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노력하는건 알고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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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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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인싸는 못나가는게 힘드니 어쩌니 인싸 신격화 할려는 애들 있더라 인싸고 아싸고 지금 밖에 단체로 있으면 ㅂㅅ이야 동숲 대기줄도 그렇고 이번 꽃놀이도 그렇고 자가 격리가 힘들어도 의료인분들이 더 힘들구만 ㅉ
마스크나 두건에 쓸리는거지. 마라톤 선수가 오래 뛰면 젖꼭지에서 피나는것 마냥
코로나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 못하는 빡대갈들임 백신도 없는 마당에 걍 신종 플루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걸려도 해열제 먹고 방콕하지 뭐. 라고 생각하는거
다 누군가의 피와땀인것인데...
애초에 인싸 아싸로 구분하는거 자체가 글러먹은거임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 있는사람으로 나눠야지
이걸몰라서글치뭐
월세와 밥값 버는 일하고 병1신 같은 꽃 보는거와 같다고 하는 놈들보고 기가참. 국가가 경제활동 함부로 막으면 경제가 붕괴되니 재택 근무 가능한 직종만 재택근무 시켰지. 택배가 중단되면 자기네 집에 택배 안온다고 풀발기하는 놈들이 출퇴근으로 물타기 하는게 웃김. 코로나 무서우면 사장에게 따져.
곧 출근길 만원 지하철 운운하는 헛소리가 나올 글입니다
지애미가 지한테 감염되서 비닐백에 담아져도 나라탓만 할거임
얼굴의 상처는 도데체 어떻게 나는거냐 맘아프게...
루리웹-4007636401
마스크나 두건에 쓸리는거지. 마라톤 선수가 오래 뛰면 젖꼭지에서 피나는것 마냥
아이고야....
n95 랑 고글
또 완전 밀폐해야하니까 강하게 압박해야하고 그걸 장시간 껴야하는데다가 아무리 압박해도 조금씩은 쓸릴테니 피부가 상할 수 밖에...
삭제된 댓글입니다.
뒤늦은사춘기
머가 그리 힘든데? 니가 힘든 점을 일목요연하게 말해봐라
뒤늦은사춘기
닉 값 하려고 이런 댓글 쓴거냐?
뒤늦은사춘기
앞에 말을 빠뜨리셨네요 (심심해서) 힘들다
뒤늦은사춘기
그 자유가 벚꽃 나무 아래, 클럽, 한강, 공원에 있나 봐요?
왤케 꼬였냐 맨날 집에만 있어서 바깥에 나가는 사람 이해 못하는거랑 바깥에 자주나가서 집에만 있는사람 이해못하는건데 맨날 취존해달라면서 이런건 이해못해주네
저사람이 뭐 나쁜짓이라도함? 자가격리 잘하고있으면서 답답하다고 그냥 하는건데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될정도는 아니라고보는데
뒤늦은사춘기
잘 하고 계시면 그냥 계속 잘 하세요 뭐 하러 굳이 자유 찾아 한강 벚꽃 구경 나간 사람들 욕하려는 게시들에 와서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 덧붙이면서 욕 먹으세요?
뒤늦은사춘기
방구석에서 지금 이렇게 인터넷 할 수 있는건 자유 아니냐? 꼭 밖에 나갈 수 있어야만 자유야? 너네 집엔 창문도 없어? 답답하면 창문 너머로 봐도 되잖아?
뒤늦은사춘기
나는 이렇게 잘 하고 있으니까 칭찬해달라는 목적이라면 "네 매우 잘하고 계십니다. 배우신 분이시네요."
뭐야 자가격리 힘들다고 그냥 말하는건데 왜이리 공격적이야 작성자가 나돌아다닌다거나, 나돌아다니는 사람 옹호하겠단 것도 아닌데
힘들긴 힘든데 목숨을 걸고있는 의료진 사진을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도 힘들다고 말하기엔 행위의 경중이 차이가 나서 그런듯
이러고도 인싸는 못나가는게 힘드니 어쩌니 인싸 신격화 할려는 애들 있더라 인싸고 아싸고 지금 밖에 단체로 있으면 ㅂㅅ이야 동숲 대기줄도 그렇고 이번 꽃놀이도 그렇고 자가 격리가 힘들어도 의료인분들이 더 힘들구만 ㅉ
검은달하얀달
애초에 인싸 아싸로 구분하는거 자체가 글러먹은거임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 있는사람으로 나눠야지
ㄹㅇ 총으로 치면 밖에서 아무대나 총기난사하는 또1라이들이 싸돌아댕기는데 "나는 인싸라서 안맞음 ㅎㅎ" 헬렐레 거리면서 밖에 싸돌아 댕기는 수준
이게 맞지. 바이러스가 사람 성향 가려가며 옮겨붙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그런말 하는애들 많더라 아싸니깐 방콕에 익숙해서 집에서 버티는거라고 위험상항에 아싸고 인싸고 어딨어
애니극장판 예매율 1위 먹엇다고 낄낄대고 자랑하던게 여기인데 인싸 욕하는놈들보면 저새끼들은 뭔가싶음
3번 확진자때도 그렇고 무슨 인싸에 대해 격차 느끼는 애들 있는거같음 걍 ㅂㅅ들조차 어허 이분이 인싸인거는 알고 그러냐 이러는 느낌
ㅇㅇ..글보면 인싸들 근황 이렇게 써두는데 되려 저러니간 인싸가 부러워서 자격지심 느끼는걸로 보임. 그냥 인싸 아싸차이가 아니라 이기적인 이기적이지않은 사람 차이인데..
'인싸 옹호하면 내가 인싸처럼 보이겠지?' 생각수준이 여기서 발전을 못함
다 누군가의 피와땀인것인데...
평범한 것들은 당연한 것들의 시체 위에서 살고있다
kbsd1234
이걸몰라서글치뭐
이걸 보여줘도 뉴욕은 더러운 도시니까 그런거야 하고 꽃구경 나갈듯.
나로나로
지애미가 지한테 감염되서 비닐백에 담아져도 나라탓만 할거임
도플갱어?!
아저씨잖아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용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서 이 유게이도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코로나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 못하는 빡대갈들임 백신도 없는 마당에 걍 신종 플루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걸려도 해열제 먹고 방콕하지 뭐. 라고 생각하는거
https://www.youtube.com/watch?v=9KTMLfiCjpY
그냥 경각심이 없어져 버려서 그럼.. 전세계가 초토화 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버틸만 하네? 그럼 우리나라는 나가도 되네? 답답한데 이정도면 뭐.. 이런 마인드들... 비슷한 마인드로 한국은 좋다며? 이런마인드로 검머외 들이 기들어와서 사고 치고 툴툴대고 있는거.. 개인적으론 정부에서 코로나 관련 광고할때 저런 분들 영상좀 올려주면서 홍보했으면 좋겠음..
젊은층 코로나 치명률이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가 심하게 퍼져서 병상,의료진 부족해지면 다른병, 사고 수습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죽는다는걸 더 알아야함.
곧 출근길 만원 지하철 운운하는 헛소리가 나올 글입니다
루리웹-1191965811
월세와 밥값 버는 일하고 병1신 같은 꽃 보는거와 같다고 하는 놈들보고 기가참. 국가가 경제활동 함부로 막으면 경제가 붕괴되니 재택 근무 가능한 직종만 재택근무 시켰지. 택배가 중단되면 자기네 집에 택배 안온다고 풀발기하는 놈들이 출퇴근으로 물타기 하는게 웃김. 코로나 무서우면 사장에게 따져.
그런애들이 저런 성인군자분들과 같은곳에 사는거야? ㅠㅠ
대량으로 터지면 의료붕괴인데 초큼 불안불안함
내가 만약 코로나 걸려서 병원에 갇히게 된다면 완치되고 나서 병원을 나갈때 저분들에게 큰절 올리고 나갈거 같다
내가 새벽에 열 나서 응급실 갔을 때도 간호사랑 의사들 분주하게 움직이더라. 매일 공기도 제대로 안 통하는 보호의 입고 확진일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들 존경함..
인싸니 뭐니 말할 필요가 없고 그냥 븅1신같음
이번주말에 너무 답답해서 나가긴 나갔는데 가는데마다 사람 많아서 내리지도 않고 코로나 생각도 나고 해서 그냥 지나쳐서 바로 들어왔다 ㅠㅠ 괜히 갔다가 걸리면 골치아플거같아서 포기 ㅠㅠ
제발 말 좀 들어 빡대가리들아
에휴 시발 대가리에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로 한가득인 사람들 ...답이없네
추워서안나갔다느게 정설이네 ㅋㅋ
와 진짜 존경스럽다
자가격리하는 건 힘든게 맞지 의료인분들은 당연히 더 힘들고 의료인 분들이 힘든 걸 아니까 다들 힘들어도 자가격리 하는 거지.. 그걸 안지키면 그 사람이 나쁜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