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돈 잘 버는 회사들은 딱히 소비자(의 돈을 내 주는 부모)와 싸우고 싶지 않아 하고,
돈 못 버는 회사들은 그런 곁가지에 신경쓰는 행위를 할 수가 없음...
한국 게임회사들(중에 저런거 신경쓸 만한 회사들)은 예전 만화/애니메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콘텐츠업계가
한국 학부모들이나 사회와 갈등을 겪는걸 봐 왔고, 거기에 논리로 이겨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나름 잘 알고 있음.
혼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듯 굳이 그런데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함.
연합? 다른 게임회사는 제1의 적이니까 믿지도 않고 연합도 안 함.
그냥 사회 분위기 흐르는 순리대로 따라가면서 거기에 맞춰 사업하길 바랄 뿐임.
되려 정부에서 정책진흥 산업진흥 같은거를 당나귀 고삐 끌듯 이끌어내려고 노력해 봤는데,
게임회사 사람들은 정말 산업으로서의 게임에 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정부 정책을 자기 회사 좋은 쪽으로 또는 자기 회사에 당장 돈 떨어지는 쪽으로 끌고가려는건 관심이 그나마 있는데,
게임의 문화나 사회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개척해 나갈 만한 뜻을 품은 회사는 없음.
당장 비싼 연봉 주는 이사급 부장급 사람들이 돈도 안 되는 게임정책 같은데에 글쓰거나 연구하는데에 왜 업무시간을 소비하게 하겠음?
회사는 원래 그런게 없는 조직인게 맞음.
돈 잘 버는 회사들은 딱히 소비자(의 돈을 내 주는 부모)와 싸우고 싶지 않아 하고,
돈 못 버는 회사들은 그런 곁가지에 신경쓰는 행위를 할 수가 없음...
한국 게임회사들(중에 저런거 신경쓸 만한 회사들)은 예전 만화/애니메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콘텐츠업계가
한국 학부모들이나 사회와 갈등을 겪는걸 봐 왔고, 거기에 논리로 이겨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나름 잘 알고 있음.
혼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듯 굳이 그런데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함.
연합? 다른 게임회사는 제1의 적이니까 믿지도 않고 연합도 안 함.
그냥 사회 분위기 흐르는 순리대로 따라가면서 거기에 맞춰 사업하길 바랄 뿐임.
되려 정부에서 정책진흥 산업진흥 같은거를 당나귀 고삐 끌듯 이끌어내려고 노력해 봤는데,
게임회사 사람들은 정말 산업으로서의 게임에 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정부 정책을 자기 회사 좋은 쪽으로 또는 자기 회사에 당장 돈 떨어지는 쪽으로 끌고가려는건 관심이 그나마 있는데,
게임의 문화나 사회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개척해 나갈 만한 뜻을 품은 회사는 없음.
당장 비싼 연봉 주는 이사급 부장급 사람들이 돈도 안 되는 게임정책 같은데에 글쓰거나 연구하는데에 왜 업무시간을 소비하게 하겠음?
회사는 원래 그런게 없는 조직인게 맞음.
좋은 방법이 있는데, 게임업계의 이익에 타격을 주는 정책을 정부가 만들도록 목소리를 내는거임.
과금정책 한도제한이나 랜덤아이템 제한 쎄게 먹이는거. 그럼 매출에 직격타가 가해지고, 이걸 방어하기 위해 좋든 싫든 업체는 연합해서 자기네들 방어를 하기 시작할거임. 그러면 자연스레 사회적인 이미지 개선이나 정책 방향을 고쳐나가는데 적극적일거고.
현 게임 정책은 업체의 이익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미온적인거고.
대형 게임업체란 놈들이 돈벌 생각만하고 좀 불리하면 발빼거나 우회하고 도망갈 생각밖에 없음
돈 잘 버는 회사들은 딱히 소비자(의 돈을 내 주는 부모)와 싸우고 싶지 않아 하고, 돈 못 버는 회사들은 그런 곁가지에 신경쓰는 행위를 할 수가 없음... 한국 게임회사들(중에 저런거 신경쓸 만한 회사들)은 예전 만화/애니메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콘텐츠업계가 한국 학부모들이나 사회와 갈등을 겪는걸 봐 왔고, 거기에 논리로 이겨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나름 잘 알고 있음. 혼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듯 굳이 그런데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함. 연합? 다른 게임회사는 제1의 적이니까 믿지도 않고 연합도 안 함. 그냥 사회 분위기 흐르는 순리대로 따라가면서 거기에 맞춰 사업하길 바랄 뿐임. 되려 정부에서 정책진흥 산업진흥 같은거를 당나귀 고삐 끌듯 이끌어내려고 노력해 봤는데, 게임회사 사람들은 정말 산업으로서의 게임에 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정부 정책을 자기 회사 좋은 쪽으로 또는 자기 회사에 당장 돈 떨어지는 쪽으로 끌고가려는건 관심이 그나마 있는데, 게임의 문화나 사회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개척해 나갈 만한 뜻을 품은 회사는 없음. 당장 비싼 연봉 주는 이사급 부장급 사람들이 돈도 안 되는 게임정책 같은데에 글쓰거나 연구하는데에 왜 업무시간을 소비하게 하겠음? 회사는 원래 그런게 없는 조직인게 맞음.
은퇴한 원로들의 친목모임에서 시작하는 협회니 뭐니 하는 곳에서 나서야하는 일인데, 업계가 생긴 지 얼마 안 되서 힘도 없고 나설 사람도 없고 하는 거지
국회가 일 안 한 것도 사실이라서 양쪽다 잘못이 있지
확률성 아이템 규제 내놓을 때는 열심히 나오지만 자기 일 아니면 입다물어버림
국회의원은 관심을 먹고 사는데 게임관련한다고 힘실어주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정치생명걸고함? 게이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정치인욕만하지 현실에나와서 뭔가 한적도없고 운동을한적도없고 이슈가되지도 않는데 왜함? ㅋㅋ
대형 게임업체란 놈들이 돈벌 생각만하고 좀 불리하면 발빼거나 우회하고 도망갈 생각밖에 없음
확률성 아이템 규제 내놓을 때는 열심히 나오지만 자기 일 아니면 입다물어버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Анастасия
전씨 맞음 실수 ㅈㅅ
사실 게임업계 얘네들이 개쌉적폐인데 모든 화살이 국회에만 가 있어.
국회가 일 안 한 것도 사실이라서 양쪽다 잘못이 있지
문사철
국회의원은 관심을 먹고 사는데 게임관련한다고 힘실어주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정치생명걸고함? 게이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정치인욕만하지 현실에나와서 뭔가 한적도없고 운동을한적도없고 이슈가되지도 않는데 왜함? ㅋㅋ
돈 잘 버는 회사들은 딱히 소비자(의 돈을 내 주는 부모)와 싸우고 싶지 않아 하고, 돈 못 버는 회사들은 그런 곁가지에 신경쓰는 행위를 할 수가 없음... 한국 게임회사들(중에 저런거 신경쓸 만한 회사들)은 예전 만화/애니메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콘텐츠업계가 한국 학부모들이나 사회와 갈등을 겪는걸 봐 왔고, 거기에 논리로 이겨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나름 잘 알고 있음. 혼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듯 굳이 그런데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함. 연합? 다른 게임회사는 제1의 적이니까 믿지도 않고 연합도 안 함. 그냥 사회 분위기 흐르는 순리대로 따라가면서 거기에 맞춰 사업하길 바랄 뿐임. 되려 정부에서 정책진흥 산업진흥 같은거를 당나귀 고삐 끌듯 이끌어내려고 노력해 봤는데, 게임회사 사람들은 정말 산업으로서의 게임에 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정부 정책을 자기 회사 좋은 쪽으로 또는 자기 회사에 당장 돈 떨어지는 쪽으로 끌고가려는건 관심이 그나마 있는데, 게임의 문화나 사회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개척해 나갈 만한 뜻을 품은 회사는 없음. 당장 비싼 연봉 주는 이사급 부장급 사람들이 돈도 안 되는 게임정책 같은데에 글쓰거나 연구하는데에 왜 업무시간을 소비하게 하겠음? 회사는 원래 그런게 없는 조직인게 맞음.
은퇴한 원로들의 친목모임에서 시작하는 협회니 뭐니 하는 곳에서 나서야하는 일인데, 업계가 생긴 지 얼마 안 되서 힘도 없고 나설 사람도 없고 하는 거지
게임의 작품성과 문학성 또는 게임이라는 것의 장래성을 보려고 건의를 때리면 리니지가 수익이 줄어들어서 대형회사들이 안나서는거임 중소야 당연히 힘없어서 그렇고
좋은 방법이 있는데, 게임업계의 이익에 타격을 주는 정책을 정부가 만들도록 목소리를 내는거임. 과금정책 한도제한이나 랜덤아이템 제한 쎄게 먹이는거. 그럼 매출에 직격타가 가해지고, 이걸 방어하기 위해 좋든 싫든 업체는 연합해서 자기네들 방어를 하기 시작할거임. 그러면 자연스레 사회적인 이미지 개선이나 정책 방향을 고쳐나가는데 적극적일거고. 현 게임 정책은 업체의 이익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미온적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