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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명작
문제가 뭔지 아는거랑, 그걸 통제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서...
조금만 더 감정에 솔직해지면 저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웃프다가 딱 어울리는 표현.
사실상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저런 솔직함을 전달 안해서 생기는 문제들이긴 하지 근데 다 솔직해진다고 또 좋아지는 것만은 아니고 ㅋㅋ
저 사람이 이걸 만들었다는게
저건 저런 행동양상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거니까 번인은 모르지ㅋㅋㅋ
저정도로 자기 문제를 정확히 진단 하고 있는거 보면 책 읽은 애 보다 더 공부 많이 한거 같은데?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말하고다니면 자존심 다 꾸기지......
근데 저 경우는 알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걸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까지 했으니까 개선가능성이 훨씬 높은 거 아님?
봐도봐도 명작
제목!
밑에 있음
키앤필 인듯
조금만 더 감정에 솔직해지면 저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착은이
실제로 저렇게 말하고다니면 자존심 다 꾸기지......
착은이
문제가 뭔지 아는거랑, 그걸 통제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서...
착은이
사실상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저런 솔직함을 전달 안해서 생기는 문제들이긴 하지 근데 다 솔직해진다고 또 좋아지는 것만은 아니고 ㅋㅋ
착은이
저건 저런 행동양상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거니까 번인은 모르지ㅋㅋㅋ
사실 어린나이엔 약육강식이 피부에 더 와닫는 세상임. 진짜 주먹세거나 불량한 애가 먹이사슬 위에 있는거지. 사회가 이걸 다뤄줘야 되는데 그걸 제대로 하는 학교가 우리나라에 있긴있나? 공교육 개판, 부모님은 돈 버느라 바쁘지, 자식과 대화는 일주일에 몇 번 하는지 등등.. 참 어려워
빅세스코맨김재규
근데 저 경우는 알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걸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까지 했으니까 개선가능성이 훨씬 높은 거 아님?
ㅇㅇ그야 그렇지
풍자의 영역이 아니라 실제로 인정하고 고백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근데 문제가 뭔지 아는거랑 뭔지 모르는 거랑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웃프다가 딱 어울리는 표현.
제목이 머임?
저 사람이 이걸 만들었다는게
어스 재밌게 봤는데 겟아웃은 재밌음??
개인적으로 겟아웃이 더 재미있음
너무 솔직하잖앜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자기 문제를 정확히 진단 하고 있는거 보면 책 읽은 애 보다 더 공부 많이 한거 같은데? ㅋㅋㅋ
마지막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대사가 영어로 'coming reluctantly'인데 진짜 이거 때문에 reluctantly라는 단어는 절대 못잊겠더라 ㅋㅋㅋㅋㅋ
내키지 않는 발걸음ㅋㅋ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구만
Key and peele 이런 웃기면서도 진지한 메시지 담긴 스킷들이 재밋음. 관심 잇으면 yo mama has health problem 한 번 보길 바람 ㅋㅋ
많은사람들이 써먹는 이 짤은 와이프한테 얃동을 걸렸을때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장면
문세윤닮았어
이거 자막버젼은 어디서 보는거임? 보고싶어서 유튜브검색해봐도 몇개 안나오드라 ㅜㅡ
이거는 번역을 잘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