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민아 보면 음악의신2 생각나더라

[심발락]

 음악의 신1 때는 개쩔다가 음악의 신2 보니까 너무 작위적인 느낌 났는데

그런것처럼 소속사 계약전에는 쩔다가 계약후에는 뭔가 작위적인 느낌나서

[무지개용]

전에 이야기하기론 왜냐맨 같은 경우는 워낙 장민철이나 김하늘 PD가 잘 받쳐주니까 텐션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방송을 하는데 다른 방송은 그런 거 없이 컨셉대로 해주길 원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런일이 생기니 안타깝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