측되고 있음.
보다임 니가 직접... 싸우라고! 졸렬한 새끼야! 서번트랑 성간궤도여신 내세우지말고! 니가 직접 첨부터 싸우라고!
직접 싸웠더니 우리가 발렸자나요....
그래도 머릿수 많을 때 붙어봐야지
처음부터 저걸 잡으라고요?
진정한 최강자는 구다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