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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이 queen이잖아...
밴드가 퀸이자너
이건 또 뭔 소리야
퀸이 제일 존경하는 밴드가 비틀즈라..
'프레디 머큐리=퀸'보다 '프레디 머큐리=게이'가 먼저 떠오르는 당신이란 사람...
비틀즈 빠들도 애초에 요코를 거르는데
'?'
그건 비틀즈가 아니야
엘비스랑 비틀즈는 킹쩔수없어
깨닫는거 너무 늦잖아! 짤
ㅇㅇ
ㅇㅇ
ㅇㅇ
ㅇㅇ
루리웹-7794141973
둘다 선택하고 싶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794141973
퀸이 제일 존경하는 밴드가 비틀즈라..
루리웹-7794141973
비틀즈한테는 안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794141973
엘비스랑 비틀즈는 킹쩔수없어
요코아들내미 졷같아서 별로임
야라이미우
그건 비틀즈가 아니야
야라이미우
비틀즈 빠들도 애초에 요코를 거르는데
루리웹-7794141973
걍 시대가 다른 두 신이라 선택 불가
루리웹-7794141973
브라이란 메이 본인도 그 누구도 비틀즈를 따라갈 수 없다고 선언함...
요코 아들내미를 만든 그놈이 비틀즈잖아.
프레디 머큐리가 게이라서 여왕이라고 한거냐 혹시?
영국이라고 여왕이라고 한거겠지
BAYONETTA
밴드가 퀸이자너
BAYONETTA
밴드명이 queen이잖아...
BAYONETTA
이건 또 뭔 소리야
Queen = 여왕
아 이해했어!
1968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학생이였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베이시스트[4] 팀 스태플(Tim Staffel)이 밴드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드러머가 필요했던 그들은 학교 공지 게시판에 광고를 실었고, 그를 본 치과대학(London Hospital Medical College) 학생인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밴드에 들어오게 된다. 그들은 밴드 이름을 스마일(Smile)이라 지었고, 지미 헨드릭스, 핑크 플로이드, 예스와 같은 밴드들의 콘서트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5] 그러던 중 머큐리 레코드(Mercury Records) 관계자에게서 온 레코딩 계약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 그들은 머큐리 레코드사가 제공해준 트라이던트 스튜디오(Trident Studio)에서 음반작업을 시작한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mile2.png 스마일 시절의 그들. 왼쪽부터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팀 스태플 1969년, 팀 스태플은 일링 칼리지(Ealing College)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파로크 불사라(Farrokh Bulsara)를 밴드에 소개하는데, 그가 훗날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이다.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던 파로크(프레디)는 곧 스마일 밴드의 열성 팬이 되었고, 멤버들은 그를 '제 4의 멤버'격으로 대해줬다. 그러던 동년 8월, 머큐리 레코드는 스마일의 팀 스태플 작곡의 'Earth'와 브라이언 메이 작곡의 'Step On Me' 두 곡을 싱글 발매하기로 결정하는데, 문제는 머큐리 레코드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어 영국 쪽 유통망은 매우 허술했다는 것. 결국 싱글은 미국에서만 발매되었고 이마저도 판매량이 시원찮았다. 그럼에도 앨범 발매를 준비하던 그들이었으나, 스마일에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팀 스태플이 스마일을 탈퇴하고 험피 봉(Humpy Bong)이라는 밴드로 자리를 옮기는 일이 일어난다. 팀이 탈퇴하자 머큐리 레코드도 그들을 버렸다. 애초에 싱글 1장 계약이라 항의조차 못했다고 한다. 난항에 빠진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뽑기 위해 오디션을 실시했다. 당시 프레디 머큐리는 로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스마일이 보컬 오디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자 처음부터 스마일과 가까운 관계였던 자신에게 먼저 얘기해 주지 않은 것을 매우 섭섭해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프레디가 새 멤버로 들어왔고, 밴드 이름을 스마일에서 퀸으로 바꾸게 된다. 밴드 이름을 지을 때, 프레디는 '퀸(Queen, 여왕, 창녀, 게이)'[6] 를, 브라이언은 '그랜드 댄스(Grand Dance, 위대한 춤)'를, 로저는 '리치 키즈(The Rich Kids, 부유한 아이들)'를 제안했다. 사실 프레디가 제안한 '퀸'이라는 이름은 여왕이라는 뜻 이외에도 앞서 서술했듯 동성애자라는 뜻이 있어 당시 기준으론 매우 파격적인 밴드명이라 브라이언과 로저는 처음에 프레디의 제안이 개그인줄 알고 웃었다고 한다. [7] 하지만 결국 밴드의 이름은 퀸으로 결정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로저 테일러의 1970년 5월 27일 일기. 왜 퀸이란 이름을 제안했는지는 프레디 본인도 까먹었다고. 베이시스트 팀 스태플의 탈퇴로 베이스 자리가 비게 된 그들은 이후 3명의 베이시스트[8]를 거치는데, 모두 얼마 못 가 탈퇴하고, 1971년이나 되어서야 한 디스코 파티에서 브라이언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로 우연히 알게 된 존 디콘이 들어오며[9][10]의 퀸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퀸 측에서는 존 디콘이 들어와 라인업이 완성된 이 때(1971년)를 공식적인 결성연도로 치고, 10주년, 20주년 기념반인 Greatest Hits, Greatest Hits II도 각각 1981년, 1991년에 발매되었다. 팀 스태플은 이후 험피 봉 활동은 성공하지 못했고 음악을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 근데 그게 또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음악 말고도 모형 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취미를 살려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증기기관차 토마스의 모형 애니메이션 첫 시즌에 모형 기관차 및 각종 디오라마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했다. 이 결성 멤버들의 출신 배경이 좀 재미있는데, 모두 현대 기준으로도 상당한 고학력자 출신이다. 게다가 디자인 계열 출신인 프레디 머큐리를 제외하면 모두 이공계 분야이다. (로저 테일러-치과대학, 브라이언 메이-천체물리학, 존 디콘-전자공학)
BAYONETTA
깨닫는거 너무 늦잖아! 짤
BAYONETTA
'프레디 머큐리=퀸'보다 '프레디 머큐리=게이'가 먼저 떠오르는 당신이란 사람...
3줄요약좀.
이건또 뭔소리앜ㅋ
프레디 머큐리가 퀸 으로 이름 짓자고 주장 했음....드러머 로저 테일러의 일기에 의하면 정작 나중엔 본인 프레디도 왜 퀸으로 짓자고 했는지 잊어먹었다고 함
위에는 진짜 무슨조합이지???? 그냥 다 쓰러뜨려주겠다???
ㅇㅇ
'?'
미국의 황제! 멕시코의 보호자!
https://youtu.be/rY0WxgSXdEE
그 황제덕에 발표된 불세출의 명곡
원래 Another One Bites The Dust는 싱글 발매 안할려 했는데 마이클 잭슨이 강하게 추천해서 발매됌..
그래선지 왠지 마잭 노래 느낌도 남
패왕색을 가진 자들의 만남이라니...........!!!!
라마때문에 싸우게되는데!
마형 ㅠ
진정한 미국의 황제는 노턴 1세 뿐이시다
록의 여왕과 팝의 황제의 만남이라고 베댓달았더라
친일파매국노를반으로쪼개자
아재요..........
친일파매국노를반으로쪼개자
마인드가 딱 일본제국 마인드인데 닉넴은 뭐지
일본 천황을 뒷방 늙은이 신세로 만들고 싶다는 댓글인데 일본제국 마인드는 아니지 않나요?
이미 일왕은 일본 자체적으로 뒷방 늙은이만도 못한 살아있는 피겨로 만들어 놨음
일왕은 원래 뒷방 늙은이야. 유일하게 힘썼던게 일제시대고. 히로히토 이후 다시 뒷방 늙은이가 됐지만 그래도 선대랑 이번 일왕은 개념인이라 안타깝지.
친일파매국노를반으로쪼개자
얜 갑자기 뭐라는거여
현실이랑 상관없이, 저분은 약간 천황을 암중의 지배자 흑막 뭐 이런 걸로 생각하고 저런 글을 쓴 거 같아서요. 그게 아니면 댓글 앞뒤가 안 맞으니..
ㅇㅇ 그런거 같음.
쟤 저런식으로 컨셉잡은 어그로야 내 글에도 나타나서 헛소리한적있음 무시가 답임다
ㅇㅎ ㄷㄷ
퀸과 황제가 만났는데 프린스도 껴줘라
사진을 거꾸로 놔야지
저 두 분이 듀엣으로 같이 부른건 없나??
아래사진 보고있으니 왠지 트럼프가 먼저 죽을것 같네요.
롱 리브 더 퀴이이이이이이인