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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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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로 깨는 사치코씨
저래야 회피 쉬워져
빠른 구르기를 위한 중량컷
심지어 맨손 패링에 장비는 단검빼면 하나도 없네
의외로 사치코처럼 담대하게 쭉쭉가는게 정석적인 공략법이다. 오른쪽 은기사와 근접한 상태면 왼쪽 은기사의 대궁은 기둥에 막혀서 안정적으로 1:1을 할 수 있기때문 1의 패리는 쉬우니 방패를 펄럭펄럭거려보자
사치코는 특수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림의 장면에서는 사치코가 곧바로 들이대 패리하고 치명공격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접근해도 곧바로 근접공격으로 맞받아치지 않고 그대로 대궁을 계속 쏘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은기사가 검을 빼들때까지 기둥에 붙어서 대기하면 좋다.
방어구 딸랑 수영복 입고 가는거봐라 썩은물이네
사치코는 특수한 령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노히트로 깨는 사치코씨
백령 둘 데리고 캐리하는 불의 주인
대궁구간보다 묘지가 더 짜증나
저긴 미리 투명화+면룡의 반지 구해두면 그냥 지나가는거나 마찬가지니깐...
그런데 투명화는 dlc 트리거를 미리 해놔야하고 면룡의 반지는 센의고성에서 낙하해가며 찾아야하다보니 초심자에게는 번거롭고 어려울수가 있어요 어지간히 은기사가 제로거리로 붙어있기도하다보니 패리를 어거지로라도 익혀야하는게 좀 난점이죠
무명왕도 잡을 사치코 씨
심지어 맨손 패링에 장비는 단검빼면 하나도 없네
프로듀서는 투구 쓰고 있네.. 자기는 풀 무장하고 아이돌들은 수영복만 입혀놓는거봐...
타카나시 릿카
저래야 회피 쉬워져
프린반지 끼웠나봐
보드카!!!!
빠른 구르기를 위한 중량컷
1편은 프린없어
아쉽게도 프린은 2부터있서요
사치코 배빵 맞더니 두려움도 없어졌네
방어구 딸랑 수영복 입고 가는거봐라 썩은물이네
방패 뭘 든거야 대방패들어도 저거 맞으면 밀려야 정상인데
한자로 돌써놓은거보니 돌의 대형방패같은데 어차피 창데몬있는쪽인거보니 밀려도 상관없지
사치코는 특수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사치코는 특수한 령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아니왜파라솔이아니라화살인거냐고증뭐같이했네
그리기 귀찮을수있죠
팬티만입은거봐 고였네
의외로 사치코처럼 담대하게 쭉쭉가는게 정석적인 공략법이다. 오른쪽 은기사와 근접한 상태면 왼쪽 은기사의 대궁은 기둥에 막혀서 안정적으로 1:1을 할 수 있기때문 1의 패리는 쉬우니 방패를 펄럭펄럭거려보자
MizerComplex
다만, 그림의 장면에서는 사치코가 곧바로 들이대 패리하고 치명공격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접근해도 곧바로 근접공격으로 맞받아치지 않고 그대로 대궁을 계속 쏘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은기사가 검을 빼들때까지 기둥에 붙어서 대기하면 좋다.
고였다
야무 찌찌 때문에 구르기 안됨
멀리서 활쏴서 다 죽이고 지나갔지.
안되면 대취의 방패라도 들고 갑시다. 의외로 여유가 많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