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실험이 의학이 발전했다고 떠드는 자도 있지만 이런실험으로 의학이 발전한건 개뿔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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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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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통해 얼마든지 추측 가능한 정도의 실험이라서 심리학 관련 그리 효과적인 실험이 아님 말그대로 반인륜적, 반윤리적 행위에 너무 심하게 맞아떨어지고.
의학이 아니라 살해기술만 늘었지
최종 목적은 죽이는거라 후처리를 어떻게하고 어찌되었는지는 없잖아. 그냥 몇시간후 생존 혹은 사망, 이후 폐기일뿐. 숫자로만본거지 개체를 구하기위한 노력이나 처리기록이 없으니 아무 쓸모없지. 병걸린사람에게 넌 이렇게 죽으니 포기해라고하는게 의학이 아니잖아
그런 주장으로 정당화했는데 실제 의학은 살리려다 실패하고 성공했던 수많은 경험과 기록, 정보공유로 이뤄진거지. 저건 살리려고 한게아니라 우연히 한개체가 살아남는 특수케이스고
731부대 관계자가 자기 살려고 자료를 미군에게 넘겼더만, 동물실험이랑 별만차이가 없어서 인체실험이 무쓸모였단것만 밝혀졌다던가....하는 루머가 있긴 함...
저게 의학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면. 학창시절, 군대에서의 가혹행위도 사람의 근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행위임
시인 윤동주도 생체실험으로 죽었다는 썰이 있음. 일본군이 주는 약 먹고 죽었다나.
혈액을 식염수로 대체하는 실험
731부대원들이 연구자료를 넘겨주고 처벌을 피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연구자료라는게 이미 의학적으로 다 알려진거고 대부분은 사람은 칼에 찔리면 죽는다 수준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지들끼리 낄낄대던 실험에 지나지 않아 미국이 경악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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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n575
그런 주장으로 정당화했는데 실제 의학은 살리려다 실패하고 성공했던 수많은 경험과 기록, 정보공유로 이뤄진거지. 저건 살리려고 한게아니라 우연히 한개체가 살아남는 특수케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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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n575
동물을 통해 얼마든지 추측 가능한 정도의 실험이라서 심리학 관련 그리 효과적인 실험이 아님 말그대로 반인륜적, 반윤리적 행위에 너무 심하게 맞아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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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n575
최종 목적은 죽이는거라 후처리를 어떻게하고 어찌되었는지는 없잖아. 그냥 몇시간후 생존 혹은 사망, 이후 폐기일뿐. 숫자로만본거지 개체를 구하기위한 노력이나 처리기록이 없으니 아무 쓸모없지. 병걸린사람에게 넌 이렇게 죽으니 포기해라고하는게 의학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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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n575
731부대 관계자가 자기 살려고 자료를 미군에게 넘겼더만, 동물실험이랑 별만차이가 없어서 인체실험이 무쓸모였단것만 밝혀졌다던가....하는 루머가 있긴 함...
동물실험도 비윤리적이야. 동물실험 눈뜨고 못볼지경이야
Mlin575
바탕이 되었다해도 절대 해선 안될짓이지..
의학이 아니라 살해기술만 늘었지
시인 윤동주도 생체실험으로 죽었다는 썰이 있음. 일본군이 주는 약 먹고 죽었다나.
북추
혈액을 식염수로 대체하는 실험
영화 동주에서 일부 묘사되지
731부대원들이 연구자료를 넘겨주고 처벌을 피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연구자료라는게 이미 의학적으로 다 알려진거고 대부분은 사람은 칼에 찔리면 죽는다 수준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지들끼리 낄낄대던 실험에 지나지 않아 미국이 경악했다고 하더라
저게 의학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면. 학창시절, 군대에서의 가혹행위도 사람의 근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